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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체벌로 문제되었던 인천 여교사 후속 기사..
1. 기사펌
'09.2.27 11:05 AM (203.247.xxx.9)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090227...
2. kiki
'09.2.27 11:17 AM (121.132.xxx.86)정말 기가 막히는 군요..
3. 정말
'09.2.27 11:19 AM (211.177.xxx.252)이래도 되는건가요? 진짜 대통령이 저모양이니 아랫것들도 꿍짝을 맞추네요..헐.
4. caffreys
'09.2.27 11:20 AM (219.250.xxx.120)체벌 ...
아동 폭력 아닌가요?
왜 형사고발이 안됐죠?
이건 교육청에서 어쩌구 할 문제가 아니잖아요
애가 정신 병원에까지 들락거리는 상황인데
거기에 이제 협박죄까지..5. 참내
'09.2.27 11:24 AM (121.172.xxx.131)정말 기막힌 교사로군요.
아니 교사라는 이름이 정말 아까운 사람이네요.
처벌 받을까 두려워 처음에는 눈물섞인 반성글 올리더니(인터넷으로 본 기억이)
복직이라고 결정나니 학부모에게 욕설문자라니.....
기막혀서 어이상실~~~6. 저런게
'09.2.27 11:24 AM (220.70.xxx.44)뭔 교사인가요?
미친 일부 학부형님들
전교조 교사 담임 반대 한다고 다니신다구요?
누굴 반대해야 하는지 안보이시나요?7. 그러게요
'09.2.27 11:28 AM (143.248.xxx.222)읽고 황당했습니다.
당췌...8. 진짜 옛날로
'09.2.27 11:38 AM (218.148.xxx.135)돌아가는 듯한.. 기분.. 여러모로...
영화에서나 봤던.. 교사가 애들 두들겨 패는 짓을 아직도 하다니...
저런건.. 학부모들이 전부 반발 해야 좀 먹히는데... 피해 부모만 항의 하면..
그것들은 아마 콧방귀도 않뀔것 같아요...에효...9. 그참
'09.2.27 11:40 AM (211.108.xxx.44)교사 임용되기 얼마나 어려운데...
젊고 괜찮은 친구들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렇게 문제를 만들어 놓았으면 스스로 사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10. 우울해
'09.2.27 11:40 AM (220.123.xxx.189)아침부터 우울해집니다
이제 3월에 입학하는 아이 둔 엄마인데요...
정말 방법이 없는건가요?
예전 글 검색해보면 임신한 상태에서 그렇게 체벌했다고 하던데..
세상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