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부치를 처분하고 싶은데 거기에 박혀있던 보석들은 어느정도 값을 쳐주나요?
다이아는 아니고 진주나 사파이어 또 루비 같은 것들이 있거든요.
반지나 귀걸이 같은 것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맞춰놓은것도 있고 구입후 잘 사용하지 않고 뒀던 것도 있는데 팔면 손해가 많이 날까요?
요새 처분해보신 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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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치(맞춤법이 맞나 모르겠네요) 처분 하고픈데.....
알값은 얼만지 조회수 : 1,271
작성일 : 2009-03-02 21:28:25
IP : 211.178.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3.2 9:38 PM (117.123.xxx.63)금외에 유색귀금속(?)은 쳐주지도 않아요
팔때는 오직 금값만 치더라구요
저도 아까워서 그냥 가지고 왔어요2. caffreys
'09.3.2 9:41 PM (219.250.xxx.120)맞춤법이 저도 궁금하네요
저는 금붙이로 쓸 것 같긴 한데... 확실치 않거든요3. 헉
'09.3.2 9:46 PM (218.235.xxx.49)귀금속은 금 이외에는 나날이 값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인데
살때는 금값..팔때는 똥값이 되는 것은....농간도작용하지요..
팔곳이 없으니 울면서 겨자 먹기로 .....넘겨야 하는...소비자..4. 82자게
'09.3.2 9:58 PM (125.185.xxx.63)보니까 다들 알값은 안 쳐준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구입하실 때의 세팅비+알값은 날아가는 거니까 요즘 금시세 따져서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금붙이'가 맞네요. 쇠붙이 할 때 처럼...5. ...
'09.3.2 10:09 PM (125.177.xxx.49)그래서 결혼할때 무리하게 몇세트 할 필요없나봐요
그냥 금 가락지랑 금 덩어리로 할걸 ,,, ㅎㅎ6. 악바쳐여왕
'09.3.2 11:41 PM (119.149.xxx.46)오늘 결혼할때 했던 루비세트 팔았는데요 일단 저울에 다올려서 나온 무게만큼 돈으로 쳐주고 루비는 뺏서 줬어요 다이아2부 저질 다이아라서 얼마안가더라구요 이것도 무게 달아서 무게 나간만큼 돈으로주고 저질다이아는 목걸이 맹그라고 도로줬어요 그래서 140만원받았네요
오늘 금 매입 시세가 15만원이라고 제꺼는 18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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