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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생각해보니

... 조회수 : 809
작성일 : 2009-01-12 23:54:26
하루에 한 시간 학원 가면 다인 녀석들과

하루종일 집에서 씨름하고 밥 해대고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이 밤에

애들 다 자러 가고 나는 인터넷을 한다

하기는 애들이 다 자러 안가도 나는 인터넷을 하기는 한다

옛 생각이 난다

한 세네 시간만이라도 푹 자봤으면 하던...

너무나 까탈스러워 바닥에 뉘이면 엥 하고 깨던 아이들

벽에 기대고 앉아서 젖 물리며 아이도 자고 나도 자고 그랬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이 천국이구나...

하하
IP : 116.38.xxx.2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3 12:39 AM (211.222.xxx.244)

    님 글에 공감백배네요.. ^^ ㅎㅎ
    그러길래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다잖습니까..
    그래도 귀여운 아이들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도 빨리 개학했음 좋겠죠? 저도 마찬가지예요 ㅋㅋ

  • 2. 초1
    '09.1.13 12:42 AM (58.236.xxx.183)

    전 아닌데요
    전 방학이 좋아요
    딸래미 하나라 그런가 둘이 있는게 참 좋거든요
    아침에 일찍 안일어나도 되고
    추운겨울에 아침일찍 혼자 학교보내기 너무 마음아파요
    따뜻한 방에서 늦잠도 자면서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요
    물론 학원은 여기저기 다니느라 바쁘지만 학교안가니까 너무 좋은데요
    제가 이상한 엄마인건가요?^^;;;

  • 3. ,
    '09.1.13 12:57 AM (220.122.xxx.155)

    제가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서 좋아요. 이렇게 늦게까지 인터넷하니 학교가면 일찍 일어나는게 죽음이거든요..

  • 4. ...
    '09.1.13 2:51 AM (211.177.xxx.247)

    제가 지금 그래요. 지금은 어쩌다 이 시간에 잠깐 82 들어왔지만
    밤에 잠좀 푹 자고, 여유있게 쇼핑도 하고, 인터넷이나 책도 보고, 옷도 마음대로 입고.....
    하는게 소원인
    백일맘입니다. ^^

  • 5. ....
    '09.1.13 8:05 AM (122.128.xxx.114)

    개학이 방학보다 더 두려워요.
    지금이 더 재미있고 편해요.

  • 6. 근데요
    '09.1.13 9:50 AM (118.37.xxx.200)

    방학인 아이 푹 끼고 늦잠 주무시면 남편은요? 그냥 알아서 나가시나요?
    좋은 남편이시긴 한데 속으로 약간 삐지고 있지 않으실까요? ^^;;

  • 7. ㅋㅋ
    '09.1.13 10:03 AM (121.138.xxx.212)

    저도 방학 때면 스트레스에 미칠 것 같더니만....
    ㅋㅋ
    지난 미국소고기 파동때부터 애들 도시락 싸줬습니다.
    그랬더니 도시락 안싸는 방학이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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