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쯤에 홈쇼핑에서 염색약을 구입하고,
염색후 머리밑이 부어오르고,가려워서 테스트용 사용후
( 다른염색약도 가려운경우가 있었기에)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반품하지 않고,
넣어놓았습니다. 그런데,어제 우연히 kbs뉴스를 보던중
부작용(염색약 속 PPD라는 화학성분)으로 눈까지 퉁퉁부어서 입원한 (중년주부)뉴스를 봤습니다.
인터뷰 의사말로는 사망??할 수도 있답니다.똑같은 염색약이었기에....
홈쇼핑에 상담을 하였더니,피부과 진단서를 보내달랍니다.
시간이 지나,지금은 좀 진정이 된 상태인데, 진단서가 끊어질까요?
다시 사용해 뒤집어진후 병원에 가야될까? 반품하지말고,그냥 던져둬야할까? 고민이 됩니다.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7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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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염색약 9시 뉴스에 나온후
설탕몰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9-05-14 21:57:59
IP : 218.147.xxx.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설탕몰
'09.5.14 9:59 PM (218.147.xxx.92)어제 KBS(8시,9시)뉴스내용입니다.
http://news.kbs.co.kr/news.php?kind=c&id=17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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