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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재환 유족, “정선희, 의혹 먼저 밝히고 방송 복귀하라”
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30100011&year=2009&no=206448
아니 정선희가 뭐 더 이상 속시원하게 말할 것이 남아있기는 한거예요?
제가 다 힘들고 징글징글 합니다.
누가 보면 정선희가 사람 죽인줄 알겠네요. ㅠㅠ
이러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그것도 정선희 책임이라니...........
지금 부검이나 경찰수사 나왔는데도 오히려 경찰이나 사채업자를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만만한 정선희'만' 물고 늘어지고 있잖아요... 시댁이
인터뷰나 언론접촉을 왤케 좋아하는지;; 특히 그 누나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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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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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4.5 7:50 AM (221.138.xxx.7)http://news.mk.co.kr/newsRead.php?rss=Y&sc=30100011&year=2009&no=206448
2. 안미선
'09.4.5 8:05 AM (61.105.xxx.209)얼마전 방송에서
안재환 누나가 신내림 받고 무속인이되었다고 하대요
거기서 그 누나가 자긴 안재환이 죽을 당시 상황을 신내림과정에서 보았노라고..
안재환은 강원도 어디 폐광에서 죽었고...
이후 차로 옮겨진거라고...
타살이라 주장하던데요
정선희가 그범인들을 알면서
그녀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함구하고 있다고 확신하는건 같아요
그러니가 계속 그녀를 물고 늘어지는거겠죠3. 허허...
'09.4.5 8:29 AM (58.224.xxx.40)안재환씨 유족들이여...경찰을 족쳐라.
4. 그녀....ㄴ이
'09.4.5 8:57 AM (58.140.xxx.209)미쳤군요.
그렇게 죽은게 동생의 처신의 잘못탓이지, 모르고 결혼한 부인 탓 인가요.
정선희도 사기결혼에 말려든 것 뿐 이잖아요.
사기집안 이네요.5. ..
'09.4.5 9:06 AM (125.139.xxx.90)정선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방송을 보았는데... 왜 정선희는 입을 다물고 있나요?
특히 시누이에게 보낸 문자~6. 사기
'09.4.5 9:14 AM (220.126.xxx.186)사기결혼이라고 말 할것까지는 없어 보이네요
사업하고 빚 있는거 다 안다고 하지 않았나요?(기억이 잘 안나지만)
빚은 있는줄 알았지만 액수가 그 정도일줄은 ㄴ몰랐다고 한 것 같아서요....
사업하는 사람은 원래 조금씩 빚은 다 있습니다.
금융직종인도 다들 캠페인때문에 빚쟁이에요..ㅎㅎ
사기결혼이라고 정선희씨 결혼까지 험담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시댁도 뭔가 의구심이 남아있으니깐 정선희씨에게 말 해달라고 사정하는 것 같은데......
정선희씨가 며느리가 아닌 딸이었다면 달라졌겠죠~7. 바다
'09.4.5 9:45 AM (220.127.xxx.164)정선희도 뭔가 시원하게 밝혀야하지 않나요?
시댁에서 그러는거 한편으로는 이해됩니다
정선희의 행동이 석연찮았던건 사실이잖아요8. 리턴
'09.4.5 10:00 AM (115.21.xxx.49)정선희가 석연치 않은 건 사실입니다.
방송 복귀도 조금 이른감이 있고요.9. 저도
'09.4.5 11:26 AM (125.177.xxx.132)정선희가 사채업자한테 전화받고 뭐뭐.. 중간과정 아직 속시원히 얘기 안했잖아요.
그 와중에 최진실도 루머에 휩싸인거구요.
저도 사실 왜 정선희가 모든 얘기를 털어놓지 않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래서 방송복귀하는 것도 이상하구요.
잘못이 없다면 왜 얘기를 안하는 걸까요?10. 저도 정선희씨
'09.4.5 11:45 AM (59.21.xxx.25)이상하다에 한표
방송 복귀도 너무 이름11. 정선희
'09.4.5 1:33 PM (59.11.xxx.121)이상하고 방송복귀 이른다고 아니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정선희 스스로 자신을 의혹의 근거지로 만든 수많은 행동을 하고 제대로 된 해명 한번도 안했잖아요.
왜 정선희가 사기 결혼당했다는 이야기는 하면서
정선희의 음흉한 속에 대해 말하지는 않는지요?
다 스스로 꾸민 거짓말이라 해도 상대를 혼돈에 빠트리고 의혹을 갖게 만든 말을 했다면 그 해명은 해야죠.
거짓말이었고 왜 거짓말을 했는지 그리고 죄송하다고라도 해야죠.
그것조차 안하잖아요?
정선희가 뭐가 불쌍한지?
난 그 여자 생각하면 짜증만 나는데...12. 저도
'09.4.5 1:36 PM (218.146.xxx.71)정선희 이상합니다.
그렇게 시댁에서 말이 많은데 왜 속시원히 밝히지 않는 것인지...
뭔가가 있기 때문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아무 상관없다면 속시원히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정선희 입장에선 돈도 없고 경제적으로 힘드니깐 방송하고 싶겠죠.
하나 좀 이른감이 있는 건 사실이고,
전 충분히 안재환 집 입장 이해합니다.13. 만약
'09.4.5 1:37 PM (121.147.xxx.151)제가 아들을 그리 험하게 잃어버렸다면
물불 안가리고 사인규명을 위해
몇 년이건 뛰고 있을꺼 같군요.
부모 마음을 정선희가 이해하는 마음으로
아는대로만 입을 좀 열었으면 하네요.
앞서 보낸 자식을 둔 부모들 병으로 죽었어도 못잊을텐데
그리 죽었는데 어떻게 잊고 발뻗고 사시겠어요.
전 그 집안이 정선희한테 하는 일이 이해가 됩니다14. 저두
'09.4.5 2:38 PM (122.254.xxx.202)이상하다에 한표
방송 복귀도 너무 이름 222222215. ...
'09.4.5 5:18 PM (218.39.xxx.55)내 말이....
16. 밝혀봤자
'09.4.5 5:29 PM (220.75.xxx.15)좋을게 없고 말난 더 날 상황일 수도 있죠.
다 까발려야 정답이 아닌게 세상일이라...
이미 죽은 사람 어쩌겠어요?
저라도 아무발도 하고 싶지않을것 같아요.17. 희망찬새벽
'09.4.5 9:17 PM (59.0.xxx.43)아들 잃은 부모입장에서 뭔가 납득하기 힘든 사정이 있으면
속시원하게 밝혀질때까지 맘 속에서 지워버리기 힘들잖아요.
비록 남편은 죽었지만 한때 서로 사랑하고 결혼한 사이라면
숨기는 것 있다면 솔직하게 말해줬습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