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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쏘아붙이던 대법원장 두시간 뒤엔 기자 불러 해명
세우실 조회수 : 594
작성일 : 2009-03-07 10:38:5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2688.html
기사가 뭔가 웃기네요. 너무 구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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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동 트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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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3.7 10:38 AM (125.131.xxx.175)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2688.html
2. ...
'09.3.7 10:49 AM (122.46.xxx.62)우리나라 대법원장도 미국대법원장 처럼 좀 진짜가 오면 좋을텐데요.
현재의 미국 대법원장은 51 살 때 취임햇는데 실력으로나 인품으로나 나무랄데가 없어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다는데...
단지 하나 실수한 것이 오바마 취임선서문 읽어줄 때에 어순을 바꿔 읽은 것..
우리나라 MB나 대법원장이나 어쩐지 꺼림칙한 위인들..3. 화장실에서
'09.3.7 10:54 AM (222.101.xxx.216)잠깐 신문 훝어보는데,짜증나 볼일도 지대로 못보고나왔네....
믿을* 하나없는 세상이 무서워진다.4. ,,,
'09.3.7 11:02 AM (211.205.xxx.27)인터뷰 내용이 횡설수설. 기자들이 편집한 거여 아니면 대법원장이 무뇌아인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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