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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이불 털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은 문 닫고 있어서 괜찮지만, 여름엔 먼지 들어올텐데요..
경비실 부탁, 제가 직접 부탁, 관리실 방송 부탁....
잘 해결되신 방법 알려주세요....
1. 지금은
'10.3.19 1:32 PM (119.70.xxx.171)창문 안 열고계시지 않나요?
그러면 뭐 걍 참으실 밖에..2. 음,,,
'10.3.19 1:33 PM (114.202.xxx.112)그럼 이불 어디서 털어요,,, ??
지금 문 닫고계시지 않나요,,,??3. ..
'10.3.19 1:34 PM (121.143.xxx.173)이불 털면 그 가벼운 먼지 안으로 오나요?
바깥 자체가 먼지 투성일텐데요.4. ..
'10.3.19 1:35 PM (180.227.xxx.211)창문다 열어놓으셨어요?
우리 윗집도 이틀에 한번꼴로 터는데 요즘은 창문을 닫아서..5. 원글쓴이
'10.3.19 1:38 PM (112.167.xxx.118)지금 당장이 문제가 아니라, 여름에 문 열고 있을 때가 문제라서요..
이사온지 얼마 안됩니다..전에는 이런 윗집을 만난 적이 없어요..
저는 매트나 카페트는 청소기 이불용으로 먼지 빨아드립니다..
덮는 이불은 그냥 자주 빨구요..
원래 앞베란다에서 이불 털면 안되는거 아닌가요?6. 베란다에서
'10.3.19 1:40 PM (116.123.xxx.135)이불털기가 잘못인줄은 82와서 첨 알았네요.
전 뭐, 게을러서 이불 털지도 않지만서도.
윗집 이불털면 터는 구나.. 그냥 그렇던데..7. ...
'10.3.19 1:45 PM (119.64.xxx.151)아파트는 공동주택인데 여러 사람이 함께 살려면 당연히 지켜야 할 규칙이라는 게 있지요.
베란다에서 이불터는 게 무슨 문제냐구요?
아랫집으로 먼지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그 때 그 순간에 그 밑으로 지나가는 사람은 무슨 봉변이냐구요...
우리 집만 깨끗하면 그만이다?
(물론 이불터는 게 별 도움 안 되는 일이라고는 방송에서 여러 번 나왔지만...
그래도 이불터는 일 열심히 하다 베란다에서 추락해서 사망하는 일도 종종 신문에 나지요)8. 될수있음
'10.3.19 1:46 PM (123.213.xxx.19)윗집에서 이불터는거 직접 못보시는 분들의 댓글이 있네요.
정말 내집창문바로 위에서 이불터는거 보면 아마 그런 댓글 못다실듯...
거의 싸락눈오는것 처럼 이불먼지 내려옵니다.
봄여름에 창물열고있다 그런거 보면 정말 열받습니다.
보고있을땐 차라리 괜찬쵸 얼른 닫을수나 있으니..
내가 없을때 먼지들어온거 생각하면 ㅠㅠㅠ
될수있으면 밑의 집 창문위에서는 안터심이..9. 전
'10.3.19 1:47 PM (119.64.xxx.239)이불터는건 얼마든지 참을수있고 상관없는데요, 저희윗집은 꼭 이불을 털고나서 베란다에 걸쳐서널어 일광욕을 시켜요... 그것도 바로 아랫집인 저희집 베란다 창을 가릴정도로요..
처음에 무심코 거실나왔다가 얼마나 놀랬는지,, 정말 봄,여름에는 수시로(일주일이면 서너번)을 하셔서 참다참다 먹을거 사들고 올라가서 이불이 우리집 창을 가리니까 아이가 무서워한다고 우리창까지 내려서 걸지만 말아달라 부탁드렸네요.
다행히 그 이후로는 신경쓰시더라구요..10. ..
'10.3.19 1:48 PM (121.143.xxx.173)아파트 앞은 화단
먼지는 가벼워서 훨훨 날아 다니지요
난 이불 자주 빠는 편이라서 털지는 않은데 털어도 뭐,,,,,,
문 열면 원래 먼지 많이 들어오지요 가끔 환기라면 모를까..11. 우리
'10.3.19 1:50 PM (119.212.xxx.77)윗집 정말 가지가지 해요.
남자애들 둘이 뛰기는 엄청 뛰고요..
이불은 매일매일 털어요;;ㅠㅠ
겨울은 괜찮지만 여름에 열린 창문에 대고 털면 열받아요..
청소기에 노즐바꿔끼우고 먼지빨아들이면 안되나요??
민폐예요..12. 음...
'10.3.19 1:56 PM (218.37.xxx.151)여름에 문열어놓고 살면 어차피 먼지 들어올텐데요....ㅡ,ㅡ
먼지무서우면 여름에는 어떻게 문을 열어놓나요?13. ...
'10.3.19 2:03 PM (218.232.xxx.13)이불 터는 문제에 이토록 관대하신 분들이 많다니 조금 의외네요.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 건 분명 아랫층에 민페 끼치는 일입니다.
그냥 먼지 들어오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니까요.14. 오래전에
'10.3.19 2:04 PM (121.124.xxx.180)저희아파트서 어느층이 이불털다가 그이불을 놓쳤어요.
그 이불이 나풀나풀 내려가다가(쓩 내려가지는 않아요) 애어른 다 쳐다보고있는데
오고가는 차들도 그 이불을 쳐다보다가 또 그걸 쳐다보던 롤러타던 아이를 치였어요.
이불은 다른주차된 차위로 떨어져 덮어쒸워졌고..
아래에 차없고 사람없고 없다고 뭐어때 난 털란다?하기도 하겠지만 터는 사람 방향 잘 못잡으면
넘버원방송처럼 추락사까지도 이어집니다.
그리고 또 어느사건~
누가 도마살균시킨다고 난간에 걸쳐놓았다가 떨어져 차유리를 박살을 내놨어요.
그 동과 라인의 범인을 찾아서 보상받을려고 일주일정도 걸렸는데도 못찾았는데
어느사람이 자기집 도마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경비실에 물어봐서리
그집인거 확인되었어요,보상비(차유리값?) 꽤 치루었구요,
그일이 있고나서 부끄러워서 곧 이사를 가더라고....
이불터는거....?!
전 저희윗집이 이불 살랑살랑만 털어주셔도 행복하겠습니다.
뭔 박스를 짚고올라서서 허리를 어디까지 쑥 내밀어 이불을 난간에 뙈기를 치듯이 털어요.
방충망이 털거덕거리는 소리와 이불 텅텅거리는 소리 정말 듣기싫거든요.
자기윗집에 이불털어서 나도 좀 좋아라고 생각되는분,,이야기를 듣고싶네요.
여기서의 이야기도 반반..이불터는게 어때?라고 하는 사람과 이불을 왜?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딱 나뉘네요.
그러니..자기윗집이 털어서 같이 터는 사람의 입장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
일년에 정말 몇번 터는 경우말고는
전...그냥..베란다문은 열되...거실에서 털었으면 좋겠어요.
자기가 덮고자는 이불 색깔보여가며 아랫집에더 털어대는 거 별로네요.15. 저도 아파트
'10.3.19 2:13 PM (180.67.xxx.69)살고 있는입장인데 이불 터는거 되게 무신경 했는데 82댓글은또다르네여 저희집은 이불 털더라도 밖에 비상 계단에서 터는데 창문 열고서 윗집이 이불턴다고해서 짜증나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었어요
16. ..
'10.3.19 2:15 PM (114.203.xxx.99)우연히 제가 베란다에 있을 때 마침 윗집이 이불을 털길래 목격했는데요,
왜, 햇살이 비칠 때 먼지같은 게 더 잘 보일 때가 있잖아요.
아......ㅠ_ㅠ 먼지만 날리면 차라리 나았을 지도 몰라요. 주로 남자들 발에서 떨어지는
그 굵은 각질들이 같이 펄럭이는데;;; 제가 조금만 더 깡이 있었다면 문 열고 소리를 꽥 지르고 싶더군요.
내 창문 내가 열고 들어오는 먼지는 내가 감수하지만,
윗집에서 먼지 잘 털리라고 우리집 방충망이며 창문에 텅텅 소리나도록 털고
그 먼지며 각질까지 다 들어오는 것은 정말 민폐더라구요.
꼭 털어야겠다면, 아파트니까 생활반경이 거의 흡사하다고 보고, 잘 안여는 창문에 가서 하거나
아니면 자기 베란다 안에서 털고 그 먼저 쓸어버리거나
차라리 복도에서 털기라도 했음 좋겠어요. 아님 이불을 자주 빨라구요 ㅠ_ㅠ
조금의 조심스러움도 없는 모습은 정말........17. ??
'10.3.19 2:35 PM (180.227.xxx.211)그러게...
저도 매일 이불터는데 한번도 그런말 들어본적이 없는데...18. .........
'10.3.19 2:44 PM (125.208.xxx.254)저희집은 1년내내 창문 열어두고 삽니다.
어느날 윗집에서 이불 터는데 깜짝 놀랐어요.
저희집 방충망이 털썩털썩거리질않나..그 먼지들 ㅠ_ㅠ
전 그냥 아토케어 샀습니다.
공동주택에 살면서 지칠건 지키자구요!
층간소음만 심각한거 아닙니다.19. .....
'10.3.19 2:46 PM (211.220.xxx.233)윗집 이불 턴다고 암말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을에 아래층에 햇빛 좋은날 감도 깍아 말리고 하는 저희집
하루 이틀도 아니고 거의 매일 이불이 방충망꺼정 두드리며 터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방충망에 그집구석의 얄궂은 털(?)까지 붙어버리는 날에는
정말 쫒아 올라가서 이불에 락스라도 부어 버리고 싶어요
그런집들은 공통점이 공동생활에 대한 개념이 없다고 봅니다
여름에는 한밤중에도 털고..
베란다 나와서 담배는 시시때때로 피우고
한밤중에 가구 질질 끌며 청소하고
한밤중에 뒤집어 엎어가며 싸우고
제발 아랫집과 이웃에서 아무말 안한다고 괜찮다는 생각들 하지마세요
이불 털고 싶은 들고 나가서 터세요
아님 베란다 문닫고 내집에서 털고 베란다 청소 자주 하던가요20. ..
'10.3.19 2:46 PM (180.227.xxx.211)전....
이불터는 문제로
한번도 들어본적 없음....21. 흠...
'10.3.19 2:49 PM (116.126.xxx.158)관대하신 분들이 꽤 많군요.
전 윗집에서 이불 털면 라이터라도 가져다대고 싶은 충동이 입니다, ㅎㅎㅎ.
자기도 싫어서 터는 걸 왜 남의 집에서 가져와야 되냐고요.
정 이불을 그리 털고 싶거든 욕조에서 털든가요.
아니면 청소기로 하든가. 아니면 롤테잎으로 밀든가.
자기집 불순물(?) 자기집서 처리하는 게 원칙인 듯 합니다.^^
봄부터 여름, 그리고 가을에도 창문을 거의 열어두는데, 책상에 앉아있을 때 바로 앞 베란다 위에서 윗집이 이불을 털면 책상에 앉은 저는 고스란히 그 이불 냄새까지 맡아야하더군요. 징합니다.22. ,,,
'10.3.19 3:42 PM (125.177.xxx.47)라이터에 ㅎㅎ
23. 동감
'10.3.19 3:46 PM (61.102.xxx.224)저도 윗집에서 할머니께서 4년동안을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털어대세요
발닦이등도 죄다 터는데 털다가 우리집 베란다난간에 걸린적도..(며느님이 저녁에 퇴근하고 찾으러오심)
처음엔 화나고 얄밉고 그랬는데 몇년간 윗집에서 한달에 한두번 아들이 술취해서 주사 부리는 소리등과
엘리베이터에서 힘없고 우울해보이고 찌들어보이는 할머님의 얼굴을 뵙고는 짠한 마음으로 바뀌어서
그냥 수시로 창문쪽 보다가 이불자락 스르르 내려오면 얼른 닫네요
근데 2년전 이사온 옆집마저 계단식인 아파트 계단에서 정확히 11시에서 이불 털어대고(이집도 하루도 빠짐없이)
그 남편은 계단에서 담배피고 그러는데 이건 정말 화딱지 난다는..
근데 윗층에서 먼지 털때마다 느낀건데
이불자락으로 밑엣층 더러운 방충망 윗부분을 털어주고 있다는거 알려주고 싶더군요24. ...
'10.3.19 4:24 PM (125.180.xxx.80)베란다 창문 활짝 열어두고 있는데 윗집에서 이불털면
어~이불터는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시는분들 참 많으시네요.
전 보는순간 후다닥 달려가 문을 닫긴하지만 열받죠...
더욱이 빨래 널어 놓은날은 최악이예요.25. 허거걱
'10.3.19 4:26 PM (119.195.xxx.243)베란다에서 이불 터는게 잘못이 아니라는 분들이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네요
26. ...
'10.3.19 4:35 PM (119.64.xxx.151)아파트 살면서 윗 집에 불만있다고 말하기가 쉬운 일이던가요?
이불턴다고 말 들은 적 없다고 내 행동에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거... 참 어이상실이네요.27. 생각..
'10.3.20 2:22 AM (175.113.xxx.165)생각 못했었는데...물론 게을러서 이불 털지도 않지만..
매일 당하는 아래집이라면.. 그런 생각 갖을 수 있겠구나 싶어요.
나 좋자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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