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체투지 현장에 배달된 주먹밥 네박스
비오는 가운데 빗물을 생수삼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결같이 응원과 마음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년부터 주먹밥에 백일떡에 찐빵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르느라 고생하신 몽이엄마님 까미노님 그리고 닉모르는 한분 ^^
고맙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먹밥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네쥬 조회수 : 340
작성일 : 2009-05-18 00:50:54
IP : 121.88.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18 2:18 AM (112.148.xxx.150)비도 많이왔는데...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 와아
'09.5.18 9:37 AM (221.153.xxx.137)다들 대단하고 고맙습니다.
오체투지단 서울진입하셨다는 기가 봤어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3. 대단들하셔
'09.5.18 10:27 AM (59.10.xxx.219)참 좋은일 하는분들 많으신거같아요..
존경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