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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어떤거하세요?
그저 여러분들이 어떤것들을 즐기고 사시나 궁금해서요~
운동이라면 어떤거 강습이라면어떤거..등등등^^
꼭 배우시는거아니라도 좋아요...
무언가 시험을 준비하며 공부하시는것도 좋아요...
여가시간에 무얼하시며 보내세요^^:
1. 저는
'09.3.4 9:14 AM (59.8.xxx.161)방송대 3학년 공부중입니다
동사무서 책 읽는 주부들 모임이 회원이구요
학교 도서실 도서도우미 이구요
이게 다네요 슬프게도
사실 다른데 접수시켜 놓았는데 안됐어요
실업자들우선이고, 여성가장. 기초수급자 우선이라 잘 안된대요
뭐좀 나라에서 교육시키는거 배워보자해도
그거 믿고 동사무소 문화센터 접수 안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아는 엄마 만나서 예기하고 밥먹고 차마셔요
10시부터 1시까지...아이들 올때까지
일주일에 2-3일은 이렇게 보내고
오후엔 무조건 아이 스케줄 마추어서 삽니다
아이 공부봐주고, 간식 챙겨주고, 아이공부할때 잠깐 낮잠도 자고
일주일에 2틀정도는 할거없이 그냥 놀아요. 책도보고, 컴도하고, 등등등....
여유로운 시간 혼자 즐기는것도 좋답니다2. 운동
'09.3.4 9:24 AM (210.111.xxx.130)여가시간에는 반드시 클래식 음악 시디듣고
걷기 운동하고 수영도 하고 헬스도 하고.....
그게 하루 인생입니다.
그게 쌓여 인생이 흘러갑니다.
그게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건강하게 살기의 전부라고 봅니다.
정신적으로는 음악으로 신체적으로는 걷기 등 운동으로....
그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게 다 죠.^^3. ....
'09.3.4 9:53 AM (125.187.xxx.173)춤을 너무 좋아해서
방송댄스랑 재즈댄스 오랫동안 하고 있구요
또 영화요~
예술영화,독립영화,각종영화제 열심히 다녀요~
직업도 아닌데 뭐하러 이렇게 열심히 하나 생각 들때도 있지만
전업인지라 그게 유일한 낙이예요~4. 추미는...
'09.3.4 10:17 AM (119.192.xxx.125)발레, 입춤, 요리, 피아노. 책읽기.
5. .....
'09.3.4 10:23 AM (125.208.xxx.109)독서, 게임, 운동, 먹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