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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요일특근 지침 내려온거 같습니다.
시위대가 옷을 샀대나 어쨋대나 ~
말도 안되는 빙신같은 기사를 쓴 연합뉴스 황철환기자가 쓴 글에 알밥과 견찰들이 달려들어서
좌빨 폭도 욕을 해대며,
추천수를 조작해서 난리도 아닙니다.
(지금 확인하니,이제 알밥들이 뒤로 밀리는군요^^)
첨에 연합뉴스 황철환기자가 뉴스1보를 냈을때는 견찰들을 비난하는 댓글이 추천베스트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1보를 삭제하고 2보를 올리면서, 알바들이 떼거리로 몰려들었죠
백토 설문때하고 같은 상황이 된거죠
아무래도 조중동스런 연합뉴스와 견찰이 짜고 뭔가 물타기를 위한 조짐이 보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67&newsid=20090...
1. 미친것들
'09.3.8 4:36 PM (119.148.xxx.222)연합뉴스(소설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67&newsid=20090...
2. 지들이
'09.3.8 4:38 PM (125.177.xxx.201)시민 때릴 때는 병원에나 가게해 줬나요? 개끌듯 닭장차에 던져놓고.
이젠 무슨소릴 해도 경찰 따위 믿지않아요.
걱정은 이런 걸 빌미로 시위대를 더 잡을 게 뻔하니 그게 걱정입니다.
이번 정부는 경찰을 사냥개로 만들고 있어요.
잘 잡는 놈은 뼉다귀 던져주고 말 잘 듣는 놈은 끌어안고 챙겨주면서 말이죠.
어디까지 가는지 끝장을 봐야 끝이 날 일이겠죠.3. 쥐잡자
'09.3.8 4:39 PM (58.143.xxx.16)보니까...진실이가 알바팀장한테 지원요청한 것 같아요.
갑자기 새로운 알바가 도배질을 시작하네요.4. 미친것들
'09.3.8 4:40 PM (119.148.xxx.222)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시나요
촛불시민이 견찰을 때려서 지갑을 빼앗아서 카드로 옷을 사고 담배를 샀다?
말되는 소린가요
어느 빙신이 견찰카드를 뺏어서 옷사고 담배를 삽니까
그러고, 사복견찰들이 몇대 맞았다 치고...무장도 안한 촛불들은 어케 됐을거같나요
참 기도 안차는 세상입니다.5. 황철환
'09.3.8 4:54 PM (222.97.xxx.63)이넘 기사 검색해보면 대부분 이런류 입니다. 나쁜 넘이이죠. 이런 인간이 기자하니 세상이 더 더럽게 되어가는것 같네요.
6. 똑같은 한마디
'09.3.8 5:10 PM (121.190.xxx.210)지금 경찰 폭행 어쩌구해서
경찰이 만들어내고, 기자가 써주고, 알바들이 열나 퍼나나르는
이런 시스템으로 돌아가게하고 뭔일인가 또 내려고 하거나
뭔가 또 덮으려고 그러는 모양인데...
아무래도 법무부의 촛불재판에 대한 민심을 자기내 유리하게 하려고 그러는 모양인것같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무리입니다.
저러는 그 누구도 한나라당 지지한다고 말하는이가 없고,
누구도 이명박이 지지자라 말 안하지요.
지들이 봐도 논리없는 개차반 사기꾼인거지.....
그저 같이 더러운 짓해서 돈이나 벌자는 영혼없는 무리일뿐입니다.7. 더러운것들
'09.3.8 5:27 PM (121.134.xxx.26)뭔가 일을 꾸밀려는 냄새가 나네요
좋겟다~ 지네들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조작해주는 신문도 있고
기자란 이름달고 글 써주는넘도 있고.8. ⓧPianiste
'09.3.8 6:28 PM (221.151.xxx.193)지금 보니까 소통위원들이 밀리고 있는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9. 아마도
'09.3.8 9:15 PM (211.193.xxx.191)또 뭔일을 꾸미고 있나 봅니다 아님 봄이오기전에 선빵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