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여옥을 타이르신 분은 68세 할머니랍니다.
전여옥를 잘 타이르시려고 했는데, 갸가 오만 인상을 다 쓰고 오만 욕을 다 하는 바람에
그만 살짝 한 대 건드려셨나 봅니다.
68세 할머니에게 맞은 전여옥이....많이 많이 다쳤겠어요.
그래서, 국회 의무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의료진의 권유에 따라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형병원에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2271507336...
1. 은실비
'09.2.27 4:48 PM (125.237.xxx.21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2271507336...
2. ...
'09.2.27 4:50 PM (60.197.xxx.132)역시 요크답다. 절로 입에서 험한 소리가 나오게 하는구나...
3. 쯪쯔
'09.2.27 4:50 PM (211.108.xxx.34)견찰은 이럴때 진짜 빠르네요..
68세 노인을,,4. 할머님 손
'09.2.27 4:50 PM (220.123.xxx.164)석달 열흘은 닦아야 하실듯.
입이 똥걸레인 여옥이 땜에.5. 음
'09.2.27 4:51 PM (118.6.xxx.234)정말 60대후반 할머니가 기사속의 "괴한"이란 말인가요....-_-
6. 수연
'09.2.27 4:52 PM (221.140.xxx.115)도대체 넌 어찌 푸른하늘을 보고 사니?
낯도 두껍다.7. ㅎㅎ
'09.2.27 4:55 PM (211.47.xxx.2)역시 요크답다. 222
8. 임은정
'09.2.27 4:55 PM (115.88.xxx.215)60세라지만 ,,힘이 쎄신건지,,
폭력은 안되죠,,
맘에 안든다고 따라가서 그리 할퀴는건,,9. 누가 그걸
'09.2.27 5:02 PM (115.178.xxx.253)잘했답니까? 괴한이라고 난리치니 하는말이지..
10. 속마음은
'09.2.27 5:02 PM (115.178.xxx.253)잘했다가 맞지만..
11. .
'09.2.27 5:07 PM (220.88.xxx.143)저도 평소 전여옥 정말 싫어합니다만, 국회 안에서 조그마한 물리력이라도 행사하면 가해자가 할 말은 없는 것 같네요. 이후 더 크게 딴나라당 선전용으로 이용만 당할테고...에효..
12. 사랑이여
'09.2.27 5:16 PM (222.106.xxx.172)그것도 부풀리려는 수작들이 보입니다.
날아가는 새를 두고 대포로 사격하는 현 정권....
일제고사날 체험학습가도 된다고 말한 교사들....파면!
전여옥 얼굴 한대 가격했다하여 괴한.....
이게 바로 한국의 조중동문화 등 일부 쓰레기신문들의 선전술입니다.
추미애 의원이 조선일보는 *같은 신문이라고 말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을 1면에 대문짝만하게 보도한 사실만 봐도 틀림없다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이번 '폭격'사태는 두고 보십시오.
틀림없이 테러운운할 테디!13. 헐
'09.2.27 5:16 PM (118.45.xxx.209)임은정님~ 가까이 있으면 살짝 할켜 드려 보고 싶네요. 기사에 뭐라고 나올란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전여옥과 임은정님~ 두분 기사중 어떤게 크게 나올라나 갑자기 궁금? 아!!설마 제가 임은정님 할퀸게 기사화 안될리는 없겠지요? 다음뉴스 메인에 올라오겠지요? 엠비씨 뉴스에도 나오겠지요?
14. 폭력은 안 되지만.
'09.2.27 5:35 PM (82.225.xxx.150)가슴이 훈훈한 걸 어떻게 이성으로 막을수가 없네요.
15. 구름이
'09.2.27 5:45 PM (147.46.xxx.168)죽도록 맞아도 싸다 싸...
16. @@
'09.2.27 5:45 PM (210.222.xxx.41)미드의 하우스박사한테 보내야 되는건데.........
근디 보기와 다르게 음청 연약한가보네요......17. 전요크
'09.2.27 6:19 PM (211.205.xxx.110)너의 막장 끝은 어디냐?
18. 긍께..
'09.2.28 12:26 AM (218.239.xxx.68)진상을 알기 위해선 부검을 해봐얀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