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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까도 속을 알수없는 누구처럼 되는건가요?
맙소사. 직접 담그신 김치도 아니고
무슨 김치중간판매상 인가요?
그냥 일반 중소가공업체서 만들어서 익힌 김치를 묵은지로
파셨나봐요.
그것도 업체직배송으로...맙소사
1. @@
'09.2.27 5:12 PM (219.251.xxx.150)저 어제부터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그런데요.
산들바람님이 여자분이신가요, 아니면 남자분이신가요? 분명 회원정보에는 아자씨(아저씨)라
고 되어있어서 남자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전 맞선 보셨다는 글에는 여자분인것 처럼
되어있네요. 사윗감 어쩌고 하시길래 아가씨를 아자씨라고 잘못 쓰셨구나 했는데
또 오늘 글에는 여식이 어떻고...그러면 따님이 있으신 싱글맘이신가요?
또 어떤분은 남자분이라고 하시고...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2. 맙소사
'09.2.27 5:13 PM (116.127.xxx.162)남자분이시구요. 맞선글은 그냥 비유법으로 그리 적으신것같구요.
결론은 아저씨 맞습니다.3. 허걱
'09.2.27 5:14 PM (116.47.xxx.7)혹시 젠다이?
4. 그럼
'09.2.27 5:16 PM (122.43.xxx.9)맞선얘기는 본인의 처지를 맞선보는 아가씨에 비유한건가요?
5. 공장
'09.2.27 5:26 PM (58.120.xxx.253)호주산 소고기 팔때도 자기공장처럼 떡하니 사진찍어 올려놨던데 그것도 아닐가능성이 많겠네요.무슨 홍길동도 아니고 이것저것 다 올리는게 이상하다 싶더만...
6. 맑은샘
'09.2.27 5:28 PM (121.146.xxx.218)저도 잘 모르지만 소고기작업하는공장은 아는분 공장이라고 하지않았나요?
7. 저도
'09.2.27 5:47 PM (121.134.xxx.250)아까 장터글에 묵은지 다른 업체에다 주문해서 배송했다는거 보고, 뭐 이런 사람이 다있나싶더군요.뭔 말같지도 않은 말은 그리많은지...나같으면 그런 쓸데없는 글올릴시간에 쪽지확인 하나라도 더해서 환불 얼렁해주겠더만....
8. 글치 않아도
'09.2.27 5:47 PM (125.177.xxx.163)소고기 땜에 찜찜했었는데.....
다른 일들이 이렇게 뻥뻥 터지니 더욱 찜찜하네요.
냉장고에 쳐박혀 있는 자투리 고기와 맛없는 장조림 갖다 버려야
겠어요.
괜히 돈만 버렸네요.....9. 에휴~
'09.2.27 6:02 PM (58.229.xxx.130)위에 공장님 처럼 유언비어는 퍼트리지 말아요.
처음 소고기 공구할때 후배인지 친구분인지 성남 공장에서 작업 하겠다는 글 올렸었는데
너무 막다른 곳으로 몰아가시는 거 같아요.
김치는 한 번도 안 사봐서 잘 모르겠지만
호주산 안심 소고기 공구때 사 먹고 작업장 사진 보고 청결함에
만족했었는데 이젠 자기 공장이라고 떡 하니 사진 찍어 올렸다는
글 까지 올라오니 조금 무섭네요.10. 네
'09.2.28 8:50 PM (222.239.xxx.99)하나가 터지니 자꾸자꾸 나오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