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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주치의 "아프다는데 내보내기도 그렇고.."
세우실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09-03-08 14:45:09
전여옥 주치의 "아프다는데 내보내기도 그렇고.."
http://www.vop.co.kr/A00000245218.html
(아고라) 전여옥 전치8주 진단의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sortKey=depth&bbsId=K153&se...
아무튼 저 꾀병神... (발음이 뭐 요상한 건........... 기분탓이겠지요.)
그 병원 어딥니까? 돌팔이인 듯 한데 앞으로 안가게 좀 압시다. ㅋ
그러게 이 참에 부검하자니까 왜 저러지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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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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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8 2:45 PM (221.138.xxx.7)전여옥 주치의 "아프다는데 내보내기도 그렇고.."
http://www.vop.co.kr/A00000245218.html
(아고라) 전여옥 전치8주 진단의사 기자회견에 다녀왔습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sortKey=depth&bbsId=K153&se...2. ...
'09.3.8 2:51 PM (218.159.xxx.96)세우실님.
지금은 초저녁 무렵이 아닐까 합니다만....3. 궁뎅이가
'09.3.8 3:13 PM (125.141.xxx.23)무거우니 일어나기가 힘든가 봅니다.
의사면허는 없지만,
제가 내리는 전여옥의 진단은 "고도 비만과 과대망상, 그리고 찢어진 주딩이" 라고 사료됩니다.4. 어쩜 저리
'09.3.8 3:18 PM (211.177.xxx.101)뻔뻔할수가 있는지~~~ -_-
5. 저 주치의
'09.3.8 3:29 PM (119.148.xxx.222)뭐 뻔한데다가 입원시켰겠지만. 당신도 의사라고 양심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6. 쥐잡자
'09.3.8 4:03 PM (58.143.xxx.16)제 부모님이 한남동에 사시는데..이 병원 욕많이 하십니다. -_-;;;;
아마 아실겁니다. 순x향병원이라고...돈 더럽게 밝히고 진료의 질도 낮답니다.
그런데, 결정적인 것은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그 더러운 오크녀를 볼 수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의사라고 하는 짓이 명박스러워 좀 많이 비추입니다. ^^7. mimi
'09.3.8 4:57 PM (211.179.xxx.199)아마도 의사도 돌팔이라고 고발하지않을까란 생각이......음...
8. 궁뎅이가님
'09.3.8 9:30 PM (211.193.xxx.191)아마도 찢어진 주딩이에 한표 던질까 합니다
9. .
'09.3.8 11:30 PM (211.110.xxx.5)자해공갈단.
저렇게 뻔뻔하고도 인간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진짜 욕나오네.
개나리 십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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