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현대차 모 영업사원겸 사업주인 사람에게 차를 사게 되면서 알게 되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 차를 팔려니 아는 바 없어 막연하여 그 영업사원에게 상담을 의뢰했는데...
그 영업사원은 1년도 안된 차지만 요즘 차 제값 받기 힘들다면서
자기가 알아서 잘 팔아 주겠다고 서류랑 차를 다 가져갔거든요.
저흰 차가 팔리기만 하면 바로 연락 올 줄 알고 기다리기만 했지요.
한달이 넘어서 계약되었다고 일단 계약금 일백만원을 통장에 넣는 다더군요.
사는 사람이 사정이 있어 담달에 잔금 처리 다 하겠다고 했다면서...
또 한달내내 감감 무소식 몇번 연락해 보니 요즘 차 팔기 어렵다는 둥..
무조건 기다리라더군요. 알아서 다 처리해 준다고...
계약자가 사정이 생겨 잔금을 지불이 또 늦어 진다고..
그리고 또 보름을 넘겨 이젠 돈을 몇백씩 나눠 세차례 주더니 또 감감 무소식~
뒤늦게 그제서야 이상한 생각이 들었지요.
적극적으로 연락도 해 보고 우리차가 어디 차 파는 곳에 있냐고 물어 보면 말을 둘러 대고...
자꾸 다그치자 돈은 자기통장으로 다 받았는데...자기통장이 다 압류당해 그돈이 날라갔다고..
궁색한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현재 나머지 몇백이 남았는데...차 판 계약서도 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며 나타나지도 않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애초 친절함에..제 맘 같이 어리석게도 믿고 다 맡긴 저희들 잘못이 크지만
이젠 감감 무소식인 그 사람을 어떻게 해야할지?...
남편도 저도 이런 일엔 첨이고 남과 다투는 일 정말 싫어 해서 가능한한 좋게 돈만 돌려 받고 싶은데
제 일 감당하기 힘든 바쁜 생활속에 이 일까지 겹쳐 정말 난감하기만 합니다.
우리 차 잔금을 받았으면 우리 통장에 넣어야지 왜 자기 통장에 넣었는지?...
이런 것도 사기 아닌가요?..속이기 까지 하고...
알아보니 영업사원이 소속된 업장은 문을 닫았다고 하고 나머지 돈은 돌려 줄 생각도 않고..
그럼 경찰에 신고해야 되나요?... 아님 법적 처리를 해야하는지?..
혹시 이런 경험이 있거나 이런 부류의 일들에 대해 좀 아시는 분 계신다면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 드리면서
82님들도 제 경험을 통해 한번 더 주의하시기를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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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이 우리 차 팔고 돈을 돌려주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회수 : 615
작성일 : 2009-01-05 21:09:00
IP : 220.75.xxx.2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장
'09.1.5 9:31 PM (218.147.xxx.15)신고부터하세요 그건명백한사기이고 님돈 자기돈으로 생각해 다쓴듯보이네요
2. 나참
'09.1.5 9:47 PM (222.233.xxx.183)뭘 그런 걸 고민하나요.
바로 경찰서에 가서 사기라고 고소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남자에게 사기고소했다고 말하면 쏜살같이 달려올 겁니다.
이건 민사가 아니라 형사이기 때문에 콩밥 먹거든요.3. 이럴 땐 뭐?
'09.1.5 10:41 PM (122.46.xxx.62)정답은 바로 고소입니다.
요새가 어떤 세상이데 그런 미친* 이 있답니까?
이럴 때 바로 지금 까지 나라에 낸 세금 덕을 봅니다.4. 나참
'09.1.5 11:08 PM (222.233.xxx.183)답답해서 한마디 더~
고소하면요, 님네는 할 거 하나도 없어요.
형사가 알아서 그 놈에게 통지 보내고 조사 받고
그 놈은 아마도 꽁지에 불 붙어서 돈 내놓고 취하해달라 애걸복걸 할 겁니다.
취하 안해주면 어차피 돈도 토해놓고 전과도 달거든요.
님네가 너무 만만해보이네요.5. 원글이
'09.1.6 12:42 PM (220.75.xxx.204)제가 넘 바빠서.. 글이 한참 넘어갔네요
먼저 댓글 달아 주신님들 감사 드리구요.
저흰 이런 일엔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살았나봐요..
님 댓글에 힘입어 전화해 보니 며칠만 더 기다려 달라네요. 휴~
여태 기다렸으니..계약서랑 잔금 다 가져 오는지 보고 아님
이젠 바로 경찰서에 가서 조치를 취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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