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아시는 가까운 분 계시면 안부라도 알려주심 좋겠는데...
한번도 뵌적 없지만 매일 궁금하고 여기서라도 뵙고싶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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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님 순덕이엄마님이 많이 궁금해요
매일 기다리는이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09-03-04 08:20:51
IP : 83.204.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09.3.4 8:51 AM (116.123.xxx.237)말씀도 재밌고 음식도 잘하시고해서 기다리는데 안보이시네요.
2. 순덕이
'09.3.4 8:54 AM (119.128.xxx.83)엄마.... 블로그에서 뵙겠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3. 순덕엄마님은
'09.3.4 9:03 AM (211.176.xxx.169)요즘도 디씨갤에 가끔 사진을 올리고 계십니다.
82에만 안오시는 거 같아요.
블로그에도 사진이 가끔씩 올라오거든요.4. 전..
'09.3.4 9:08 AM (122.128.xxx.54)내맘대로 뚝딱 님도기다려집니다..
5. ...
'09.3.4 9:11 AM (211.209.xxx.154)순덕이 엄마님....마음 이해가 됩니다....
6. 궁금
'09.3.4 9:14 AM (201.52.xxx.137)순덕이 엄마님께 무슨 일이 있었나요?
82에만 안 오시는 것 같다니 무슨 일인가 공연히 걱정스럽네요.
바로 윗 글에 마음 이해하신다는 분도 계시고...7. oo
'09.3.4 9:24 AM (119.69.xxx.26)저도 순덕이 팬인데 요즘 디씨 음식겔에도 잘 안들어오시는거 같아서 궁금해하고 있는중이네요
8. 점3개님
'09.3.4 9:44 AM (125.180.xxx.64)순덕엄마한테 무슨일 있었나요?...
이해가 된다는 뜻은 무슨뜻??? 궁금해요...9. .
'09.3.4 10:42 AM (80.189.xxx.70)저도 가끔 궁금해하면서 모르는 사이에 혹시 82에서 무슨일 있었나하는 생각도 했었는 데
정말 무슨일이 있었었나요??10. 치
'09.3.4 12:46 PM (211.55.xxx.30)자기만 아는 것처럼 살짝 흘려놓고 사라지는 님 미워요.
저도 궁금하던 차인데......
코 흘리던 순덕이가 보고 싶어요.11. 저도
'09.3.4 1:40 PM (220.117.xxx.104)저도 얼마전에 디시갤 갔더니 그쪽도 뜸하기는 하지만 얼마전 게시물 올리셨더라구요. 순덕맘의 야무진 음식솜씨도 구경하고싶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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