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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집에서 씨름하고 밥 해대고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이 밤에
애들 다 자러 가고 나는 인터넷을 한다
하기는 애들이 다 자러 안가도 나는 인터넷을 하기는 한다
옛 생각이 난다
한 세네 시간만이라도 푹 자봤으면 하던...
너무나 까탈스러워 바닥에 뉘이면 엥 하고 깨던 아이들
벽에 기대고 앉아서 젖 물리며 아이도 자고 나도 자고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이 천국이구나...
하하
1. ,,
'09.1.13 12:39 AM (211.222.xxx.244)님 글에 공감백배네요.. ^^ ㅎㅎ
그러길래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다잖습니까..
그래도 귀여운 아이들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도 빨리 개학했음 좋겠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ㅋㅋ2. 초1
'09.1.13 12:42 AM (58.236.xxx.183)전 아닌데요
전 방학이 좋아요
딸래미 하나라 그런가 둘이 있는게 참 좋거든요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도 되고
추운겨울에 아침일찍 혼자 학교보내기 너무 마음아파요
따뜻한 방에서 늦잠도 자면서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물론 학원은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지만 학교안가니까 너무 좋은데요
제가 이상한 엄마인건가요?^^;;;3. ,
'09.1.13 12:57 AM (220.122.xxx.155)제가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서 좋아요. 이렇게 늦게까지 인터넷하니 학교가면 일찍 일어나는게 죽음이거든요..
4. ...
'09.1.13 2:51 AM (211.177.xxx.247)제가 지금 그래요. 지금은 어쩌다 이 시간에 잠깐 82 들어왔지만
밤에 잠좀 푹 자고, 여유있게 쇼핑도 하고, 인터넷이나 책도 보고, 옷도 마음대로 입고.....
하는게 소원인
백일맘입니다. ^^5. ....
'09.1.13 8:05 AM (122.128.xxx.114)개학이 방학보다 더 두려워요.
지금이 더 재미있고 편해요.6. 근데요
'09.1.13 9:50 AM (118.37.xxx.200)방학인 아이 푹 끼고 늦잠 주무시면 남편은요? 그냥 알아서 나가시나요?
좋은 남편이시긴 한데 속으로 약간 삐지고 있지 않으실까요? ^^;;7. ㅋㅋ
'09.1.13 10:03 AM (121.138.xxx.212)저도 방학 때면 스트레스에 미칠 것 같더니만....
ㅋㅋ
지난 미국소고기 파동때부터 애들 도시락 싸줬습니다.
그랬더니 도시락 안싸는 방학이 천국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