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가 이렇게 큰건지 몰랐네요.
작년에 입던 청바지 꺼내서 입어봤더니 꽉~맞고 겨우까지는 아니지만 좀 빡빡하게 단추 채웠네요.
잠깐 방심하면 살이 찌니 다이어트는 평생해야되나봐요..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들 완전 부러워요.축복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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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g살이 쪗는데요 ...
와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09-05-14 21:20:55
IP : 61.102.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09.5.14 9:23 PM (221.148.xxx.123)같이 일하는 동료는 쉼없이 먹어요 ㅜㅜ 근데 쉼없이 움직이기도 하고..살 절대 안쪄요 ㅜ
완전 부럽더라구요2. 흑
'09.5.14 9:28 PM (123.254.xxx.145)전 오키로요..
작년에 맞던 바지가 안들어가네요...
엊그제 부터 다욧 시작했는데 몸이 맘같지 않아..눈물만 납니다..흑흑흑3. ...
'09.5.15 7:31 AM (121.132.xxx.244)전 7kg 쪘어요..옷이 안 맞아서 살들을 옷 속에 쑤셔넣어요..ㅠㅠ
언제쯤 이 살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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