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건조기용 섬유유연제처럼 섬유유연제를 농축시켜 부직포에 묻혀놓은거요.
김연아선수가 광고모델인거.
편리해서, 혹은 호기심에 집집마다 사용하면 그 많은 부직포는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부직포는 잘 썩지도 않아요.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써도 되고, 액체섬유유연제도 충분히 좋아요.
그 회사 앤티도 아니고 오히려 그 회사제품을 잘 쓰는데 그 유연제는 세탁기엔 쓰면 안될것 같아요.
정전기가 심한 옷을 건조기에 쓰는 정도로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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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쓰는 섬유유연제 가급적이면 쓰지마세요.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09-03-02 21:36:50
IP : 116.39.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2 9:44 PM (211.203.xxx.20)액체 섬유유연제는 물오염 안되나요? 저는 그런이유로 종이로된거 사용하거든요....
2. caffreys
'09.3.2 9:49 PM (219.250.xxx.120)녹는 건줄 알았더니 부직포에 묻힌거에요?
3. ..
'09.3.2 10:01 PM (125.177.xxx.49)어떤거든 물 오염은 되지 않나요
유연제 안써도 그닥 불편한거 모르겠던데요4. ㅇ
'09.3.3 11:37 AM (124.51.xxx.239)액체보다 더 불편한것 같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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