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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글 댓글무 클릭무 운동 어떠십니까...본문내용있습니다
얼마전 용산에서 신나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 경찰을 죽이려다,
경찰 뿐 아니라 자기들도 죽은 살인테러범들의 가족들이 창피한 줄 모르고 앞장서서
데모를 하는 것을 보고 이해가 안갔었는데요..
이번에 전여옥 집단폭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뻔뻔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군요. 아무리 시위선동꾼의 정권이 15년 이었다고는 하지만, 정말 심각하게 국가의 기강을 망쳤더군요. 학교내 입시부정문제로 데모하면서, 신나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져서, 경찰들만 7명을 죽인 시위대들을 민주화 운동했다고 최소 2500만원씩 보상금을 줬었다니....
전여옥 폭행에 적극 가담한 아주머니의 아들이 바로 자기들은 멀쩡하고, 오로지 경찰들만 7명 죽이고 수십명을 화상을 입힌 신나를 뿌리고 화염병을 던진 당사자라고 하더군요. 물론 민주화 운동했다고, 보상금 받아 먹었고요.
먹고자고 데모하고, 인터넷게시판에 죽치고 여론조작하는 시민단체에 매년 150억씩 주고, 경찰들을 불태워 죽인 살인범들을 민주화운동했다고 2500만원씩 주고.. 하기는 김정일에게 개인통장으로 5천억원 뒤로 송금한 것에 비하면, 큰 돈은 아니지만... 다 국민의 혈세인데... 정말, 나쁜 놈들 이었어요.
1. .
'09.2.28 7:39 AM (125.186.xxx.144)진실이란 사람 정말로 양심에 털난 사람이에요.
지는 이런 알바하며 이 나라 민주화에 무임승차해서 누릴 거 다 누리며 살 거 아니에요
민가협 단체는 독재시대에 자식들이나 피붙이 가족들을 희생한 사람들 모임인데
그들을 이렇듯 욕되게 하네요.
정말 자기 거 하나라도 대의를 위해 내어본 적이 있기나 하는 건지....
탁치니 억하고 죽은 박종철 아버지나, 이한열 열사 부모들, 전두환시절 수없이 옥상에서
떨어져죽은 젊은 대학생 부모들 이런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 민가협 아닌가요?
70살 먹은 노인한테 매맞아서 아파서 죽는다고 병원에 누워있는 전여옥도 그렇고
정말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2. .
'09.2.28 7:41 AM (125.186.xxx.144)저 요새 화가 치밀어 올라서 뉴스도 패스하며 안보는데
좋아하는 82쿡에 까지 와서 이런 쓰레기들을 만나야 한다는 게 속상해요.3. ^^
'09.2.28 7:46 AM (121.158.xxx.8)사람은 두종류가 있는거같아요
2500만원이 안아까운 분들도 계시고 25원도 아까운 진실한쥐도 있구요4. ...
'09.2.28 8:00 AM (125.132.xxx.205)아침부터 뚜껑 열리게 만든는구나..
진실이 같은 사람이 있어서 우리나라가 지금 이런 꼴로 돌아가는데...
나라를 팔아 먹고도 현대화를 위해서 그랬다 하고 국민을 총으로 쏴죽이고도 국민을
위한다 했던 과거가 그리운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군요..5. 진실 웃긴다..
'09.2.28 8:17 AM (220.78.xxx.14)개망나니가 "진실"이라는 포장을 뒤집어쓰고 활개를 치는군요.
언제쯤 저런 쓰레기를 안볼수있을련지....6. ㅇ
'09.2.28 8:48 AM (125.186.xxx.143)아직 안짤렸네요? 자존심도 없나봐. 그렇게 쪽당하고도 들어오는거보면.
차라리 걔두, 알바말고,민주화운동하지.. 부러웠나봐요7. ^^
'09.2.28 8:51 AM (118.217.xxx.232)무플, 무시 맘에 들어요
무플이면 남의 글에 들어가서 리플달고 분탕질치는데 그래도 무대꾸 해주는게 어떨까요? ^^*8. 진실
'09.2.28 8:57 AM (119.108.xxx.231)양아치 바보들이 진실과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른 척하는 것 말고는 없겠지요.
전부 사실이니, 반박도 못하겠고 하면, 아예, 모른 척들 하지...
없어보이게,
욕설방 만들어서 자기들 얼굴에 침 뱉기 하고 있으면 좀 나아요 ?9. ㅇ
'09.2.28 9:01 AM (125.186.xxx.143)정말 82쿡 주인장님은 너무 너그러우신거 같아요 ㅎ~
그나저나, 아침 뭘먹을까요? 진실아 너두 가서 아침 차려먹어 ㅎㅎㅎ10. 난..
'09.2.28 9:09 AM (124.5.xxx.42)저 진실이란 사람 말이에요..
왠지 전에 봉하마을에 미국산 쇠고기 들고간 뉴라이트 단체던가?? 노란보자기로 싼 상자 들고 있던 여자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 여자 직접적으로 만난적도 대화나눠 본 적도 없지만, 그 여자가 글을 올리거나 말을 하면 '진실'이란 사람처럼 글 쓰고 말할거 같아요..11. 윗님
'09.2.28 9:24 AM (220.123.xxx.164)센스 있으시네요^^
12. 구름이
'09.2.28 9:48 AM (147.47.xxx.131)원래 제이제이 라고 합니다.
알바가 분명하다고 봅니다.
어제 관리자님도 예전에 경고준적 있다는 글을 올리셨구요.13. 뻔뻔??
'09.2.28 9:56 AM (219.241.xxx.105)뻔뻔하다라고 하는건
지 이름이 온 천하에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아닌척 다른 이름을 쓸때 적절한 단어아닌가??14. 아꼬
'09.2.28 9:57 AM (125.177.xxx.202)진실님 낯짝이 진짜 두텁네요. 어제 관리자님이 제이제이라고 밝혔는데도 이렇게 나대는 걸 보면 사람이 아닌가베. 창피도 모르고....
15. 아마도
'09.2.28 12:35 PM (119.69.xxx.74)진실=전여옥..이 아닐까요..^^
하는짓이 둘이 똑같잖아요..16. ㅋㅋ
'09.2.28 4:06 PM (122.36.xxx.48)전 바보라고 봐요.
저래봤자 반감만 커지는데 왜 저러는지... ㅉㅉㅉ
수당은 받겠죠.
윗선의 지침이려니 해야하나... ;;;;;
통하지도 않는데 끝까지 나가지 않고 버티는 이유는 또 뭔지...?17. 진실아.
'09.2.28 5:17 PM (211.176.xxx.169)양아치 바보라고 했니?
쯧쯧이다.
누워서 침 뱉는다고?
너야말로 누워서 니 얼굴에 가래침 뱉고 있는 거 모르니?
진짜 자신 있으면 이런저런에 니 얼굴 공개하고 글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