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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관광객 '북적'‥盧사저는 '숙의'>(종합)
세우실 조회수 : 789
작성일 : 2009-05-06 16:36:55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05/0200000000AKR2009050506820005...
선배와 함께 봉하마을 한 번 다녀오고 싶었는데,
매번 북적거리는 사람들을 보고는 조금 더 기다렸다가 사람 좀 줄어들면 가자가자... 말만 하고 있었어요.
이건 뭐 사람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얼른 시간내어서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바람도 쐴 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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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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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5.6 4:37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05/0200000000AKR2009050506820005...
2. 저두요
'09.5.6 5:09 PM (218.157.xxx.58)벌써 부터 가봐야지 하면서
아직 못갔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꼭 가보고 싶네요.3. 비록..
'09.5.6 6:20 PM (210.218.xxx.148)좋은일로 올라온건 아니지만 서울서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기자들 질문에 몇 말씀 없으셔도 그 인자한 미소와 표정..
그런 얼굴 하루아침에 나오는거 아니거든요.
그넘의 얍샵한 생김도 금방 만들어지는거 아니죠..4. 전
'09.5.6 6:52 PM (121.188.xxx.181)벌써 2번이나 다녀왔는데 문득문득 또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5. 그래요
'09.5.6 7:36 PM (219.241.xxx.11)그리 넓지 않은 잔디밭근처,,아이들 놀기 좋더군요,
연지못도 이쁘고,,틈만 나면 아이들 델꼬 놀러 가고 싶답니다.^^
자주 다니다 보면 언젠가는 노대통령님 자전거 타고 시골길 달리는 모습
뵐 수 있겠지요.6. 이번엔..
'09.5.6 7:58 PM (125.137.xxx.182)울 가족도 꼭 가봐야지..
7. 건이엄마
'09.5.6 8:45 PM (121.167.xxx.121)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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