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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서울중앙지법 판사회의 "申, 대법관직 유지 부적절"

세우실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9-05-15 10:59:30


<종합>서울중앙지법 판사회의 "申, 대법관직 유지 부적절"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15012...

申에 ‘최후통첩’… 거부땐 사법파동 가능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150147295&code=...

판사회의 "신영철, 대법관직 부적절"…사실상 '사퇴 요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47646

판사회의서 사실상 사퇴 촉구..申 행보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5/0200000000AKR2009051500300000...








그 말 듣고 순순히 나갈거면 애저녁에 스스로 나가서 손자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지금 사법부는 갈림길에 서 있어요. 역사상 초유의 위기죠.

명예며 양심이고 다 떼어서 개나 먹이고 권력의 가랑이를 핥는 하부 기관으로 전락할 것인가

사법부의 "당연한" 존재이유를 지킬 것인가..............




이 와중에 오늘자 동아일보 사설제목 보셨습니까?

"[사설]판사들 집단행동 삼가고, 申대법관 직무에 충실하길"

제가 보기엔 사설 제목 쓰면서도 "아~ ㅅㅂ 이거 먹히려나 -_-a" 했을 것 같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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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고,
물은 차면 넘칩니다. 다만 차기 전에는 몰라요.
모퉁이를 꺾어야 집이 나오고 말이죠.
――――――――――――――――――――――――――――――――――――――――――――――――――――――――――――――――
IP :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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