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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실체 ....

별님이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09-01-27 12:01:51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2...
IP : 222.112.xxx.9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님이
    '09.1.27 12:01 PM (222.112.xxx.99)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22...

  • 2. 궁금 ?
    '09.1.27 12:19 PM (119.108.xxx.80)

    그러면 ? 지난 대선 선거를 보면, 한 1천5백만표 이상이 mb와 보수진영을 찍고, 오로지 촛불신봉정당 민노당은, 약 70만표(민주노총 조합원수 62만명을 빼면 약 8만명)를 득표 했습니다.

    그러면, 1천5백만표를 던진 국민들과 그 가족들은 "알바"이고, 한 8만명 되는 국민들이 바로 촛불신봉정당 민노당의 지지자이자, 그들만이 진정한 국민이라는 말이군요 ?????

    8만명이면 서울의 봉천 7 동 인구보다도 적은것 아닌가요 ?

  • 3. ..
    '09.1.27 12:48 PM (121.160.xxx.46)

    궁금님 뭔소리예요? 원글하고 님글하고는 뭔 관계인지? 갑자기 웬 비약?

  • 4. 왜궁금?
    '09.1.27 12:49 PM (211.244.xxx.241)

    표던진 사람이 알바라고 누가 그러는지?? 표던진건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고 이건 소통을 빙자해서 여론을 호도하는 알바들 이야기인데. 예전에 알바들 많이 들킨거 모르시나?
    하필 글을 쓰면서 아이피 추적으로 한나라당사에서 작성한 글로 들통난 것이 뉴스에 나오고 그런건 못 보셨나요? 물론 한나라당에도 박사모같은 그런 조직은 있지만 엄연히 알바들이 있어왔고 또한 지금도 국민소통위원회인가 하는 명목으로 모집중입니다. 모르지는 않으시겠죠?

  • 5. 재미있네
    '09.1.27 1:37 PM (119.69.xxx.74)

    궁금?님..비약도 정도껏 하셔야죠..
    그리고 촛불신봉정당이 뭡니까..촛불을 왜 들게 되었는지..그것부터 헤아려보세요..

  • 6. 궁금
    '09.1.27 1:53 PM (119.108.xxx.80)

    ㅎㅎㅎ

    1천 5백만 표를 행사한 보통 국민들과 그 가족들은 인터넷 안하고, 8만명 찍은 오로지촛불정당 민노당 지지자들만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쓴다는 "비약"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요 !!!

    안그런가요 ? 보통 국민들은 자기 의사를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촛불에만 목을 매는 민노당의 정책과 반대하는 의견을 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바"라는 그 희한한 상상력의 비약은 어찌 생각하나요 ?

  • 7. dnt
    '09.1.27 1:56 PM (124.170.xxx.226)

    항상 상주하시고 계시나봐요... 그리고 그럴 만한 글이 올라오면 이때다! 하고, 잠잠하면 자기가 먼저 분리수거 될 글 올리고...

    이 사이트 말고 몇 개나 더 뛰세요 궁금씨?

    그냥... 그런 일 하면서 인생 낭비하는 분들이 불쌍해서요.. 그것도 비정규직 아닌가요?

  • 8. 궁금.
    '09.1.27 2:09 PM (119.108.xxx.80)

    1천 5백만표라고 하면, 그 가족까지 생각하면, 그 국민들이 있는 곳은 대한민국 전체 전부입니다. 어디선들 글을 못 올리겠나요 ? 그 수많은 글중의 몇개가, 어느 아이피로 글이 올라왔다고 한들 뭐가 이상한가요 ?

    dnt 님.

    여기 아예 상주하여 매일 글을 올리는 선동꾼들에 비하겠습니까 ? 아마 1년동안 내가 쓴 댓글이며 올린 글 숫자가 그 사람이 하루에 올린 글 숫자에도 미치지 못할 것 입니다. 워낙 새빨간 거짓말을 뻔뻔하게 올린경우에 반박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재반박은 못하고 맨날 "알바"타령 밖에 못하니 재미는 없지만서도요..

    그리고, 1천 5백만표를 "알바" 취급하는 님같은 전략부재의 멍청이가 존재하는 한, 촛불맹신정당 민노당 지지율의 한계는 딱 3%(집단이기주의 귀족노조 민주노총) 입니다

  • 9. 재미있네
    '09.1.27 2:14 PM (119.69.xxx.74)

    궁금님..누구 맘대로 명바기를 찍은 사람의 가족까지 그들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친정아버님 명바기를 뽑으셨지만..우리가족..한사람도 그인간 안뽑았습니다.
    우리가족..몇십명중에 명바기 뽑은건..이북피난민 출신이신..친정아버지 딱 한분이세요..

    새빨간 거짓말을 뻔뻔하게 올리는게 누구인지 되돌아보시구요..
    왜 자기글에 반박하는 댓글에..엄한 "그사람"을 들먹거리시나요..?
    그사람이 누구건간에 님이 무슨상관이세요...님처럼 전략부재의 멍청이가 존재하는한..명바기같은 인간들이 또 득세를 하겠죠..
    강부자 고소영을 놔두고 민노총을 귀족노조라고 하는 것부터가..코메디인거 모르시나요..?

  • 10. 궁금.
    '09.1.27 2:25 PM (119.108.xxx.80)

    재미있네 님.

    재미있는 분이네요. 자기가 쓴
    "상주하시나 봐요 ? 몇개나 더 뛰세요 ?"
    이것을 "반박"하는 댓글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다니, 정신이 나간 미친 분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학생 쯤 되는 듯 하군요...

    그런 몰상식하고 저질스런 댓글들을 "반박"이라고 생각하다니... 만약에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면, 잘 들어요.. 반박이란 글의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해야 하는 것이지, "비정규직 아닌가요?" 처럼 상스러운 말을 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지요...

    내의견은 1천 5백만 표를 행사한 국민의 가족과 8만표를 행사한 국민의 가족중에서 누가 많겠는가 하는 뻔한 상식의 문제이지... 님의 가족처럼 특수한 경우에는 관심이 없어요. 님의 가족들만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나요 ?
    1천 5백만 보통사람과 보통 그 가족들은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안돼나요 ?

  • 11. 으이구
    '09.1.27 2:25 PM (96.49.xxx.112)

    119.108.51 님 글 보면 너무 웃기는게
    토론하는 척 뭔가 길게 쓰는거.. 그런데 요점은 그냥
    민노당은 촛불정당, 뭐 요 정도 인 듯.
    누가 1천 5백만표를 알바취급을 했으며 전략부재의 멍청이는 또 뭔 소리며..
    ㅋㅋㅋ 민주노총이 귀족노조였던가요??
    그들이 귀족이면 딴나라 강부자들은 뭡니까, 귀족도 아니고 왕족입니까?
    민노당 지지자가 아니면서 여기에 글 쓰고, 쥐박이 욕하는 전 뭡니까, 그럼.
    이 한심한 일일구쩜일공팔쩜어쩌구 님아.

  • 12. ..
    '09.1.27 2:54 PM (220.70.xxx.114)

    에이 박복한 원글님..
    알바가 상주해 버렸네...

  • 13. 궁금.
    '09.1.27 2:59 PM (119.108.xxx.80)

    으이구 님.

    댓글만 보나봐요 ? ㅋㅋㅋ
    원글이 촛불정당 민노당의 정책노선에 반대하는 사람은 "알바" 들이다 라는 글이고, 난 그글에 반박을 하는 것 이랍니다. 원글에 반박하는 내용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고...

    MB나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절대다수 존재하는데, 그 보통 우리 국미들이 글을 올리는 것을 "알바"취급하는 바보들이 있답니다.

    귀족노조는... 그러니, 지들이 만든 민노당이, 딱 지들 숫자 ㅋㅋㅋ
    말고는 선거에서 얻는 표가 없겠지요 ?

  • 14. 재미있네..
    '09.1.27 3:00 PM (119.69.xxx.74)

    ㅎㅎㅎ...궁금님..
    "상주하시나 봐요 ? 몇개나 더 뛰세요 ?" 저 이런 댓글 쓴 적 없어요..ㅋ
    말도 안되는 글 쓰기 전에 댓글에 대해서 좀더 연구해보세요..
    진짜 재미있는 분이시네..
    그리고 전 누구한테든 '알바'라는 표현을 써 본적이 없습니다.^^
    똑같은 수준이 될까봐서요..

    제가 쓰지도 않은 글을 보고 저를 빗대서
    "정신이 나간 미친 분이거나, 초등학교 저학년학생 쯤 되는 듯 하군요" 라고 쓰신 댓글은
    "반사"하겠습니다..
    제 아들이 초등저학년인데..님보다 훨씬더..반듯한 이성을 지녔거든요..제 아들이 보고 자존심상해할까봐서요..^^

  • 15.
    '09.1.27 4:33 PM (125.186.xxx.143)

    알바라는 표현은 좀 점잖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그냥 이분은 태생적 한계를 극복못하신분이 아닐까요? 기냥 무급알바ㅎㅎ
    당신의 초딩 저학년 아드님이 부모가 어떤분인지 안다면, 꽤나 자존심 상해하실듯 ㅋㅋ

  • 16. 오로지
    '09.1.27 6:28 PM (121.155.xxx.219)

    인신공격성 글밖에 없네요..궁금님 하신 말씀이 논리에 벗어난것 없는데요.

    반박할 거리가 없거나 논리의 한계에 이르면 쓰는 수법들 이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뻔한 짓들...

  • 17. 여기
    '09.1.27 6:30 PM (121.155.xxx.219)

    사이트에 상주하며 펌나르기 하는 사람들은 알바는 아닌것 같고 본업이신지...얼마봤나요?

  • 18. 여기님??
    '09.1.27 6:36 PM (220.70.xxx.114)

    전에 한마디만 하겠다는 글에
    떼거지로 몰려 ** 한시다던 님이시네요..
    그땐 댓글 바로 지우시더니..
    그때님도 여러님들께 인신공격의 댓글 쓰셧던걸로 기억하는데...
    님의 댓글도 뭐 그리 이쁜 짓거리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펌질하는 사람들??누구 말씀이삼? 그런 님은 이런 댓글 쓰고 월마 받으셈??
    아주 대단한 명빠시던데...
    수고하셔요..

  • 19.
    '09.1.27 6:37 PM (220.70.xxx.114)

    참 나랏님 열심히 칭찬하면 잘되다고 하시더니
    지금도 열심히 칭찬하세요?

  • 20. 재미있네
    '09.1.27 6:40 PM (119.69.xxx.74)

    오로지님..저녁먹고 들어와보니 님의 글이 참 어이없네요..
    궁금님 하신 말씀이 논리에 벗어난것이 없다구요..?

    궁금님은 제가 쓰지도 않은글을 핑계삼아 저에게 "정신나간 미친분"이라고 쓰셨는데..그건 어떤 논리가 있는지 알려주세요..
    전 명바기일당빼고 누구를 인신공격한 적 없거든요..

    님도 남에게 수법이니 짓들이라는 표현을 쓰기전에..궁금님 같은 분들이 남에게 험한말 하는것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내맘에 드는 사람글은 이뻐 보이고 아니면 쌍심지켜고 보는건..님이 욕하는 그분들과 다를게 전혀 없거든요.

    모르실까봐 적어드리자면 궁금님은 제닉을 거론해서 "상스럽다,몰상식,저질,미친짓"이라는 단어에 더불어 이나라 모든 초등학생들을 비하해서 저를 초등학고 저학년에 비교하셨습니다.
    이보다 더한 인신공격이 있을까요..?

  • 21.
    '09.1.27 6:40 PM (125.186.xxx.143)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

  • 22.
    '09.1.27 6:57 PM (218.51.xxx.28)

    와. 저 글에서 논리를 엿볼 수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짓들이라뇨?
    고고한척 폼잡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짓들이라니.
    밥이 없으면 빵을 먹고 살면 되지 않냐고 했던 어떤 여인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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