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정말 이를 악물고 식이요법과
죽을 만큼의 운동을 통해서 원하는 만큼이 체중 감량에 성공을 했드랬죠~
목표 체중 달성 후에도
음식 섭취량도 많이 줄였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 편이라서
그럭저럭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한 반년을 운동을 안하고 빈둥거리면서
조금씩 먹고 싶은데로 먹다보니
살금살금 체중이 올라가기 시작하네요.
어느 순간 주위 사람들이 얼굴이 좋아졌다??라는 인사를 많이 한다 싶더니
이젠 옷이 꽉 끼기 시작하고
바지는 단추가 한개, 두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새해를 맞이해서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운동을 시작하고 음식 조절에 들어갔는데
어제는 신랑이랑 외식하는 바람에
잠시 이성을 잃고 마구 먹어주시고
오늘은 꼭 조금만 먹으리라,,,
굳은 결심에 신랑 오기 전에 간단히 저녁을 먹고
신랑만 저녁을 먹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 전에 한 솥 가득 누릉지를 끓여서
배가 터질 때까지 김치랑 싹 비워버렸어요.
머리 속에 노래가 계속 맴돌아요~~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저 좀 말려주세요.
이 넘의 식욕을 정말 어찌하면 좋을지..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이리 먹어대면
몽땅 헛수고라는 걸 알면서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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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 넘의 식욕!!
평생다이어트중 조회수 : 494
작성일 : 2009-01-12 23:06:22
IP : 124.49.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쪼꼬
'09.1.12 11:46 PM (211.243.xxx.44)제 경우는요... 최고 체중이 많이 나갈때보다 지금 14kg차이 나거든요.
요가하면서 식욕억제효과 많이 봤습니다.
마인드 컨트롤하는데는 요가가 최고인듯해요^^
저는 살뺀 후에 지금의 몸무게 유지6년정도 했으니
요요도 없는것 같네요2. 전
'09.1.13 8:35 AM (124.53.xxx.86)그릇이나 수저를 아이용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거기에 딱 예쁘게 보일만큼만 담아서 상을 차려요.
그걸 되도록 천천히 먹은 다음.. 아쉬움이 남아도 일어나서 바로 양치질을 해버려요.
그리고 먹은걸 치우고.. 30분 후부터는 물을 입에 달고 살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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