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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한번 풀어보세요...
아침에는 향기로운 이불처럼 따뜻하고 포근하며
점심엔 사방에 둘러쌓인 높은 장벽같아...너무나 벗어나고싶고...
저녁에는 키가 작고 낡은 모조 동상처럼 초라해보이고...
밤에는 잃어버린 꿈처럼 아련히 떠오르고 사무치게 그리운 그것....
무엇일까요....저는 못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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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풀어보세요~
수수께끼 조회수 : 633
작성일 : 2009-05-14 21:59:52
IP : 115.136.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수께끼
'09.5.14 9:59 PM (115.136.xxx.174)2. ...
'09.5.14 10:03 PM (122.43.xxx.99)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ㅠ.ㅠ.
3. 세우실
'09.5.14 10:05 PM (125.131.xxx.175)부모님인가요?
4. 수수께끼
'09.5.14 10:17 PM (115.136.xxx.174)네...부모님입니다.^^
링크는 저 내용이 담긴 짧은 만화가 있구요^^
가슴이 찡하네요....마지막부분에서...5. 세우실
'09.5.14 10:20 PM (125.131.xxx.175)아....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회사에서는 싸이 계정이 다 막혀있어서.
6. ㅜㅜ
'09.5.14 10:25 PM (98.166.xxx.186)이것 보면서 눈물 뽑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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