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82의 닉네임으로 들어와 주세요.
그리고 82에 들어와 계신 여론대책반 여러분.........
도둑쥐처럼 그저 뭔 말들을 하나 훔쳐만 보고 도망가시지 마시고
당당히 82의 닉넴으로 들어오셔서 같이 토론 쫌 해요^^
왜 여론대책반분들은 당당하지 못하신지............
뭐가 그리 찔리시는지.............^^*
오늘은 끝장토론일까요?
아우..한숨 자고 일어나야 초롱한 눈으로 보는데...잠이 안와요....
막내도 일찍 잠들고 큰애들도 자려고 준비하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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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제 : 연속 기획 “한국사회 진단과 미래논쟁”Ⅲ
보수․ 진보,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
2. 방송일시 : 2009. 5 .14(목) 밤 12시 10분부터 (끝장토론)
3. 기획의도 :
대한민국號는 순항하고 있는가?
지난 60년간 산업화와 민주화의 험난한 언덕을 넘어 세계가 주목할 성과를 일궈낸
한국 사회는 또 한 번의 질적 도약을 목전에 두고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에 처
해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불어 닥친 ‘세계 경제 위기’는 여전히 서민들의 고통을 배가시키고 있고, ‘로
켓 발사’등 돌발적인 북한의 잇단 행동들은 남북간의 대화 단절은 물론 동북아의 긴
장감마저 고조시키고 있다. 게다가 연일 언론의 1면을 장식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정
치․ 사회적 낡은 관행과 작년 ‘촛불정국’ 이후 더욱 격해진 보혁 세력간의 ‘잃어버린
10년’과 ‘5공의 부활’ 논쟁은 더 이상 한국사회의 발전에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 없음
을 확인해 줄 뿐이다.
그렇다면 ‘이념의 대립과 가치관의 혼란’속에서 한국사회의 새로운 동력은 어디서 찾
을 것인가?
2주 연속으로 「한국 보수의 진로」와「한국 진보의 미래」편을 통해 ‘반성적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던 에서는 그 완결 편으로 보수와 진보의 대
표적 전문가들과 함께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란 주제로 끝장 토론을 진행한다.
“보수집단은 있되, 보수주의는 없다”는 비판 속에 ‘도덕성 회복과 대중성 획득’을 위
해 ‘따뜻한 보수’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국가 선진화’란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보수
진영.
대선과 총선에서의 잇따른 패배와 내부 분열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진보의 재구성’
을 통해 ‘대안 부재의 비판세력’ 이미지를 탈피하고, ‘신자유주의의 극복’을 고민하
고 있는 진보진영.
시간제한 없이 진행될 이번 토론에서는 ‘새로운 이념적 좌표 설정과 생산적 이념 경
쟁의 조건을 놓고, 보혁 양자가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해법을 모색해 봄으로써 사회
통합과 국가 발전이라는 꼭 풀어야 할 숙제를 위한 첫 걸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4. 출 연 :
박효종 (서울대 사대 교수) /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 /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 교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 교수)/손석춘 (새로운사회를여는 연구원장)
전원책 (변호사) / 진중권 (중앙대 겸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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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토 때 82챗방 열어요^^
은석형맘 조회수 : 912
작성일 : 2009-05-14 21:23:11
IP : 210.97.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석형맘
'09.5.14 9:24 PM (210.97.xxx.40)어느님이 올려주신 댓글 그대로 퍼옵니다......감사^^*
챗방주소 ( ###.%%.***.xxx , 2009-05-14 17:24:28 )
http://nchat3.geopia.com/webChat/chatroom.php?roomIdx=1593888&userIdx=1438057...
비번이 82하고 뒤집어서 82입니다.2. 네
'09.5.14 9:37 PM (121.188.xxx.77)잠자지 말고 버티어야 되는데.......
3. 웃음조각^^
'09.5.14 9:44 PM (125.252.xxx.97)혹시라도 안자면.. 놀러가렵니다.
제가 안가면.. 아이 재우다 같이 뻗은 겁니다^^;4. 마.딛.구.나
'09.5.14 10:51 PM (220.78.xxx.66)일단은 자리잡고보자~~~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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