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70분쯤 들어오는 신랑이랑 아들 저녁밥 줘야해요.
요즘은 배달 시켜 먹을래도 마땅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네요. ㅠㅠ
그래서 반드시 밥을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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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 하러 갑니다.
이제는 조회수 : 371
작성일 : 2009-02-27 19:04:22
IP : 211.215.xxx.2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녀
'09.2.27 7:09 PM (203.152.xxx.32)밥 하실때 가스불 조심하시고~~
반찬 만드실때도 계속 간 봐가며 ~~
오늘 너무 힘드셔서 7시가 70분까지 있나봐요 ㅋㅋㅋㅋ
꼭 조심히 저녁 드세요 ^^
저는 신랑 7시30분에 퇴근해 온다는데
여직 이러고 있습니다2. 7시70분..ㅋㅋ
'09.2.27 7:11 PM (123.254.xxx.49)저는 밥할라고 그랬는데 남편이 밥먹고 온다고 그래서
떡국 끓일려구요..애들만 주려구요..3. 이제는
'09.2.27 7:17 PM (211.215.xxx.238)밥만 꽂아두고 또 왔네요.
컴을 너무 오래 했더니...
7시가 70분까지(제 바램 사항 이었나봐요)ㅋㅋㅋ
남편이랑 아들 학원 갔다가 귀가 시간이 7시 50분경 이네요.
다들 맛있는 저녁 드세요. ^^4. 7시 70분이면..
'09.2.27 7:18 PM (119.69.xxx.97)앞으로 52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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