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방향제 좀 자연스러운 향으로 남는 거 있으신 분,
또는 자동차 앞자리에서 쓸 폭신한 양털 방석 같은거 있으신 분
제게 기회를 주세요~
마무리 할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물건을 하나밖에 못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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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님 바자 원하는 품목 있는데...
조심스레 조회수 : 814
작성일 : 2009-02-27 19:08:10
IP : 123.229.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심스레
'09.2.27 7:22 PM (123.229.xxx.68)우왕 저는 티로그인으로 밖에서 하고있는데 다들 저녁드시러 가셨나봐요.
갑자기 장터가 심심해져버렸어요.ㅠ.ㅠ2. 꼭
'09.2.27 7:22 PM (121.167.xxx.239)이번 바자에 사셔야 할 이유는 없지않을까요?
그냥 형편되는대로 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내일 장터에 올리십시오3. ,,,
'09.2.27 7:26 PM (124.53.xxx.195)아내유혹 보러 가셨나봐요
4. 조심스레
'09.2.27 7:27 PM (123.229.xxx.68)저... 그게요
평소라면 안사도 그만인 품목들이잖아요.
혹시 안쓰시는거 뭐 팔까 하시는 분들중에 이거라도 팔수 있겠거니 하신다면 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린거에요.
방향제 그까이거 아무거나 생각날때 마트에서 집어올 수 있지만 굳이 거기다 1만원 안쓰고싶어서 참고있다가, 방석 그까이거 그냥 있는거 쓸려고 버티고 있다가
안쓰시고 버리기도 뭐한거 누군가가 바자 물건으로 내놓으신다면 기꺼이 사겠다라는거지 이번기회에 그거 꼭 사겠다 그런건 아니란 말씀.
소심한 저 상처받을뻔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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