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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실님 보세요...*^__^*

은혜강산다요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08-12-23 11:36:56
세우실님 뵌 적은 없지만 늘 82쿡오면 세우실님 생각이 납니다
지난 오체투지 마지막 날 계룡산에서 어떤분에게 세우실님 이야길 들었어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82를 잊지 않고 글 올려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체투지 마지막 날 유모차부대 엄마로서
김지하님의 산촛불이란 시를 낭송한 강사니 엄마예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아이들 데리고 촛불들러 서울엔 못가고 있지만....
그래도 창가에 항상 촛불 하나씩 켜놓고 지낸답니다
언제나 보고싶은 촛불시민들과 함께 하지는 못해도 마음만은 항상 아이들 미래를 걱정해 주시는
좋은 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지요

다만  건강한 먹거리를...건강한 사회를 위해
지방에서 서울까지 작은 소망을 날랐지만...
지금 우리집 앞엔 미국소고기 전문 정육점이 들어 섰네요
우리 딸아이가 우리부부에게
저 아저씨는 광우병 위험 소고기를 왜 우리동네에서 파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화를 내더군요...ㅜㅜ

아침마다 아이들 학교갈 때
남편 출근할 때
저 시장갈 때
우리가족 모두 그 정육점 간판이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혹여  시간이 지나면
많은 이웃들이 그 고기를 아무 생각 없이 사러 다닐까 봐  걱정이 됩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이브이군요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며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큰 축복이 내려 국민들이 더는 촛불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세우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유모차부대 지구인 올림...

IP : 121.152.xxx.4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이
    '08.12.23 11:39 AM (147.46.xxx.168)

    나도 해피 크리스머스 앤 해피뉴 이어. ^^

  • 2. 세우실
    '08.12.23 11:46 AM (125.131.xxx.175)

    저는 이렇게 사무실에 앉아 글만 올리고
    고작해야 서울 인근에서 촛불만 밝힐 뿐인데
    오체투지까지 다녀오신 분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씀을 들으니
    정말 어떻게 몸을 가눠야 할지 모를 정도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ㅠ
    언제나 건강이 우선입니다.
    지나가는 2008년도 건강 돌아오는 2009년에도 건강!!!!
    언제나 건강하시기만을 기원합니다.
    저는 현실적인 놈이라 환상만을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은혜강산다요"님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겁니다.
    진심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족 모두에게요 ^^

  • 3. 은혜강산다요
    '08.12.23 11:51 AM (121.152.xxx.40)

    언론소비자 모임에서 시민들께서 세우실님 노고에 감사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세우실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고요 늘 변치않는 모습으로 우리촛불들 곁에 있어 주세요
    대한민국의 힘!
    바로 촛불입니다...*^____^*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4. 수연
    '08.12.23 11:52 AM (221.140.xxx.188)

    저도 묻어서 세우실님께 감사.
    가끔 시비거는 요상시런*들이 있던데
    신경쓰지 마시고 꿋꿋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글 열심히 알려주시길 부탁드려요.

  • 5. ,
    '08.12.23 11:53 AM (121.166.xxx.166)

    저도 세우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기원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여름부터 촛불을 함께 들었던 시민들께도.

  • 6. 저도
    '08.12.23 11:54 AM (122.199.xxx.42)

    이 글에 묻어서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초 행복하게 보내세용..^^

  • 7. 행복나무
    '08.12.23 11:55 AM (121.139.xxx.236)

    저도 묻어서 세우실님께 감사드립니다.
    인터넷셔핑을 잘하지만 세우실님 글보고 알게된것도 참 많은거 같네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진짜 정보가 무엇인지 헤갈릴지경이네요.

  • 8. .
    '08.12.23 11:57 AM (121.166.xxx.166)

    아. 그리고 세우실님을 끝까지 지켜주신 82쿡 가족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저도 감사
    '08.12.23 12:03 PM (210.117.xxx.150)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세우실님을 좋아하는 분들과
    싫어하시는 분들께도
    메리가 해피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 10. 저또한
    '08.12.23 12:06 PM (118.32.xxx.8)

    이넘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 참에
    늘 세우실님께서 올려주신 글 잘 보고있어요..(댓글은 잘 안달지만^^;;)
    늘 건강하고 내년엔 좋은소식(?) 있으시길 바래요^^
    유모차부대 홧팅!!!

  • 11. ...
    '08.12.23 12:12 PM (211.209.xxx.193)

    저도 세우실님께 감사말씀 전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세우실님의 글 보고 싶구요.
    언젠가... 세우실님이 전해주는 소식이 모두 기쁜 소식이 되길 간절히 빌어 보고 싶습니다.

    음.. 뭐라고 시비거시는 분들 때문에 혹여 상처입으시는 건 아닌까..
    가끔 조마조마한데...
    부디.. 묵묵히... 자리 지켜주셔서 고맙고.. 앞으로도 그래주시길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드세요...

  • 12. 산내들
    '08.12.23 12:18 PM (124.49.xxx.171)

    저도 세우실님께 늘 빚지고 사는 기분입니다.
    님의 그 한결같음, 얼마나 큰 힘 되는지... 아시려나?
    건강하지구요. 82 쿡님들 모두....

  • 13. 세우실님
    '08.12.23 12:19 PM (119.196.xxx.17)

    일명 알바라 불리는 암적인 존재가 아무리 훼방 놓아도 굳굳하게 우리의 알 권리를 지켜주세요...
    고맙습니다.!!

  • 14. 돈데크만
    '08.12.23 12:21 PM (116.43.xxx.100)

    저두 더불어....감솨~~~^^;; 내년에도 더욱더...^^ 4년남았자나여..+ㅁ+ 건강해야해여...

  • 15. 지나가다
    '08.12.23 12:25 PM (221.139.xxx.244)

    댓글이 감동이네요..

    추운겨울 가슴이 따뜻해지는듯...

    이상한 인간들 좀 안들어오게 하는 방법 없나?...

    우리모두 복 많이 받아요~^^

  • 16. 나미
    '08.12.23 12:29 PM (221.147.xxx.21)

    이 글을 쓰신 지구인님과 당사이신 세우실님... 너무 훈훈하네요^^
    저 역시 더불어 감사드리며, 얼마 안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17. 다들
    '08.12.23 12:48 PM (59.10.xxx.219)

    어찌그리 훌륭하신지들...
    다들 감사드립니다..
    새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대박나길 기원할께요^^

  • 18. 건이엄마
    '08.12.23 12:49 PM (59.13.xxx.23)

    저도 새우실님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해요.

  • 19. 중구난방
    '08.12.23 12:55 PM (222.106.xxx.80)

    저도 세우실님, 구름이님 등등 감사드릴 분이 너무 많네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또 다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 20. 저두
    '08.12.23 12:57 PM (61.83.xxx.155)

    항상 ^^

  • 21. 저두요
    '08.12.23 1:11 PM (122.36.xxx.221)

    정말 꾸준한 분이에요.
    이제 슬슬 존경스럽기까지... -_-;;
    될대로 되거라 자포자기해가는 저같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지구인님도 넘넘 훌륭하세요.
    유모차님들 가만히 떠올려보면 혼자서도 뭉클해지는걸요.
    이참에 구름이님께도 감사드려야겠네요.
    그동안 잡음도 적지않았는데 아직도 발걸음해주셔서 참 든든합니다.

  • 22. 저도요^^
    '08.12.23 1:24 PM (125.177.xxx.79)

    세우실님 이하 모든 분들께 다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글 많이 읽고 알게되었습니다

  • 23. 우와~
    '08.12.23 1:26 PM (210.93.xxx.185)

    원글님 맘이 이쁘시니깐 댓글들도 다 훈훈하네요..
    세우실님 글 잘 읽고 있구요, 늘 날로 먹는 기분이라 미안한 생각도 듭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리구요 ㅎㅎ
    이 글에 리플 다시는 분들 다 새해 복 마니 받으실꺼예요~

  • 24. 저두2
    '08.12.23 1:38 PM (119.197.xxx.78)

    감사합니다^^

  • 25. 소심소심
    '08.12.23 2:16 PM (210.91.xxx.186)

    저도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6. 호미맘
    '08.12.23 2:28 PM (66.188.xxx.6)

    처음에 세우실님 글읽고 너무 급진적인거 아니야 했었는데
    점점 세상에 내가 눈뜬 장님이었구나 하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감사해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 마무리도 잘하시길 기원합니다.

  • 27. 미 투
    '08.12.23 2:59 PM (123.99.xxx.65)

    저도 세우실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다 알찬 2009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8. 나무바눌
    '08.12.23 3:38 PM (211.178.xxx.232)

    슬며시 묻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시길...

  • 29. 저두요..
    '08.12.23 4:00 PM (59.5.xxx.154)

    세우실님 넘 감사해요..
    님의 끈기와 집념이 정말 고맙습니다.
    가끔 테클거는 사람도 있지만 지치지 않고 싸워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엔 더욱 더 기쁜 일만 있기를

  • 30. 감사합니다.
    '08.12.23 4:16 PM (125.241.xxx.196)

    항상 좋은 기사 찾아서 올려 주시는 부지런함에 감사드립니다.
    이상한 인간들이 딴지를 걸긴 하지만 내년에도 꿋꿋하게 중심을 지켜 주세요.
    새해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31. 쟈크라깡
    '08.12.23 7:27 PM (119.192.xxx.176)

    저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바빠서 신문도 다 못 읽는데 중요한 기사를 올려 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 욕나오는 얘기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 다 읽지는 못해도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가늠이 됩니다.
    내년에는 세우실님이 덜 바쁘셨으면 좋겠는데 뜻대로 될 지 의문입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함께해요. 고맙습니다.

  • 32. ^^
    '08.12.24 4:42 PM (125.178.xxx.192)

    저도요 세우실님,
    늘 감사드립니다.

    은혜강산다요님도 감사드리구요.

    모두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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