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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조카가 집을 나갔는데요~

어떡하나요? 조회수 : 748
작성일 : 2009-01-12 23:10:01
엄마한테 꾸중듣고 집을 나간지 나흘되었어요..
휴대폰도  누구든 전화를 받지 않고 있어요..
엄마한테 자주 야단 맞던 조카는 남자아이예요..
그래도 집을 나가거나 한적은 없었거든요..
걱정되어서 친구들에게 연락해도 모른다고 하구요..
휴대폰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위치추적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할수 없다고 하더래요..
경찰서에 신고하고 위치추적 해보고 싶어하는데..
학교에 연락이 갈까봐 못하겠다고 하네요..
경찰서에 신고하면 학교에 연락이 가는건가요?
어찌해야 할지 ....
IP : 121.134.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출
    '09.1.12 11:25 PM (125.178.xxx.171)

    가출과 복귀가 반복됩니다, 가출해서 무슨 사고 염려는 마시구요, 집에 돌아와도 또 문제구요.
    아이도 가출해서 생활이 힘들고 불편하니 집에는 돌아오는데 집에서 마찰이 끊이질 않으니
    그게 문제이고, 좋은 해결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2. 차분하게
    '09.1.12 11:52 PM (222.237.xxx.66)

    자주 야단 맞으면 애들이 집을 지겨워 합니다.
    만약 집에 돌아오거나 연락이 되더라도 절대 혼내지 마시고 대범하게 대해 주세요..
    그리고 가출도 습관됩니다..애가 집에 오는걸 불편해 하는 마음 안들도록 배려해주세요..
    가출은 이번 한번으로 끝나도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아무리 화가나도 나가라는 말씀은 마시구요..요새 애들 나가라면 그냥 나갑니다..사춘기 때는 어쩔수없이 부모가 져주기도 하고 속으론 맘에 안들어도 내색을 않아야 될때가 많더군요..특히 남자애들은 더 ....

  • 3. 어떡하나요?
    '09.1.13 12:20 AM (121.134.xxx.87)

    감사합니다~ 사실 나가라는 말을 밥먹듯하는 엄마였어요..
    그러지 말라해도 자기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전가 시키는거 같았거든요..
    아이도 문제지만 그 엄마도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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