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산들바람 글이 있네요
글쎄.....
1. ..
'09.3.2 1:53 PM (125.131.xxx.147)해명글이 올라온줄 알았더니,아니네요,
불평불만은 개설한 카페로 와서 얘기하자네요,
정말..짜증이..한꺼번에 밀려옵니다.2. 아휴..
'09.3.2 2:02 PM (220.86.xxx.45)이곳에서 발생된 문제입니다.
자리를 옮겨 개개인이 문제를 해결하긴 너무 막연하고 걱정스러울듯 합니다.
단지 "나를 믿고 기다려주신분께 감사하다"는 말만 하시면 적극적이지 못한 분들은
이러기도 저러기도 어려울듯하네요.
그냥 이곳에서 발생된 문제 여기서 해결해주심 좋은듯합니다.
"환불을 원하시는분 모두 환불합니다!" 하시고
그래도 저를 믿고"앞으로 대게 기다리실분은 이쪽*** 으로 오세요!" 하시면 되겠는데요...3. .
'09.3.2 2:15 PM (211.55.xxx.34)이분 김치 만드는 과정 사진 보신분 계신가요... 항상 멋진 사진만 있지 안든가요?
4. ..
'09.3.2 2:16 PM (118.32.xxx.195)그 사진빨 말빨에 ...............홀라당..
5. 나도
'09.3.2 2:16 PM (220.86.xxx.45)진짜 싫어..
6. 그
'09.3.2 2:18 PM (125.177.xxx.11)알랴뷰~~하신 콩이*마님 빨랑 가서 회원가입 하셔야할텐데...
7. ...
'09.3.2 2:18 PM (211.194.xxx.250)직접가서 저는 보았는데 괜찮던데요.... 위생에 신경도 쓴것 같기도 하구요
8. verite
'09.3.2 2:20 PM (211.33.xxx.225)음,,,,,,,,,,,,, 어쩌든,,,,,,,,,, 제 사고방식하고는 틀리네요.....
이젠,,,, 관심 끝!!! ^^9. 정말
'09.3.2 2:26 PM (58.230.xxx.188)웃깁니다 ㅋ ㅋ ㅋ
10. ...
'09.3.2 2:31 PM (121.131.xxx.32)추억*이님의 댓글보구 한참 웃었어요...ㅎㅎㅎ
자기 돈내고 물건 사면서...판매자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거 같아서
전 아무리 물건 좋아도 안사겠네요
이분 꼴도뵈기 싫다는...11. 실망
'09.3.2 2:33 PM (59.30.xxx.50)여러번 구입했는데
실망입니다.12. 전
'09.3.2 2:55 PM (116.120.xxx.164)딱 한번 사보고 안삽니다.
당연히 그 음식 먹어보지도 않았지만...받아보니 저랑은 영~~
그게 한 5년전이였지요?
그이후로 관심뚝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이 사면 생각잘해보시지?라고는 했습니다.
변한게 없는게 그분스탈이라는 장점은 보였어요.13. 대게 찿아3만리
'09.3.2 3:25 PM (58.76.xxx.10)아니 두팔 겉어부치고 동해로 대게 찿아 간다는데..
대게가 물 좋다고 보장 돼 있는 것도 아니고...
이번도 대게가 작으면 또 기다리려나?
아님
물이 안좋아도 구입해서 다 배송해주고 ...크레임 들어오면... 좋으 대게 구할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몰아 부쳐서 그냥 물이 안좋아도 구입했다 이럴건가...?
물건도 확보하지 않고 선입금 받아서 어떤 기준으로 파는건지 대게도 한 철인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기상이 않좋아서... 설사 배가 들어오더라도 물이 않좋아서...참...내
물량을 확보 한 후에 판매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물이 좋으면 좋은데로 가격 더 받고...
물이 안좋으면 안좋은데로 좀 싸게 파는 거구요...
이제 신뢰를 잃었으니 마지막 반전 카드를 써야겠지요
동해가서 진짜 좋은 대게 구입해야지요 10만원이라도 주고 구입해서
환불 원하는 사람 말많은 사람들 한테는 손해나니까 환불해주고
추종자들 한테는 (몇명인는 몰라도..) 10만원 이상 하더라고 최고급으로 구입해서
59000원에 공급해야겠지요
그럼 추종자들 좋아서... 또 거봐 기다려 보랬잖아 하고 딥다 사진 올리고...알라븅!!!...하면서
난리 피우겠지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14. 전
'09.3.2 3:41 PM (211.244.xxx.214)그분이 직접 만드신 김치인줄 알고 먹었는데 백화점에서 사먹는거랑 다를게 없었네요 ㅜ.ㅜ
15. ㅋㅋㅋ
'09.3.2 4:06 PM (218.145.xxx.110)저도 대게 찿아3만리님과 같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곤 대게후기라고 올라오겠죠...
기다린보람이있었다...역시 산들..알라뷰...콩이?니..
짜고치는 고스톱처럼..아마 산들도 이런걸노리는건 아닐런지...16. ...
'09.3.3 9:13 AM (122.35.xxx.14)그런데 콩이엄마가 누구죠?
암튼... 그분의 글빨, 말빨은 탁월한듯합니다17. ^^
'09.3.3 9:27 AM (121.151.xxx.85)마지막 소고기샀는데 처음보는모양새라 버렸는데 진짜 호주산인지 의심이가요.
그러고보니 김치랑 상관없는 멋진그림만올리고 김치만드는과정샷은 없었네요.
정말 말빨 글빨 ㅠㅠ18. ...
'09.3.3 9:31 AM (211.212.xxx.237)한마디로 사기꾼이네요..것도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질나쁜...곳곳이 지뢰네요..휴~~
19. 저는
'09.3.3 10:25 AM (211.58.xxx.156)구매차 통화만 한번하고, 구매하지 않았는데 말소리서부터 딱 장사치같더만요.
해서, 마음이 혹 했지만 마음 접었었는데 제 선택이 탁월했었나봅니다.20. 잘못된선택
'09.3.3 10:40 AM (222.114.xxx.69)전 잘못된 선택이였죠..딱한번
물건도 못받고...환불과정에서
더 절실히 느껴죠...21. 하나둘씩 나타나
'09.3.3 11:58 AM (58.76.xxx.10)이런글 저런말에서
회원님들의 참고 있던 문제점이 하나 둘씩 붉어져 나오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sn1=&divpage=7&sn=off&ss=...22. 여기서
'09.3.3 12:05 PM (121.150.xxx.147)많이 팔았나 보네요.그러니 미련을 가지고 저러나 봅니다.
그냥 깔끔히 해명하고 환불 하고 그랬음 좋았을 텐데..
너무 변명이 구구절절이라 더 화를 부르신듯 합니다.
음..그냥 전..이제 글 안읽어봐야겠어요.23. 이게이게
'09.3.3 12:32 PM (220.117.xxx.104)쭉 지켜보고만 있는 1인입니다만, 그렇게 여러해 인터넷에서 장사를 하신다는 분이 인터넷 뱅킹은 못하신다? 그런데 카페는 개설하신다??? 진짜로 이해가 안 갑니다. 인터넷 뱅킹, 처음에 약간 어려울지 모르지만 사실 어렵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 분은 계좌확인 이런 것도 은행 가서 하신다는 얘기? 대게 사러 다니는 시간보다 은행 들락대는 시간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근데 묵은지 얘기는 또 뭡니까?? 누구 정리해주실 분?24. ...
'09.3.18 2:54 PM (211.61.xxx.3)백화점에서 사먹는거랑은 다릅니다
일단 시장용 제품에 가격만 백화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