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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이번호의 정훈이 카툰입니다.
세우실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09-04-23 00:55:24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4001001&article_id=55866
뜬금없거나 새삼스럽지는 않아요.
이 분의 만화는 항상 이런식의 촌철살인이 빛났었죠 ㅎ
700호 특집을 맞아
개인적으로는 아주 대박 작품을 하나 내셨네요.
위에서 이걸 보고 가만 둘까 걱정이 되는 현실이 저주스럽지만
어차피 무한도전의 김태호PD나 만화가 정훈이님이나 그런거에 어차피 꿈쩍할 사람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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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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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3.xxx.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4.23 12:55 AM (211.203.xxx.24)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4001001&article_id=55866
2. 간만에
'09.4.23 1:04 AM (121.168.xxx.40)시원한 웃음 웃습니다만, 이분의 안위도 걱정됩니다.
워낙 어이없는 세상이라...3. 웃겨서
'09.4.23 9:18 AM (121.162.xxx.150)미치겠는데요~~~
온몸에 돋는 이 소름은 뭔지 ㅠㅠ!
에구구구4. ㅋㅋㅋ
'09.4.23 9:32 AM (124.50.xxx.177)오랫만에 웃기는 했는데 이 분의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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