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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34.4% 민주 17.4% 자유선진/민노당 6.9%
서울=뉴시스
정당지지율에서 한나라당이 지난주 대비 3.6%p증가한 34.4%를 기록했으며, 민주당은 2.9%p증가한 17.4%로 조사됐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6.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고 친박연대(5.9%), 창조한국당(2.6%),
진보신당(2.6%)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전주 대비 1.9%p 상승한 40.4%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9%p지지율이 올라 16.7%를 기록했다.
반면 정동영 전 장관은 소폭하락세를 보이며 9%로 3위를 기록했고 이회창 총재(8.6%), 정몽준 의원(6.2%),
오세훈 시장(3.6%), 손학규 전 대표(3.2%), 김문수 경기도지사(2.4%)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220_0001439468
1. 정당들
'09.2.27 4:51 PM (220.116.xxx.12)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090220_0001439468
2. ...
'09.2.27 4:54 PM (125.178.xxx.80)2월 20일 기사네요.
한나라당이 날치기정당으로 명성을 날린 이번 주말엔 지지도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3. ...
'09.2.27 4:56 PM (125.178.xxx.80)원글님께서 일부만 인용하신 듯 하여 기사 전체를 다시 퍼 왔어요.
<여론조사>MB지지율 31.7%, 대선주자 1위 박근혜
기사등록 일시 : [2009-02-20 1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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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와대의 '이메일 홍보지침' 논란으로 소폭 하락했던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1.7%로 지난주 대비 4.2%p상승했다.
그러나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2%로 여전히 높았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이 지난주 대비 3.6%p증가한 34.4%를 기록했으며, 민주당은 2.9%p증가한 17.4%로 조사됐다. 자유선진당과 민주노동당은 각각 6.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고 친박연대(5.9%), 창조한국당(2.6%), 진보신당(2.6%)순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전주 대비 1.9%p 상승한 40.4%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1.9%p지지율이 올라 16.7%를 기록했다.
반면 정동영 전 장관은 소폭하락세를 보이며 9%로 3위를 기록했고 이회창 총재(8.6%), 정몽준 의원(6.2%), 오세훈 시장(3.6%), 손학규 전 대표(3.2%), 손학규 전 대표(3.2%), 김문수 경기도지사(2.4%) 순으로 조사됐다.
박 전 대표는 남녀 선호도 모두 1위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층에서 전주 대비 지지율이 5.3%p상승한 42.2%로 높은 호감도를 보였다.
또 연령별로는 50대 이상(49.3%), 40대(41%), 30대(29.5%), 20대(38.2%) 등 모든 연령대에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다.
이현정기자 hj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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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7 5:04 PM (220.126.xxx.186)제가 싫어하는 사람은 다 나왔네요
박근혜 정몽준 오세훈 김문수 반기문....5. ..
'09.2.27 5:06 PM (222.239.xxx.66)34.4%가 중요한게 아니라..여야당 빼고 나머지 분들이 반을 차지하네요.
그게 중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