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1학생과 갓난아이 키울때--저녁시간,잠재우기

미리 고민 조회수 : 242
작성일 : 2009-01-12 22:47:55
이번에 초1입학하게될 형아와 갓난쟁이 동생이 있는 아기엄마에요.
지난번에도 한번 글 올린 적 있어요...

낮 시간에는 도우미 아주머니를 불러서 도움을 받으려고 생각중입니다만..
갓난아이를 키우다보니 새로운 고민이 생기네요.

100일 정도 된 아이는 보통 재울 때 시간이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대충 재워서 누이면 다시 깨곤해서
젖 먹이고 보통 1시간 정도 푹 안아서 재우기도 하고
뉘었는데 다시 깨면.... 뉘었다 안았다 2-3번 하다보면 2시간 걸리기도 하구요.

그럼...

저녁때는
꼬물거리는 동생 얼러가면서 큰 애 조금 돌봐주고
( 큰 애와 이야기 나누기, 책이라도 몇 권 읽어주거나 숙제 돌봐주거나...)
동생 재우고나면 9시가 넘기기가 쉬울텐데
그럼 큰 형아는 혼자 잠을 청해야 하는지요...

저희 아이가 오랫동안 외동으로 자라다 보니
늘 엄마랑 같이 자버릇해서 혼자는 못자요.

그렇다고 동생 잠든다음에 형을 재우자니 10시가 넘을거 같고..
저는 그동안 9시 전에 자리에 눕도록 해 왔는데...

미리 고민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요즘 갓난아이 돌보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너무 많아요.

얼핏 댓글에 보니 저랑 같은 처지이신 분도 몇 분 계시던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IP : 211.177.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습관
    '09.1.13 1:10 AM (121.132.xxx.65)

    을 잡아주세요.
    혼자는 못잔다니요.
    우리 아이도 외동으로 자랐고 올해 입학하는데 저도 출산하게 되네요.
    그동안 쭉 저랑 잤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으니 따로재우는 연습 시작했습니다.
    잠자리들 때 따뜻하게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자라해야지요.

  • 2. 2돌
    '09.1.13 8:03 AM (59.10.xxx.22)

    막내 낳았을때 두돌된 형도 따로 자야 한다고 얘기 여러번 알아듣게 좋게 얘기 하니 잘 자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774 코골이 수술 포기해야 하나요?? 11 시끄러 2009/01/12 623
267773 장터에서 파는 한우맛이 어떤가요? 2 장터 2009/01/12 310
267772 구청쪽에계시는사회복지과관련담당자계세요 6 슬픈하루 2009/01/12 493
267771 혹시 치과의사 계시면...ㅜㅜ 4 ㅠㅠ 2009/01/12 1,777
267770 스틸라 파우더 어떤가요? 1 스틸라 2009/01/12 535
267769 카드 없이도 살 수 있을까요?^^;; 9 해지하고파 2009/01/12 877
267768 캐슈넛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 아세요? 4 캐슈넛 2009/01/12 415
267767 초1학생과 갓난아이 키울때--저녁시간,잠재우기 2 미리 고민 2009/01/12 242
267766 남대문 or 동대문? (왠만하면 인터넷으로 옷쇼핑해보려다가...) 8 냠냠 2009/01/12 1,356
267765 써본 것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시트팩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09/01/12 819
267764 조선업계 퇴출명단 나왔네요.............. 6 오늘 최고의.. 2009/01/12 1,459
267763 아까 유기견한테 밥 준 사람인데요.. 20 애견인은 아.. 2009/01/12 1,027
267762 돼지등뼈로 할 수 있는 음식 2 고민 2009/01/12 296
267761 남편이 많이 바쁘신 분들께 여쭤요~ 23 고민 2009/01/12 1,630
267760 축농증 수술하신 분이요~ 2009/01/12 163
267759 외국서 애들 도시락 싸는데 도움되는... 6 도시락 2009/01/12 707
267758 지름신 강림하사 나의 액막이가 되어준 아들!!! 1 명약 2009/01/12 433
267757 초등 3학년 영어 안해도 괜찮을까요? (조언부탁드려요) 11 공부의 神 2009/01/12 1,115
267756 정태춘 몰래 열린 '가수 정태춘 30주년 기념 행사'에 거는 절망과 희망 9 verite.. 2009/01/12 771
267755 방 안에서 엘리베이터 소리 다 들리는 아파트 있나요? 8 철가방울림통.. 2009/01/12 3,437
267754 애들 없는 날 특별히 하고싶은 것은? 7 조용한밤 2009/01/12 710
267753 윗층과 가족이네요ㅠ 3 자고 싶어요.. 2009/01/12 1,247
267752 레스토랑분위기 동주맘 2009/01/12 190
267751 호텔패키지 소개해주세요^^ 4 호텔패키지 2009/01/12 765
267750 제2롯데월드, 오죽하면 조선동아가 이런 기사를 실었을까 1 그들의 실체.. 2009/01/12 715
267749 교수 몇년 하면 교환교수로 나갈수 있나요? 6 ... 2009/01/12 966
267748 베이킹에서 밀가루 체칠때 허공에서 날려야하나요?-_- 2 호호아가씨 2009/01/12 460
267747 보성 가려면 어느 터미날 이용해야 되지요? 4 너무 오래되.. 2009/01/12 213
267746 애기들 뒤집기하다 기도 막혀서 **하는 이유? 1 뒤집기 2009/01/12 488
267745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고맙습니다~그런데~~ 13 궁금 궁금~.. 2009/01/12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