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집 끙끙되며 풀고있는 모습이 우찌저리 귀여운지...
학원수학숙제 잔뜩밀려놓고..오늘 밤새워야해!!하면서
한숨쉬며 풀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혼자 웃음이 나네요..
첫아이땐 숙제밀려놓으면 야단치고 혼내고..
숙제다할때까지 옆에서 지키고앉자서 감시하고했는데..
막내이자 둘째아이에겐 왜 이리도 여유로운지...
첫아이 시험점수엔 열받고 혈압오르고..기대에 못미치면 실망하고...
둘째아이시험점수엔..이제 초월했는지...
괜찮아..그래도 꼴찌는 아니잖니?하고 나름 위로?하면
그래도 내인생의 최악의 점수야..잉이잉....하며 징징대는 아이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혼도 못내겠고....
딸아이라서 더 그럴까요?
저녁먹고 실컨 티비보다 이제 문제집푼다고 앉아있는 딸아이를 보며 몇자적어봤네요...
밤새운다고 하더니 하품을 저리도 해대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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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딸아!어여쁜 딸아...
주절주절 조회수 : 579
작성일 : 2009-01-05 21:20:03
IP : 218.145.xxx.10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5 9:26 PM (210.124.xxx.61)좋으시겠어요
지금 우리 딸아이 컴퓨터에서 나오라고
소리소리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네요..
에구구 ~ 이젠 일어 나야 할까봐요....2. 남의 딸이라도
'09.1.5 9:26 PM (59.25.xxx.166)귀엽네요^^
듬뿍 사랑받고 자라서
갈수록 더
사랑스런 사람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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