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 목소리'에 강남 학부모들도 낚였다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上]아이 비명소리 등 영화같은 납치 연극 기승
무턱대고 자녀를 납치했다는 기존 수법과는 달리 자녀의 실명과 학교를 거론하고 아이의 비명소리까지 들려주면서 돈을 입금하라는 신종 보이스피싱(전화사기)이 극성을 부리고 있어 학부모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강남 일대에 집중적으로 번져 수백명의 학부모들에게 공포감을 일으키고 있는 지능화된 자녀 납치 보이스피싱 실태를 이틀에 걸쳐 고발한다. (편집자주)
(하략)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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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40대女 전화사기 속아 전재산 날려
부산에서 40대 여성이 우체국 직원과 경찰관을 사칭한 중국인 전화금융사기단에 속아 평생 모은 재산을 날려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하략)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4/15/0603000000AKR2009041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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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보이스피싱...아이 비명소리 등 영화같은 납치 연극 기승"
내맘대로 세우실님 대 조회수 : 634
작성일 : 2009-04-15 10:17:24
IP : 121.139.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맘대로 세우실님 대
'09.4.15 10:17 AM (121.139.xxx.46)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21101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04/15/0603000000AKR20090415034...2. .
'09.4.15 3:18 PM (123.111.xxx.224)저런것들 잡아다 100000000대씩 때려주면 조용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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