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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과외
검증없이 그냥 장터에 올라온 말만 믿고 하게되는데 도움이 되고 계신가요?
혹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리플 부탁합니다.
1. .
'09.5.18 1:09 AM (125.186.xxx.144)네이버 까페에서 보고 했어요. 가격도 선생님들이 올린 것보니 감이 오던데요. 우리집에서 가까운 선생님 정하니 선생님도 좋아하고 시간도 다른 선생님보다 30분이나 더 해주셔서 저도 성의표시해서 가격정했어요
2. 복불복..
'09.5.18 1:13 AM (211.173.xxx.154)저는 과외 선생이구요. 보통 이런 경우 보면 복불복인거 같아요.
아는 사람 소개의 경우도 그런경우 종종있구요.
실제로 2주정도 겪어 보지 않고는 학생이랑 선생이랑 잘 맞는지 알수 없다고 봅니다.
거의 대부분 선생들이 홍보할때 자기 자랑 쓰지 자기 단점 자기랑 학생이 안맞은 사례 이런글 올린적 본적 없거든요..
과외하다보면 선생입장에서 학생이 싫을때도 있고. 학생이 과외선생 싫어해서 짜르는 경우도 종종있고.
인터넷이든 아파트 전단지든 학교취업소개소를 통하는 아는 사람 통해서 구하는경우 아니면 복불복입니다.3. 윗님들
'09.5.18 1:35 AM (122.35.xxx.227) - 삭제된댓글연락처 좀 알수 있을까요?
점하나님 어느까페보고 결정하셨는지요?
제 멜 주소 적을테니 꼭 좀 멜로 연락 바랍니다
저희애 과외선생님 구하는 문제로 제가 요즘 애가 탑니다
멜-hpcncc3@hanmail.net4. 다음사이트
'09.5.18 2:03 AM (211.173.xxx.154)5. .
'09.5.18 11:05 AM (125.186.xxx.144)저도 자게에서 보고 이런 싸이트 있는지 알았어요. 가능하면 두세사람 정도 연락해서 미리 면접해보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참 그리고 우리아들이 하는 말, 남자대학생들은 경험상 자기랑 같이 노는 시간이 많다고 여선생님이 좋다고 하던데요. 전 대학생아닌 사람으로 구했어요.아파트에서 전화해보니 전문가선생?님인지 가격이 턱없이 높았어요. 요샌 한달에 두번 해서 30만원정도가 기본인듯해요. 경제가 어렵다보니 선생님들도 줄선것같으니 좋은 선생님 잘 찾아보시기 바래요. --- 과외구하기프로젝트(http://cafe.naver.com/test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