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텐프로 여자들 씀씀이가 워낙 커서

샹그릴라 조회수 : 10,824
작성일 : 2009-04-05 14:58:23
나이 먹으면 모아눈 돈도 없고 그래서 대부분 끝이 안좋다고 하던데 아래 글 보니 가게 차리고 부잣집 아들 만나서 결혼한다 그러는데 왠지 믿기지가 않네요.대부분 여관바리 신세 아니면 나이 먹으면 하위업소로 많이 밀린다고 알았는데
IP : 211.54.xxx.13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북전문가
    '09.4.5 3:00 PM (219.234.xxx.63)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입니다.
    미쳤다고 텐프로 출신이 여관바리 합니까?
    제가 본 경험으로는 텐프로 여자들 나이 40먹고도 그 수준 유지하면서 잘산다는

  • 2. 샹그릴라
    '09.4.5 3:03 PM (211.54.xxx.131)

    대북전문가//그렇게 씀씀이가 큰데 그 수준 유지하면서 잘 산다고요?웃기네요.

  • 3. 프로
    '09.4.5 3:03 PM (218.145.xxx.96)

    가게 차리고 부잣집 아들 만나서 결혼한다..이런케이스는 거의 영화속에서만 가능한일..
    텐프로아가씨들..일본현지처?로도 많이 살고 보통 거의 같은업종남자만나..
    사는사람이 더 많다고..여성잡지 텐프로 아가씨들 인터뷰?해놓은것보니..

  • 4. 대북전문가
    '09.4.5 3:05 PM (219.234.xxx.63)

    모든이가 씀씀이가 크진 않구요. 제가 아는 분중에 아래에도 한 번 언급한적있는데 40대인데 젊은시절 모아둔 돈으로 강남에 까페 2개 차리고 아직까지 쏠로로 매일 골프 치러 다니면서 유유자적 하는분있어요.
    어찌나 이쁘시고 명랑하게 잘사는지.... 가끔 자식없는거 결혼안한거 한탄하긴 하지만
    그래도 연애하면서 즐겁게 잘살더라는..
    자기 가게 운영하면서 요즘도 4-50대 남자들과 어울리며 놀면서 산다는
    그리고 잘 모르시는데 강남에서 인테리어 사업하다 보면 의외로 아파트 소유한 텐프로 아가씨들 자기집 인테리어 공사 맡기는 분들 많아요.

  • 5. ...
    '09.4.5 3:09 PM (59.10.xxx.82)

    걍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도 있더군요.
    가정형편상 떠밀려서? 그런 직업 가졌던 사람도 있을테고
    그런 직업 가졌다고 다 이상한 사람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 나름
    근디 게시판에 갑자기 텐프로 글이 요즘 많아지네요. 뭔일 있었으요???

  • 6. 샹그릴라
    '09.4.5 3:10 PM (211.54.xxx.131)

    대북전문가//물론 모두가 씀씀이가 크진 않겠죠.하지만 정말 악착같이 돈 모으고 그런 케이스는 소수에 불과합니다.텐프로 애들 중에 돈 제대로 모으는 여자가 몇이나 될거라 생각하시나요?자기 몸 치장하고 그러기 바쁜 애들인데.그리고 아래 보니까 부잣집 자식이랑 눈 맞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부잣집 아들이 미쳤습니까?텐프로니 상위10%니 뭐니 해봤자 결국엔 술집여자일뿐인데.그리고 그런 집안은 부모님들이 결혼할 여자 내역 보고 집안 보고 하기 때문에 저런 여자들이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 7. 그여자
    '09.4.5 3:12 PM (114.199.xxx.51)

    들과 어울린다는 4-50대 남자?
    결국 또 유부남들이겠죠?
    끝이 좋을것 같진 않네요

  • 8. 1
    '09.4.5 3:14 PM (118.217.xxx.15)

    제가 주변에서본 중년의 아주머니는 아임에프때 3채를 아 주 싸게 샀는데 그게지금 롯데로 인해 또 대박이네요
    슴씀이 심한건 나이가 먹으니 또 그런 남자 만나 뜯어내고 차고 그러나봐요

  • 9. ..
    '09.4.5 3:14 PM (125.177.xxx.49)

    쓰던 가락이 있어서 줄이기 힘들죠 거기다 괜찮은 남자 잡기 힘들고

    잘해야 아무것도모르는 평범한 남자 정도죠- 그 남자도 과거 알면 아마 안살겠죠

    보통 마담 하거나 혼자 살면서 술가게나 옷가게 뭐 이런거 하더군요

    결혼했다 탄로나서 헤어지거나 시집 안좋을 꼴 보고 사느니 혼자 사는게 낫다 하는거죠

  • 10. 부잣집이
    '09.4.5 3:15 PM (211.177.xxx.231)

    무슨 행세깨나 하는 명망가만 있겠습니까? 어쩌다 졸부된 콩가루 집안도 있는거구..그러다보면 그런 여자랑 눈맞아 결혼도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윗님 말씀처럼 가정형편에 떠밀려 텐프로 된다는 것..전 안믿고 싶네요. 가정형편 어렵다고 다 남자 술 따라주고 옷벗는 것 아니니까...타고나길 끼가 있으니 가능한 얘기.

  • 11. 음..
    '09.4.5 3:28 PM (211.212.xxx.127)

    제가 들은 텐프로들이 단순히 단란한곳에 나가시는 분들과는 좀 다른 부류라서 학벌도 제법 되는데다 외국어나 시사상식도 풍부하신 분들도 계셔서 신분세탁하고 결혼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던데요?
    뭐 간혹 연예인들 와이프중 누구도 그렇다하는 카더라도 있잖아요.

  • 12.
    '09.4.5 3:28 PM (118.127.xxx.236)

    솔직히 제 고등학교때 친구가 텐프로 출신인데요... 전 20대 후반이구요...

    그렇게 이뿌고 착하던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하면서 20대를 보내고 있던 중 연락이 닿아서 만났는데요...친구결혼할때요...

    다행히 그 생활 후회도 하고 아주 운좋게 잘 빠져 나왔더라구요...
    처음에는 씀씀이도 문제지만, 일해서 돈버는걸 두려워 하더라구요... 주변에도 생각 바꿔서 열심히 살려고 하던 사람들도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가족들 하고 남자친구 도움이 제일 컸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 친구나 저나 둘다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주변 친구들 보다 둘다 결혼을 일찍 한 편이라서 서로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텐프로 출신인건 확실하지만, 선입관 없이 보면 지금은 평범하고 예쁜 친구에요...

    솔직히 처음에는 부부동반으로 만났을때 빨리 내신랑이랑 편하고 친하게 지내는 모습보고 친구 신랑이랑 저랑 긴장도 했지만 선입견 안가지려고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긴해요...

  • 13. ...
    '09.4.5 3:34 PM (211.172.xxx.87)

    제가 재작년까지 청담동에서 명품샾했었는데요..
    자기돈으로 쓰는 텐프로 거의 못봤는데요..다들 미친놈들이 오빠라고 따라와서 한번에 천만원 이천만원 맘대로 고르라고 사주고 며칠뒤에 와서 일부 현금으로 환불해가거나 모두 환불해가는 경우도 있고..갖고싶은거 있으면 와서 골라놓고 오빠들 데려와서 사달라고하고...차니 집이니 다 환장해서 돈들고 기다리는 놈들이 해주고...용돈 천만원대 이상으로 턱턱주고..일억 이억 주는건 아주 쉽게 주던데요...
    저야 텐프로니 그런 술집속에서 들어가서 본 것은 아니고 저희 집에 고객으로 오는 사람들만 본것이니 극히 일부겠지만요..
    20대 아가씨들도 그렇게 모으거나 골빈 오빠가 사준 아파트 있는 애들도 많았고 시골에 땅 사놨다는 애들,주식 사논 애들..많았어요..
    마담들은 건물 있는 여자들도 꽤 됐구요..
    쉽게 번 돈 쉽게 쓰는 애들보다 공돈은 어떻게든 뜯어내고 일단 자기 수중에 들어온 돈은 절대 안쓰는 애들을 많이 봤네요..
    손님들 선물로도 명품 엄청 돌리는데 그건 모두 마담돈으로 하는거고..그 선물 받고 그냥 입닦는 남자는 단 한명도 없다죠...바로 술집가서 엄청나게 팔아주고..
    텐프로 마담정도되면 월수입 억대가 넘던데요..
    세상에 돈 많은 남자도 많고 돈 미친듯이 뿌려대는 남자도 많더군요..지 와이프들도 데려와서 사주는데...돈 없다고 아주 저렴한거 고르라고 하는데..그 와이프들은 그것도 고마워서 남편을 존경스런 얼굴로 쳐다보고...
    의사나 준재벌집으로 시집가는 것도 여러번 봤어요..남자들이 결혼 안하면 죽는다고 설쳐대서 사람하나 구제한다고 거들먹거리며 큰소리치고 결혼하던데요...

    저 다니는 골프연습장에 다니던 여자들보니 40대 50대 사모님들 언니라고 부르며 아는척들 하는데..재벌와이프도있고 강남의 내노라하는 음식점주인도 여럿이고 가구점 주인이며 빌딩 임대업이며 스파 사장등등하며 돈은 엄청나게 누리고 사는 사람 많더군요..물론 제가 본 사람들은 그 업계에서 성공한 사람들로 전설적인 존재가 되는 사람들이긴해요..그런데 그 수가 적지않아요...

    일반인 앞에서는 술집애들 무시하는척 하는 놈들이...마담들이나 아가씨들한테 살살거리면서 돈 쓰는거보면 기가막혀요...몇 년 동안 그 꼴 보면서 저 남자들 속은 도대체뭘까 연구해봐도 모르겠더라구요..걔들한테 돈 쓰는게 정말 보람되고 좋나봐요..

  • 14.
    '09.4.5 3:39 PM (125.186.xxx.143)

    멀쩡한 대학다니는 허영심많은 아이들도 있다고 들었어요.워낙 그바닥에 대한 이미지가 그래서, 상대적으로 돋보이는거겠죠.

  • 15. *
    '09.4.5 4:02 PM (220.92.xxx.161)

    저위에 ... 님 말씀처럼 ..그런쪽에 일하는 사람들도 선배가 있고 그런분들 노후도 아니까
    나름 학습효과도 있어서 노후도 걱정하죠 그래서 공돈은 어떻게든 띁어내고 수중에 들어온 돈은 절대 안쓰는애들 많아요.222 또 그렇게 하는것을 배우고 서로서로 알려주죠
    옆에서 주워 들은지식이 왠만한 경제 전문가 못지않아서 투자도 잘하고 경제 감각도 있더라구
    요 제 직장상사분께서 일류 마담이랑 사업적인 일로 알게 되었어요 사무실에도 오시고 그분은
    밴드마스터인가 결혼하셔서 시부모랑 같이 살고 아이도 있고 학급 임원도 하고..일처리도 시원시원하게 잘 하고 외모는 그냥 평범한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직장 상사분이 말씀안하셨으면ㄴ
    일류 마담인줄 몰랐을뻔했어요
    .

  • 16. 줏어들은 말
    '09.4.5 4:15 PM (221.146.xxx.97)

    저도 줏어들은 얘기지만
    그 바닥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씀씀이 만만치 않지만
    버는 자체가 만만치 않은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벌어서 제 치장 바쁘기엔 좀 더 벌죠
    말하자면 그 치장 제 돈으로 안한다는 얘깁니다.

    속된 말로 텐프로 하나 들어 앉힐려면
    고정 지출 2000 잡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치장비 대줘야지, 제 벌던 만큼 채워줘야지 등등으로.
    그만 못해도
    제 몫으로 아파트 하나 정도 떼어주는 경우도 더러 있다 합니다.
    그게 꼭 화대라기보단 입 다물어주는 댓가라 보는 거죠

    부잣집 아들 만나 결혼은
    좀 허황된 면이 있고
    망가지는 노후도 있고
    그럭저럭 늙은 마담으로 제 치레하는 경우도 있고
    나름 노하우로 잘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세계가 완전히 다르죠 뭐...

  • 17. 텐프로는
    '09.4.5 4:36 PM (220.126.xxx.186)

    일반 술집 여자와는 조금 달라요
    지적인 면에서 영국 미국 유학은 기본이고....
    서울권 4년제 대학 졸업장도 있어야하며.미모도 훌륭해야하거든요~
    근데요..
    내면은 똑같습니다..이쪽으로 오는 젊은이들은 대체적으로 허영심이 가득하고
    명품사기 위해.....알바 뛰는 애들도 있고 직업으로 나설려고 평생 발 딛는 사람도있어요.

    텐프로 업소에 입소?하는 이유는 우선,,,,,,명품을 사기위한것입니다!
    씀씀이 크고요 그렇지만 스폰서가 있기때문에 내 돈에서 나가는거 절대 아니에요
    외제차 강남 오피스텔 그리고 명품옷들....다 스폰서가 값 지불해주고

    그러다가 스폰서랑 눈 맞는경우도있고
    젊은 부잣집 아들 만날 경우엔 거의 그 사람이랑 결혼합니다~

  • 18. ...
    '09.4.5 5:01 PM (221.138.xxx.225)

    전에 남편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어요.
    남편이 코웃음치며 얘기하던데요.
    "텐프로 출신이 미쳤다고 결혼하겠어? "
    누릴거 누리고 놀거 다 놀던 애들이 우리나라의 결혼제도에
    따라오는 기본적인 가사노동과 임신,출산,육아의 부담감,
    그리고 시댁과의 부당한 관계의 틀 속에 들어갈것 같냐고요.

    그래 난 멍청해서 너랑 결혼따위 해서 이러고 산다..로
    부부싸움을 시작할수밖에 없던 기억이 나네요.

  • 19.
    '09.4.5 5:12 PM (125.186.xxx.143)

    술집여자가 유학다녀오면 돋보이지만,
    유학다녀온여자가 술집나가면? 참 안습...
    텐프로중 유학다녀오고, 가방끈 긴 사람도 있는거거지..텐프로가 엘리트는 아니죠 ㅎㅎㅎ
    술집에 있는 사람들이 욕먹는게, 못배우고, 무식해서 욕먹는건 아니죠. 영어를 하든, 가방끈이길다고, 달리 생각할것도 없구요
    유학보낼정도의 가정에서 자라서, 술집나가기는 힘들거같아요. 대부분 어려운 가정이라고 들었거든요~ 건너서 들은 어떤애...고등학교 졸업하고,일본서 몇년살다들어와서 강남 술집 나가는거 같던데요-_-

  • 20. ㅠㅠ
    '09.4.5 5:26 PM (121.131.xxx.70)

    원글님은 텐프로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텐프로글만 3개째 작성중이시네

  • 21. 국민학생
    '09.4.5 5:53 PM (119.70.xxx.22)

    그래서 뭐 어쩌라는 말임? 텐프로에대해 엄청 관심 많으신가봐요.

  • 22. 텐프로아닌 황프로
    '09.4.5 6:19 PM (61.105.xxx.209)

    텐프로 유학...?

    하긴.. 누군 2주동안씩이나 구두공부하러 이탈리아유학도 가는 세상이니...뭐...ㅋㅋㅋ

    왜이래~~아마추어같이~~~

  • 23. 안영미
    '09.4.5 6:24 PM (61.105.xxx.209)

    하나에..2천원 하는 초극세사 걸레나=요건 텐프로

    찢어진 난닝구 잘라 만든 걸레나=요건 방석집,과부촌

    어쨋거나 걸레는 걸레


    가끔 초극세사 걸레사서 걸레로 안쓰고
    손수건으로 쓰며 코푸는 놈도 있겠지...뭐

    정신차려.. 이 숫컷들아~~~~

  • 24. 창녀 이야기
    '09.4.5 10:13 PM (211.214.xxx.170)

    창녀가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나라,
    기막히게 재미있는 나라.

  • 25. jk
    '09.4.5 11:04 PM (115.138.xxx.245)

    이쁜여자는 엄청난 희소성을 가집니다.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 40 가까이 되어가도 결혼 안하고 있는 연예인들 보세요...
    나이들었다고 천대받지 않죠?

    걔네들이 연예인이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미모가 되기 때문입니다. <==== 미모 지상주의 발언은 젭알 쫌 그만 하란 말얏!!!! ㅎㅎㅎ

  • 26. 알고보면..
    '09.4.6 8:50 AM (110.9.xxx.70)

    미인들 많아요.
    그만큼 꾸며주질 못해서 그렇죠.
    연예인들이라고 다 후광이 생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tv나오다 보면 꾸미는 것과 보여지는 부분에 대해 늘 생각하니까 행동거지도 남달라지고..
    대뷔때와 사뭇 다른 사람들아주 많잖아요.

  • 27. 댓글읽다
    '09.4.6 11:28 AM (218.50.xxx.181)

    창녀가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나라란 말이 콱 와 닿네요.
    재밌는 나라가 아니라 한심한 나라예요.
    그런데 요즘 다른 게시판에도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데 장사가 안되서
    광고하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9080 강아지가 밥을 너무 안먹어요~~~~~ㅠㅠ 9 왜그럴까요 2009/04/05 1,546
449079 사뿐히 즈려 밟아주는 센스!! 6 듣보잡 2009/04/05 687
449078 김장할때 쓰는 무~~지 큰 비닐봉투를 어디서? 6 도움... 2009/04/05 657
449077 남편에게 무슨 말을 해야할까요. 2 - 2009/04/05 840
449076 질문할께요. 국가보안법을 왜 철폐해야하죠 ???? 13 애국자 2009/04/05 681
449075 얼굴 살 풍선불기 2 동동 2009/04/05 640
449074 아이 휴대폰으로 이상한 전화가 5 .. 2009/04/05 589
449073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텐프로 여자들 씀씀이가 워낙 커서 27 샹그릴라 2009/04/05 10,824
449072 금일 미사일 발사한 북한의 꿍꿍이 10 대북전문가 2009/04/05 779
449071 집에서 앞머리 자를때 숱가위 도움이 될까요? 6 머리 2009/04/05 1,249
449070 산행 비학산 2009/04/05 300
449069 인공위성 아니고 미사일이라고 지금 일본에서는 12 북한 2009/04/05 1,128
449068 1 듣보잡취직시.. 2009/04/05 320
449067 수도계량기 가격이? 2 수도세가 걱.. 2009/04/05 436
449066 일요일인데 특근 하는 모양입니다. 10 듣보잡 2009/04/05 671
449065 아주 미치겠어요 5 . 2009/04/05 1,041
449064 혹시 앞으로 리빙페어나 디자인페어...건축박람회. 이런 행사가 있을까요? 1 제너두 2009/04/05 420
449063 저 너무 지저분한가봐요.. 32 그런가요? 2009/04/05 7,237
449062 강남 유흥업소와 텐프로 여자들은 나이먹으면 뭐하고 살까요? 10 하쿠멘 2009/04/05 4,853
449061 북이 로켓을 쏜다고 떠들썩한데, 우리가 걱정해야하는 부분이 뭔지 ... 22 모르는사람 2009/04/05 1,515
449060 미국에서 괜찮은 사립고가 있는 지역은? 8 추천 2009/04/05 867
449059 가죽소파가 아랫부분이 쳐졌어요 소파 2009/04/05 519
449058 목동14단지 주변 아파트 어디가 좋은가요? 4 .. 2009/04/05 703
449057 펌)李 대통령 “北은 로켓 쏘지만, 우리는 나무 심는다” 5 2009/04/05 495
449056 아들이 낼 일본가는데요 2 .. 2009/04/05 536
449055 이 노래요~ 4 가르쳐주세요.. 2009/04/05 459
449054 퇴근한 남편..현관에서 깨끗이 소독하고 싶어요. 66 너무한가요?.. 2009/04/05 6,656
449053 3억가던 집...2억 7천까지도 각오했는데 2억5천에 팔라네요. ㅠ.ㅠ 16 애물단지 2009/04/05 7,335
449052 환불받았어요 3 키스틱소세지.. 2009/04/05 646
449051 오늘 병원에서 속상했네요.. 8 ... 2009/04/05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