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키톡때문에 82와서 자게를 많이 보게 되지만, 그래도 키톡의 주옥같은 레시피나 먹거리들을보며
도움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답니다.
얼마전 경빈마마님의 글보고 보름나물 9가지+오곡밥도 해먹고... 전업되면(꿈같은 얘기지만)
베이킹해야지 하면서 눈으로 빵,과자,케잌 먹고 있는데...
요즘 넘 한산한것 같아 아쉬워요.
키톡에 많이 좀 올려주심 감사할것 같아요. 물론 자게도 좋지만요...
제 변명을 늘어놓자면... 사실, 회사에서 짬짬이 자게에 글올리고 댓글달 정도는되는뎅...
사진다운받아 올리고하는 복잡한거는 하기가 좀 그래요. 컴에 맹탕이기도 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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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키톡에 글들이 너무 안올라오는 것 같아요.
아쉬워요 조회수 : 694
작성일 : 2009-02-11 15:58:52
IP : 59.16.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엉엉
'09.2.11 4:17 PM (203.235.xxx.29)저도 키톡에 올리고 싶지만,,
무플이 두려울뿐이고,,추천수 0 이 될까봐 소심해지고,,
무플방지추진위원회라도 결성해주신다면,,,ㅠ.ㅠ2. 데뷔전
'09.2.11 4:36 PM (96.49.xxx.112)저도 키톡 데뷔하고 싶어서 사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키톡에 계시는 분들 다들 음식도 잘 하시고, 모양도 예쁘게 내시면서
사진찍는 수준까지 프로급이시니 함부로 시작을 못 하겠어요..ㅠㅠ
게다가 전 아직 요리도 초보라 음식하고 사진찍고 같이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리.
조만간 키톡에서 뵙도록 노력해볼께요.
참, 저도 무플방지추진위원회 결성 찬성이요-3. caffreys
'09.2.11 4:41 PM (203.237.xxx.223)데뷰가 어려울 거 같다는 막연한 두려움.
사진, 요리, 뭐 하도 들 쟁쟁해서리...
보는 즐거움밖엔 누리질 못하겠어요4. ...
'09.2.11 4:50 PM (220.85.xxx.238)키톡, 한번 수준(?)이 올라가버리니까 제가 해먹는 음식 같은건 올릴 엄두가 안나요 ^^
물론 좋은 음식 보는 재미, 특별하고 보기만 해도 저는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그리고 보통 가정식을 잘 해드시는 분들이 과정샷을 찍어 올리시면 눈 즐겁기보다는 생활에 도움이 되구요.
저는 음식하는 솜씨가 부족해서 뭐 하다가 과정샷은 도저히 찍을 수가 없다는..;;;5. 아쉬워요
'09.2.11 4:53 PM (59.16.xxx.162)윗님들... 리플 제가 열심히 달아드릴테니...어서 키톡에 납시옵소서^^
6. 키톡에..^^
'09.2.11 7:08 PM (125.177.xxx.79)저도 리플 열심히 달고 추천도 하고,,할 테니^^ 키톡에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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