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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치겠어요 ..일도 못하고 ...이게 모에용 ㅠㅠ
집안 청소도해야되고 ... 아침 7시부터 컴터 앞에 이러구 있어요 ..ㅠㅠ
제발 저좀 말려주세요 ~~~~~~~~ 장터에 올라오는 물건에 댓글 달자마자
당첨된건은 하나도 없고 ... ㅠㅠ 완전 헛수고 하면서 제할일은 아무것도
못하고 잇어요 .. ㅠㅠ 씻지도않고 이브자리고 그냥있어요 ...
1. 저도
'09.2.27 11:10 AM (211.47.xxx.2)츨근하자 마자 여기서 죽순이 하고 있어요
2. ...
'09.2.27 11:11 AM (211.181.xxx.30)내말이, 이거 이러다 짤리는 거 아닌지 몰겠어요....
3. 동감
'09.2.27 11:12 AM (125.135.xxx.68)저두요~~
4. 저도도도
'09.2.27 11:12 AM (220.88.xxx.94)요..
어떡해요....저도 죽순이됐어요..5. ......
'09.2.27 11:12 AM (125.140.xxx.53)전 빨래 돌려놓고 이러고있네요 포기하고 빨래만 널어놓고 나가려구요..ㅠ.ㅠ
6. ..
'09.2.27 11:13 AM (218.145.xxx.193)1시간이라도 휴장 좀 했으면 좋겠어요. 좀 씻게.-_-
7. 저는
'09.2.27 11:15 AM (218.147.xxx.132)짤려 3월부터 출근하지 말랍니다. --- 진짜루
8. 아님
'09.2.27 11:15 AM (59.7.xxx.231)십분만이라두,,,,,,,,,,,
화장실 좀......9. ..
'09.2.27 11:16 AM (218.145.xxx.193)전 11시 반에 과감히 나갈꺼예요.(머리굴리는 거 아님.^^)
어제 밤에 두개 건졌어요.헷10. ㅋㅋ
'09.2.27 11:18 AM (122.100.xxx.69)휴장???진짜 몇시간만이라도 휴장해야지
나도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11. 훗..-_-
'09.2.27 11:19 AM (125.184.xxx.163)전..어제 6시간동안 광클+ f5 신공을 연습한끝에..
오늘 아침...잠시 뜸한 사이...몇개 찜했네요..ㅋㅋㅋㅋㅋ -_-v
근데..어째 죄다 먹을거라는거..-_-;;;;
그래도 뿌듯뿌듯하답니다. 호홋...12. 쏘 두 아이
'09.2.27 11:20 AM (121.134.xxx.235)쓸데없이 기웃거려 82폭주에 작은 보탬을 하고 있는 나...
책 두권 판 거 우체국 가서 부쳐야돼는데..
못떠나고 있고..
보니깐..책도 다 읽지도 않으걸..팔다니..남편 알면 미쳤다고..ㅠㅠ...13. 홍차의달인
'09.2.27 11:22 AM (221.141.xxx.177)아 저 결심하고 떠납니다. 12시 50분에 복귀!!
홍차 배달하러 고고~14. 미치겠습니다^^
'09.2.27 11:22 AM (59.7.xxx.163)전 볼일 못보고 있을뿐이고..칠보단장..아니 바탕색 칠하고 겜방 가야 하는데 ㅠㅠ
15. 근데요
'09.2.27 11:22 AM (125.177.xxx.203)팔린건 팔림이라고 표시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힘들어요 ..... (한개도 못샀음)ㅜㅜ16. 카후나
'09.2.27 11:23 AM (119.70.xxx.187)어흑... 님들... 씻을 시간이...
몸상하지들 마셈...17. ㅋㅋㅋ
'09.2.27 11:57 AM (58.229.xxx.130)폐인이 달리 폐인이 아니에요.
새벽까지 달리다가 9시에 일어나 씻지도 못하고 아흑~18. 전..
'09.2.27 2:02 PM (61.106.xxx.79)그 얼굴에 은행가서
입금까지 하고 왔습니다
웬지 입급 순이라는 불길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