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세우실 의 말장난에 같이 놀아주고 싶으나...
하나만 물어 볼께요.
친일에 대해서, 내가 쓴 글입니다.
" 친일파 라고 함은 일제치하로 들어가기전후의 우리나라를 일본에 팔아먹는 일에 앞장서거나 협조한 쓰레기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개념의 "친일파"와 이미 없어진 나라에서 할 수 없이 순응한 사람들을 일컫는 "친일"은 분명히 다른 것입니다. 전자는 쓰레기들이지만, 후자는 나쁜 사람이거나 보통사람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로 써져있으니 수정이 불가능한 내용 그대로)
이글에 대한 세우실의 평가이자, 나를 몰아내야 될 가장 큰 이유로 세우실이 쓴 글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예 친일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나라의 역사를, 시민들의 신념을, 심지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게시판의 정체성을 비아냥거리고"
라고, 내글의 어디에서 친일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나라의 역사를 비아냥 거리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나라 팔아먹은 쓰레기들을 쓰레기라고 하면 "친일"인가요 ?
그리고, 조중동에서도 물론 한겨레게시판에서도 님과 같은 독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게시판을 관리하지 않는답니다.
세우실은 "자유게시판"의 의미를 알고 있나요 ?
82게시판이 왜 세우실같은 사람들만의 게시판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
댓글을 적어주면, 오후 늦게라도 답변을 적어 주도록 할께요.
그리고, 내가 말 모자르면 도망간다는 거짓말을 쓰려면, 수많은 글중에서 혹시 그런 것이 몇개 정도는 있을 지 모르니 링크를 걸어주는 것이, 당신의 말을 조금은 신빙성 있게 하는 것 일것입니다.
1. ..
'09.3.4 9:20 AM (202.30.xxx.243)여긴 좌파 천진가 봐요.
명박이 대통령이 된데는 놈현이가 크게 한 몫한것을 왜 모를까요?
무조건 좌파만이 옳다는 논리 저도 지겹습니다.
그리고 현량 뭐시기라는 사람 글 읽어라 말라 하지 마세요.
자기가 뭐라고 이래라 저래라인지..
토론방 만들라니까 왜 안 만들고
아침에 커피 한잔 마시며 아침 시간 잠깐 즐기고 싶은데
세우실이니 뭐니 이런 사람들 떔에 기분 잡치네요
물론 글은 패스하시만
아이디만 봐도 싫으네요2. ...
'09.3.4 9:35 AM (121.124.xxx.183)저도 여기 게시판의 몰아가기 분위기 무섭기까지 합니다.
자기 의견 주장하고 세몰이 하는 것까진 싫어도 어떻게 봐주겠는데
조금 거슬린다고 밀어낼 생각까지 하는지.3. ...
'09.3.4 9:35 AM (218.51.xxx.115)둘다 꼴갑 하네요 들~~
4. 윗님~
'09.3.4 9:42 AM (203.142.xxx.241)그런 댓글을 달고 싶으십니까??
5. 휴
'09.3.4 9:43 AM (218.52.xxx.97)바로위 꼴값 한다고 쓰신 점 세개님 같은 사람 때문에
가끔 여기 정 떨어져요.
사람 살면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을 수 있는데
솔직히 여기는 한쪽이 쫙 주름을 잡고 있는 게 사실 아닙니까?
그렇다고 제가 좌파가 나쁘니 우파가 나쁘니 그런 것을 이야기하는 건
아니구요.
종교 이야기만 해도 그렇죠.
개신교 이야기만 나오면
우루루 몰려들어서 교회 욕 하기 바쁘고
원글이 궁금해하는 알맹이 있는 답글은 별로 없고...6. 저도
'09.3.4 9:59 AM (61.101.xxx.24)어느한쪽으로 편향된 사고는 조금 문제있다고 봅니다.
자게를 쭉 지켜봐오면서
점세개님같은분 같은 자극적인 발언들이 올라오면
그분이 주장하는 내용이 백번 옳다하더라도 고개를 젓게
되더라고요.
아마 무조건 매도하는 글때문에 눈으로 읽고 참여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7. 전
'09.3.4 10:04 AM (125.178.xxx.15)자게니 만큼 누가 뭔짓을 하든 ....허용하고 용서하고 상관 안합니다,,,,님마저도,...
제발 주말 마다 교회 나오라고 벨 누르는 ***들이 없으면....
길거리에서 울 아이들에게 교회 안다니는 부모를 덜떨어진 사람 취급하는 ***들이나
없으면 , 지금 현재는 바랄게 없는데.....8. 너나 잘해
'09.3.4 10:17 AM (122.34.xxx.205)시간 남아돌면 유기견보호소 봉사 좀 가줘유
9. 그러게요
'09.3.4 10:37 AM (125.180.xxx.64)진실님아!!
시간 남아돌면 무료급식소가셔서 설거질이라도 도와주세요
일손 딸려서 죽갔시유!!!
싫다는사이트 들어와서 왕따 당하지말고...뜻깊은 일좀하구 살자구요~~~10. 좌파천지??
'09.3.4 11:15 AM (114.201.xxx.29)그럼 당신은 수구꼴통??? 참 여러가지 하네요 서로 생각이 다름을 인정하면 되지 왠 좌파타령, 너무 오버하지마시길...
11. 수구꼴통2222
'09.3.4 11:33 AM (121.144.xxx.48)불쌍 우~~~~~~~~~~~~~~~~~~~~~~~~~~~~~~~~~~~~~~~~~~~~~~~~~~
12. 절대
'09.3.4 11:33 AM (121.166.xxx.170)자유게시판에 목숨 걸만큼 반드시 출입해야하나요?
자게는 그냥 아줌마들의 놀이터예요. 시어머니, 남편얘기부터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사회의 문제점 등등 속 시원히 털어놓고 노는곳이죠.
놀이터는 많거든요??
우린 단지 놀러오는데 당신은 여기 목숨 부지하러 오는분 같네요. 그런거죠??13. 냠
'09.3.4 4:34 PM (203.215.xxx.254)저 진실님 글이 뭐가 문젠지 모르겠는데..
아래쪽 댓글들 참 그러네요.
위에가 딴나라당 알바면.. 밑에 그렇게 댓글 험하게 쓰신 분들은 어디 알바입니까.14. 흠...
'09.3.4 5:29 PM (121.140.xxx.230)저는 진실이라는 사람의 글이 전혀 진실되지 않아서 늘 패스구요.
그러나 몰아내자는 말에는...부문 동감...
하지만 혹시라도
한날당 소통위원이거나
진짜 돈 받고 알바하는 사람이라면
강퇴가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