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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당 조전혁의원이 발의한 학교급식 위탁허용 개악안을 반대하는 서명
울 딸, 이제 고딩 되어 석식까지 먹고와야 하는데 위탁된다면 도시락 사 줘야 해요..T.T
1. 아이들 급식
'09.3.5 9:35 AM (125.137.xxx.153)http://www.geubsik.org/sign.html <--- 요기요..
2. 구름이
'09.3.5 9:52 AM (147.46.xxx.168)이놈들 사학들하고 급식업체들하고 끼리끼리 잘 하는 짓이다.
3. 아꼬
'09.3.5 9:53 AM (125.177.xxx.202)서명했네요. 참 청룡열차를 탄 것도 아닌데 작년올해 사는게 어지럽습니다. 이런 미친XX
자제할 수 없는 욕설의 욕구~~~~~4. 미친
'09.3.5 10:00 AM (124.53.xxx.195)니들이나 위탁밥 쳐먹어라
개밥을 줘도 아까운놈들..
머리속에 똥만 가득차가지고....5. 굳세어라
'09.3.5 10:03 AM (124.49.xxx.21)저도 서명했어요.. 돈이라면 뭐든 좋군요. 슬픈세상. 도시락 싸보내야 하겠네요. 이젠
6. 학교
'09.3.5 10:03 AM (119.195.xxx.248)꼭 보내야 하는지 자꾸 의문이 듭니다.
7. 씩씩!!!
'09.3.5 10:19 AM (211.182.xxx.1)했습니다.. 에휴.. 정말.. 답이 없네요..
8. 위탁한 급식
'09.3.5 10:47 AM (118.217.xxx.253)먹어보면 진짜 반대하고 싶을텐데요.
왜 자꾸 이런 짓만 할까요?
저런 자리에 가면 없던 애국심도 생길텐데......9. ..
'09.3.5 11:00 AM (220.86.xxx.153)저도 하고 왔어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저도 두 아이의 엄마여서 이 문제는 공교육감 문제와 더불어 저의 일상사이군요..
10. 지금
'09.3.5 11:03 AM (119.198.xxx.176)서명하고 왔어요.
위탁급식 잘 나온다는얘긴 들어본적 없네요.
그나마 학교급식은 엄마들이 검수라도 철저히 하지.
왜 자꾸 먹거리갖고 장난질인지 모르겠어요11. 서명
'09.3.5 11:34 AM (125.177.xxx.201)했는데, 조전혁은 또 누구랍니까?
참... 그야말로 마소가 여의도에 모여서 여물통에 코박는 궁리만 하나 봅니다.12. ,,,
'09.3.5 12:06 PM (124.54.xxx.90)제가 학교있어서 잘 아는데.. 전에 울학교가 급식 시설규모가 작아서, 점심은 직영, 저녁은 위탁급식이었는데.. 위탁급식 품질 정말 가격대비 형편없어요.
직영급식은 이익은 안남겨도 되니까 그렇지..
위탁은 가격만 비싸고, 품질은 형편없고..이윤을 남겨야 하니 그럴수밖에 없지요. 품질이 좋아질려면 가격이 엄청 비싸질테구요..
그리고 직영급식 영양사분들이 위생관리 정말 철저히 하십니다. 혹시 식중독 사고라도 나면 엄청난 책임이 있거든요.. 당연히 엄청 신경쓰지요..
도대체 저런 법안은 누가 궁리해서 나온거지요? 국회도 학교에 납품하는 위탁급식.. 딱 그 품질로 한달만 드셔보라고 하고 싶네요..13. ..
'09.3.5 2:33 PM (59.5.xxx.203)정말 미칩니다...도대체 뇌가 다른것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