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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수장' 윤증현 후보자의 절절한 '딸 사랑(?)'
세우실 조회수 : 1,013
작성일 : 2009-02-06 11:50:16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057388
장관 하지 말고 딸이랑 알콩달콩 살아 그냥
무슨 아르바이트를 해서 9억을 번거니? ^^ 비법공유좀......... 그 알바 나도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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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현 시국 상황을 고찰하고
이에 따른 향후 가능성에 대하여 논한 개인적인 견해, 주장입니다. ㅎ
공익을 해할 목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정부나 기타 기관에 대한 명예훼손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ㅋ
그냥 일기예보라고 생각하세요. ^^
저는 odd한 세우실이니까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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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움
'09.2.6 12:02 PM (219.254.xxx.247)참, 어찌 저리도 비슷한 인간들 잘 긁어모으는지...
저도 그 알바 비법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ㅎㅎ2. 소망이
'09.2.6 1:16 PM (58.230.xxx.154)아는 사람에게 듣은 이야기 저 사람 참여정부때 금용감독원장 하던시절에
마지막으로 경제부처의 장관 인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때 영전한다고 금감원 돌며 잘있어라 인사하고 다녔는데 몇일뒤 다른 분이 되고 물먹었지요
그때 순서상 자기였나봐요.
그 친구가 하는 말 얼마나 얼굴 팔렸을까... 하고 이야기 해줘던 기억이///3. 세우실
'09.12.10 10:37 AM (125.131.xxx.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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