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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추억만이님께서 6시 이후 입금자 확인은 어렵다시니..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물건을 (잔뜩) 샀지만
지금 입금을 못하고 밤에 할 수 있는데,
판매자분이 저를 믿고 담주 배송을 하시려면 확인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요..
어느 분께서 (고정닉을 쓰시는 믿음직한 분께서??^^;)
추억만이님 계좌로 '조회'만 할 수 있게 아이디'비번을 넘겨받거나 하는 방법은 안될까요?
요즘은 조회하는 것도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나요?
신한 경우는 아이디/비번 로그인하면 조회는 되는데..
에공..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심 제안해주세요.. ^^;;;
믿음과 신뢰의 장터를 위해서~ ^-^
1. 추억만이
'09.2.27 5:26 PM (203.239.xxx.250)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
그래서 확인이 안되는 것이죠2. 추억만이
'09.2.27 5:27 PM (203.239.xxx.250)걍 노트북 들고 퇴근할께요 -_-;;;;
3. 추억만이님
'09.2.27 5:29 PM (115.178.xxx.253)수고가 정말 많으세요...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남친분하고도 잘 되시기를 여기있는분 모두가 빌어드릴께요..
할수만 있다면 추억만이님이 이렇게 착한 사람이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4. 추억만이님
'09.2.27 5:29 PM (211.214.xxx.253)번거롭더라도 노트북 끼고 데이트하심 안될까요??? 넘 무리한 부탁이겠쬬??
불꽃 튀는 추억만이님과 여친 사이에 정신없이 입금내역 업데이트되는 노트북..
좀 생뚱맞긴 하네요..쿄쿄5. 헉...
'09.2.27 5:30 PM (211.214.xxx.253)추억만이님 남자분이시거든요... 남친이 아니라 여친님과요...
6. ^^
'09.2.27 5:31 PM (211.243.xxx.58)남친분하고 잘 되시기를??
추억만이님은 남자분이신데...ㅋㅋㅋ7. 우리은행
'09.2.27 5:31 PM (121.154.xxx.12)추억만이님^^ 신협으로 가야할 것이 우리은행으로 잘못 갔다네요ㅠ 어쩌죠?
안그래도 바쁘실텐데...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__)8. ^^;
'09.2.27 5:32 PM (58.226.xxx.204)그래도 다른사람이 로그인하는건 좀 심하네요ㅋ
9. 추억만이
'09.2.27 5:35 PM (203.239.xxx.250)신협으로 갈거 우리은행 가는거는 쪽지주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10. 입금확인을 위해서
'09.2.27 5:36 PM (218.38.xxx.130)비번만 살짝 82cook 이런 걸로 바꾸면 괜찮지 않을까 했거든요^^;;
결국 부담을 지우게 해드렸네요 OTL
아님 지금 생각하니깐 월욜 아침에만 한번 정리해주셔도
보내시는 분들이 확인하고 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래저래 짐이네요
죄송해요11. 입금확인을 위해서
'09.2.27 5:39 PM (218.38.xxx.130)먼가 마음의 보답을 추억만이님께 하고 싶은데
^^;;;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머리를 더 굴려봐야겠어요..12. 추억만이님 멋있어요
'09.2.27 5:40 PM (211.47.xxx.2)^^
13. 헉
'09.2.27 5:44 PM (211.176.xxx.169)추억만이님 졸지에 커밍아웃 하셨네요.
남친과 잘 되시길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