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혼이구요
신기한 스쿨버스는 장터에서 처음 접했구요
유아책이라서 별 관심없었는데요
이제 신기한 스쿨버스라는 책이름만 봐도
개굴님이 떠올라서
자꾸 미소가 ㅎㅎㅎㅎ
저에게 이렇게 큰 웃음을 주신
개굴님
사......사.........좋아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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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를 보면
ㅇ 조회수 : 984
작성일 : 2009-02-27 19:28:40
IP : 125.149.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개굴
'09.2.27 7:30 PM (118.217.xxx.89)하던 말씀은 쭉~~ 하셔야지 하다가 꺾으시긴...
님 슬쩍 소심하네요.
사랑합니다~~~~~ 외쳐주셔욧!! ^^;;;2. ㅇ
'09.2.27 7:31 PM (125.149.xxx.106)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 사랑이넘치는이곳^^
'09.2.27 7:39 PM (41.232.xxx.143)신기한 스쿨버스~
EBS에서 방영할때 저도 애는 아니지만 엄청 좋아하던 애니였어요.
몸속에도 들어가고 세계 어디로든 가서 직접 체험하며 공부할수있는 프리즐 선생님반 아이들을 얼마나 부러워했는데요. 제 미국친구도 그거 보고 자랐다더군요. 그얘기하면서 완전 공감대 형성했어요ㅋ 마냥 유아용책은 아니니 혹시 기회되시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으실듯^^4. 조금느리게
'09.2.27 7:49 PM (124.53.xxx.142)아이 어릴 때 시간 맞춰서 기다렸다 녹화한 비디오 테입 지금도 갖고 있어요.. 가장 좋은 만화라고 생각해요..
5. 넘 궁금
'09.2.27 8:14 PM (125.178.xxx.57)해요
개굴님 오늘은 뭐 건지셨나요?
아까 토마스기차보니 개굴님 생각이 나던데...6. 개굴
'09.2.27 8:17 PM (118.217.xxx.89)오늘은요...
수유보관팩이랑요, 곰돌이 인형요 ^^
신기한 스쿨버스가 그렇게 좋은거군요.
아까 달동네님이 하라고 할때 함 해볼껄 ㅠ.ㅠ7. ㅎㅎ
'09.2.27 8:32 PM (58.127.xxx.86)저 장터 보다가 개국님땜에 쓰러진 사람입니다..
개굴님 덕분에 일주일은 즐거울듯.....감사드려요...^^8. 저도..
'09.2.28 12:41 AM (115.138.xxx.16)신기한 스쿨버스 하는 순간 개굴님이 떠올랐어요..
이젠 버스만 봐도 개굴님 생각이 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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