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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명박 보좌관이면 '각하, 쏘십시오!' 할 텐데…"
세우실 조회수 : 295
작성일 : 2009-05-17 08:28:0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72121
가끔 이럴때 나오는 얘기가 이런 것입니다.
"연예인이라고 이런데 찾아다니며 묻어가려고 한다."는 것..........
하지만 현장에 다녀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노정렬씨가 얼마나 일관성 있는지.............
이 사람이 원하는 건 당장의 인기보다 마음놓고 정치풍자로 웃을 수 있는 세상이라고 했습니다.
역시 개그맨은 다르더라구요. 어찌나 재치있는지, "즐거운 저항"이란 이런것이라는 걸 배웠죠.
뭐 어쩌다보니 노정렬씨 칭찬만 늘어놨는데,
이 사람을 열사 만든다든가, 이 글이 노정렬씨 칭찬을 하는 글인것만은 아닙니다.
"즐거운 저항"...... 그런 정서를 저들은 요만큼도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ㅎ
MBC 파업할 때 웃고 있다고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하던 사람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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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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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17 8:28 AM (221.138.xxx.7)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72121
2. 건이엄마
'09.5.17 10:11 AM (121.167.xxx.92)어제 오체투지순례단 과천관문체육공원 행사 사회 보시는데 비 다 맞으면서 힘든 사람들 웃겨줄려고 고생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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