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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알림 조회수 : 404
작성일 : 2009-03-04 17:29:52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현재는 많이읽은 글에 올라갔지만
활발한 게시판 활동으로 인하여 글이 계속 뒤로 밀리는 관계로
오늘 중으로 딱 세 번만 이 글의 존재를 다시 알리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세번째이자 마지막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된 글 속에 있으니 여기에 추가로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한가지만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즉흥적인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양날의 칼이 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일지에 대한 생각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글을 썼기에 그 이후에 제 행동에 내려질 평가,
그리고 운영진의 결정과 처분...........
모두 요만큼의 불만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양심적으로 말씀드리건대 정말입니다.



"진실"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고,
심지어 그것이 시대정신에 비추어 "틀렸다" 하더라도 그것은 올바른 게시판 활동이기에
저는 거기에 불만을 가질 수 없습니다. 필요하면 얘기를 나누면 되죠.

제가 이런 글까지 쓰게 된 계기는
"진실"은 거기에서 넘어서서
이 커뮤니티의 사람들을 협박하고 조롱하고 비하하고 얼간이들로 규정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이것은 "진실"외의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지요.



링크한 원글은 간단하게 요약된 취지와 함께 가공없이 18:00에 운영진에게 쪽지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의견은 댓글로 링크한 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125.131.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3.4 5:29 PM (125.131.xxx.17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5&sn=on&s...

  • 2. 어렵다. 민주주의
    '09.3.4 5:31 PM (218.156.xxx.229)

    논리는 반대하시는 분들이 맞고. 심정은 강퇴 찬성을 외치고...

  • 3.
    '09.3.4 5:42 PM (117.20.xxx.131)

    진실이라는 사람이 올리는 글의 내용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어디가서든 예의없고 남을 무시하는 사람은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죠.....

  • 4. 찬성입니다
    '09.3.4 5:43 PM (121.144.xxx.48)

    게시판 댓글들에
    빗방울처럼 스며들어
    우리의 관심사를 왜곡 호도하는 이분의 댓글..
    금방 알 수있지만
    모르는분들은 낚시밥에 걸려듭니다..

    진실이란 이름 당당히 올리고 글 올리는거는 패스하지만..

  • 5. 찬성
    '09.3.4 5:56 PM (202.136.xxx.204)

    진실 그 사람 정말 왜 오는지 모르겟어요.
    마조키스트 같아요.

  • 6. 되는대로
    '09.3.4 6:11 PM (221.144.xxx.44)

    진실 그작자 아가리를 쫘악

  • 7. 카후나
    '09.3.4 6:21 PM (119.70.xxx.187)

    죄송합니다. 강퇴는 반대입니다.
    저는 진실/정은/쌍제이 등 알바와 날조언론 조중동문을 가장 강력히 규탄하고 경멸합니다.

    이들의 전투 매뉴얼의 일부입니다.
    여성사이트는 여성들의 공감을 받는 아이디로 해라 - 진실, 정은 이런거요.
    여성들 사이트는 약한 척, 불쌍한 척 공감받는 척 하는 말투를 써라
    전문사이트나 여성사이트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동질감을 확보한 후 내부인으로 활동해라.

    야후나 네이버는 이미 알바에게 평정되었습니다. 네이버(속칭 개이버)는 이미 평정되었고(진성호 왈) 야후는 물이 더 흐리고 아고라도 더러워졌습니다. 한나라당과 정권 차원에서 오랜 동안 추진하는 역점사업입니다. 사이트 성격마다 다른 접근법이 있습니다.

    다음의 아고라 댓글을 보세요. 그나마 나은거에요.

    침묵하는다수 전라디언모두 한걸레 한다믄서? 16:09
    침묵하는다수 악랄한 좌빨들...전쟁나면 북괴보다 먼저 쓸어버려야 후방이 안정되겠군...
    한국사랑 악랄한 선동가놈들~~네놈들이 조작의 달인들이구만~~!!

    결론: 쌍욕하는 알바들과 82쿡의 알바들과 [동일인물군]입니다. 같은 조직의 사람들이란 거죠.
    당연히 몰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허접한 종자들을 몰아내기 위해서 우리가 그동안 지켜온 원칙을 저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없어요. 제 생각은 그냥 무시하고 반응보이거나 클릭하지 마세요. 그게 정답니다.

    민주주의원칙이 개쓰레기 알바보다 중요합니다.

  • 8. ..
    '09.3.4 6:29 PM (125.130.xxx.179)

    저도 그런 부류는 싫지만 그들이 스스로 활동이 위축되길 바랍니다.

  • 9. 깜장이 집사
    '09.3.4 6:30 PM (110.8.xxx.78)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되고. 무시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예전에 풀무질 주인장 아저씨가 국방부에서 선정한 금서에 관한 인터뷰를 하면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금서로 못 박아서 못 읽게 하는게 아니라 그에 반대하는 얘기를 책으로 내서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 아닐까.
    뭐. 엉뚱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행간을 읽으면 비슷한 얘기일 것도 같습니다.

    싫다고 내쳐버리는 것은 다수가 소수에게 행하는 횡포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뱀발)사실 심장이 약해서.. 얼마전 정은님 글 읽고 심장이 콩닥콩닥했었습니다.
    밉고 싫긴 하지만 내치면 또 누군가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때마다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 10. 반대
    '09.3.4 7:29 PM (116.42.xxx.51)

    어제 세우실님 글에 반대를 적었고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다들 진실이 덜떨어지고 모자란 애라고 생각하시면서
    왜.. 그장단에 맞춰 놀아나시나요

    곧 자게와 정치방이 분리되는 건 아닌지..

  • 11. 지나가는 한사람인데
    '09.3.5 1:31 AM (121.134.xxx.122)

    이런 논의,발상.. 그 자체가 참 황당할 뿐입니다.

    우습네요...

    내 맘에 안드는 사람을 몰아내기 위해 강퇴연판장이라...

    예전에 세우실님 글에 논란이 생겼을때처럼, 그냥 스킵하시면 됩니다.
    내 맘에 드는 글만 보시겠다,...
    아니, 내 맘에 드는 글만 올라오는 자게로 만드시겠다...이건 아니지않나요?

    과연 강퇴의 기준은 뭔가요?
    다수결요?
    자게회원이 몇명인지는 모르지만, 그 인원의 절반을 넘긴 사람들의 강퇴찬성표를 받을 건가요?
    차라리 정식안건으로 상정하셔서(세우실님 논리가 합당하다면, 자게 운영진에서도 정식안건으로 받아들이겠지요?),
    정식으로 찬반투표를 하세요.

    솔직히 세우실님글도 건너뛰는 사람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물론 진실인지 뭔지 하는 사람 글도 눈에 안띄어(세우실님글과 마찬가지로 관심없으니..) 본 기억이 없는데요....

    누굴 몰아내겠다는 식으로 할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더 많이 올리세요.
    논리적으로나 내용면에서나...

  • 12. 누가 누굴
    '09.3.5 1:55 AM (211.178.xxx.195)

    왜 이렇게까지 몰아내려고 하십니까?
    지나치시네요.

  • 13. 지나가다
    '09.3.5 10:53 AM (203.215.xxx.254)

    본인 생각도 좀 하세요.
    제가 보기에 세우실 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배설하듯 쏟아내는 펌글들. 조회수 보세요 .낮은것도 많아요. 모두다 좋아하는거 아니고 싫은 사람들 알아서 패스 하고 있습니다.그 사람들 다 좋아서 안말 안하는 줄 압니까. 그냥 패스하는겁니다.
    님도 그렇게 패스하면 될거 가지고 왜 난리신지 모르겠습니다. 님이 관리자라면 또 모를까.
    게시판에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이 세우실님 치켜세우시니 하늘 높으신줄 모르시네요.
    전 님의 글에도 기분 나쁘고 얼굴 찌푸려진 적 많습니다.
    남을 뭐라하시기 전에 본인부터 좀 돌아보세요

  • 14. 지나가다??
    '09.3.6 7:45 PM (121.190.xxx.210)

    지나가다??
    말이 심하네. 할말있으면 하면 되는거고 할말이 없으니 그냥 지나가는거겠지.
    의견으로 올려놓은 글을 보고 너나 잘해라니?.. 적절한 표현이 아니지않나?
    세우실님이 문제가 있으면 원글의 세우실님처럼 정식으로 의견 게재를 하면 되지, 밤도둑냥이같은 알바 품세로 뒷통수를 치나?
    원글은 특정필며의 사람을 사이트에서 강퇴해달라는 간곡한 표현이고,
    전 여기에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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