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이다도시 아들 유진이 너~~무 귀여워요

웬지 짠하다 조회수 : 1,061
작성일 : 2009-03-05 08:56:12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7...
IP : 119.196.xxx.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웬지 짠하다
    '09.3.5 8:56 AM (119.196.xxx.17)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7...

  • 2. ...
    '09.3.5 8:58 AM (124.54.xxx.144)

    그런가요? 전 이다도시 별로인데
    아들은 프랑스인으로 키우려고 프랑스에서 공부하고
    한국어도 어눌하고
    이혼하고 프랑스로 가봤자 돈벌이 할거 없으니
    한국에서 게속 연예계 활동해서 돈벌려고 하는 프랑스 아줌마로밖엔 안보이던걸요...
    왜 불쌍하고 짠한지 모르겠네요..

  • 3. 별로.
    '09.3.5 9:12 AM (121.88.xxx.54)

    글쎄요,,
    윗님이 태국남자 혹은 방글라데시 남자와 결혼해서 집안일,시댁일 시달리면서 그 사회에서 돈벌어 몇십년살아왔고 그나라에 귀화했다면, 애들도 태국인 혹은 방글라데시인으로 키우시겠어요?
    나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고 귀화했고 생활의 터전이 그곳이기에 돈벌고 살아가지만 적어도 자식은 한국식 교육으로 한국에 보내서 키울것 같지 않나요?
    이다도시를 욕하기 전에 한국사회를 탓해야죠.
    한국이 훨씬 가치있고 쿨하고 배울만한 사회라면 한국인으로 키웠겠죠?
    그리고 한국만 나라인거 아니에요.
    엄마가 외국인이면 그 나라가 프랑스던 아프리카 가나던 엄마문화도 가르칠수있는거죠.

  • 4. 저는 딴얘기^^
    '09.3.5 9:16 AM (219.250.xxx.145)

    이다도시아들한테 국한된 말은 아닙니다만

    이번주건 보지 못했는데
    저번주인가 저저번주인가..
    울 애가 보고 하는 말이

    저기 나오는 애들 다 너무 버릇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언뜻언뚯 봤을 때
    웃길려고 일부러 대본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 울 애 또래들인데
    좀은 싸가지없는 말투들도 있고..
    건들거리기도 하고,,,
    프로 자체가 별로였어요..

  • 5. ...
    '09.3.5 9:30 AM (121.130.xxx.144)

    큰 애는 서구적이라 프랑스에서 괜찮을 것 같은데....
    작은 아이는 정말 동양적!!으로 생겼더군요.
    혼혈인에 이혼까지.... 말은 하지만 타국에서 길러진 아이....
    오바마처럼 정체성에 혼란이 있을 것도 같아요.
    큰 아이 참 귀엽던데, 안되긴 해요.
    나중에 프랑스에서 성공이라도 하면 한국인들은 부계가 한국이라고 난리나겠죠.
    가끔 그런 기사 나잖아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처럼...

  • 6. 웬지 짠하다
    '09.3.5 9:32 AM (119.196.xxx.17)

    이다도시가 모유 먹이려 하는데 시모의 반대로 못 먹이게 됐다고 울먹였던거, 아들이 우는 것, 이혼등이 오버랩돼서 짠해 보이네요.
    한국여자 자신도 견디기 힘든 시월드에서 드센 기질을 가진 프랑스여자가 나름 노력했었다고 생각됩니다.

  • 7. 그프로
    '09.3.5 9:45 AM (125.188.xxx.27)

    저도 싫어요..
    왜 그런 프로를 만드는지..
    아이들이...영...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2303 40대 중반에 입을수 있는 티와 바지 메이커 추천 부탁 드려요 1 ?? 2009/03/05 507
442302 [고민] 와이프와의 잠자리 고민 29 aircoo.. 2009/03/05 6,003
442301 아침부터 왜 이러는지~~ 5 생리전 증후.. 2009/03/05 366
442300 성당에 다니시는 분께 여쭤 볼께요 8 50 2009/03/05 627
442299 김치통 맨윗부분에 있는 김치만 맛이 이상해요.. 2 이런~ 2009/03/05 458
442298 한날당 조전혁의원이 발의한 학교급식 위탁허용 개악안을 반대하는 서명 13 아이들 급식.. 2009/03/05 256
442297 아침부터 재미있는 기사 하나 떴네요! 16 애구구구구 2009/03/05 1,513
442296 초등 입학 준비물에 예방접종확인서 질문이여.. 2 질문 2009/03/05 231
442295 장을 담궜는데.. 장독에 금이 조금 갔나봐요. 2 3월1일 말.. 2009/03/05 297
442294 향이 강한 남자 화장품에는 뭐가 있나요?? 11 모르겠는데 2009/03/05 1,263
442293 엄마의 연애. 10 한숨 2009/03/05 1,679
442292 이중언어?? 10 고민맘 2009/03/05 710
442291 편도결석 레이저치료 어때요? 1 괴로워서 2009/03/05 655
442290 결혼하신분들 궁금한것좀 가르쳐주세요.. 4 새댁... 2009/03/05 705
442289 삼성어린이박물관 연간회원권 어떨까요? 3 엄마 2009/03/05 446
442288 요즘 루이비통에서 장지갑 사신분? 8 ... 2009/03/05 969
442287 인터넷에서 구입 괜찮은가요? 책장 2009/03/05 140
442286 세타필 크림을 얼굴에 바르면 안되는 몸체용인가요? 8 깜짝이야.... 2009/03/05 1,354
442285 의정부 남매 살인한 사람이 24 바로 친엄마.. 2009/03/05 3,877
442284 가족들도 82cook 같이 하세요? (시지프스님 감사) 16 현랑켄챠 2009/03/05 552
442283 아침부터 대판 1 -.- 2009/03/05 447
442282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이다도시 아들 유진이 너~~무 귀여워요 7 웬지 짠하다.. 2009/03/05 1,061
442281 출산후 튼살...절망적임다... 9 튼살시로.... 2009/03/05 685
442280 요즘 아이들 설겆이 몇살부터 시키시나요? 19 wanine.. 2009/03/05 1,123
442279 댁에 그랜드 피아노 있으신분 여쭤볼께요 8 궁금이 2009/03/05 916
442278 의료비 실비 보험 어떤 상품이 좋나요? 3 걱정많은 딸.. 2009/03/05 546
442277 '발언시간 제한' 36년만에 되살아나는 필리버스터의 추억 3 세우실 2009/03/05 199
442276 베비로즈님 블러그에 르쿠르제 공구한다는데... 4 르쿠르제 2009/03/05 1,519
442275 유시민 “국민들, MB정부에 너무 비싼 수업료 내” 9 세우실 2009/03/05 514
442274 이런 샘 들 짜증나요... 15 .. 2009/03/05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