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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어떤가요?
공부쪽은 영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몸도 좀 약한편이구요.
성실해서 하루에 공부할량은 꼬박꼬박 하지만...
성적이 별로 안좋네요.
지금은 학원도 안다니고 혼자 해요.
학원비도 아깝고 나중에 그돈모아 아이한테 주는게 낫다싶어서 안보냅니다.
그래서 안경광학과 보내서
안경점 하나 차려줄까 생각하는데...
안경점 하면 생계 꾸리는데
괜찮을까요?
아들걱정에 시름깊은 엄마입니다.
1. 안경광학과
'09.1.5 9:36 PM (125.140.xxx.109)에구~~ 오죽하면 제가 이런 생각까지 하겠습니까?
아들녀석 성적표 받아들면 별생각이 다듭니다...
나중에 괜히 귀한집 딸 데려다 고생이나 시키면 어쩌나 하는 생각두 들구요..2. 추억만이
'09.1.5 9:45 PM (118.36.xxx.126)하기 나름이지만 안경 역시 장사 잘됩니다 :)
3. 미래
'09.1.5 10:19 PM (211.186.xxx.12)시집간딸 걱정하는 울 엄마 생각이 너무 납니다.
부모맘이 다 그렇겠지요.
내 자식 뭐라도 좀 편안하게 험한 일보다는 안정되고 편안한 길을 갔으면
고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님마음 저희 엄마 마음 생각이 나서 가슴이 아파요..
님...걱정많으시죠?
제 나이 30대후반..결혼한 자식인데 아직 저희 엄마를 걱정끼치는 불효녀랍니다.
님께서 이렇게 걱정하며 염려하시니 아드님 엄마 마음 곧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기다려 보세요....
저희 엄마는 안경광학과 가서 면허증따서 안경점 하라더라구요.
사촌오빠도 안경공장을 하고 엄마 친구분도 크게 안경점을 하는데 아주 재미를 톡톡히
보신 케이스라 믿음이 강하죠.
윗분들 말씀대로 장사인만큼 본인 하기 나름아니겠어요.
아드님이 뭘원하는지 뭔지 알아보심이 어떨지요?
내가 하고 싶어서 해야지 열정을 가지고 할수 있고 성공도 할수 있지 않겠어요.
^^ 어머님 .... 힘내세요~~~4. .
'09.1.5 10:22 PM (121.166.xxx.114)안경점 마진율이 굉장히 좋은 편이어서 예전에 시작한 사람들은 알부자가 많다는데
요새는 라식 라섹 수술을 많이 해서 예전보단 못하다고 해요.
썬글라스로 많이 매출 올린다고 하던데요. (썬글라서 마진율이 정말 세잖아요..)
그치만 마진율이 워낙에 좋은 업종이니 자리 잘 잡고 싹싹하면 아직은 괜찮지 않을까요.
대형마트내 입점같은 경우.. 사람 많더라고요.
뭐든지 장사는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본인이 열심히 해도 힘든 장사가 많은데 업종을 잘 택해야겠죠.
안경점은 좀 낫지 않나 싶어요 제생각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