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산타할아버지 이번엔 고생 좀 하실듯..ㄷㄷㄷㄷ
1. ㅋㅋㅋ
'08.12.23 9:51 AM (168.248.xxx.1)2. 휴~
'08.12.23 9:56 AM (58.236.xxx.183)캬캬..너무 웃겨요
아버지 어떻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학년일까..........3. 아 웃겨요..
'08.12.23 9:59 AM (118.223.xxx.14)혼자 ㅋㅋ 웃어보아요...
산타대리 아빠일 때가 젤 행복해요.4. .
'08.12.23 10:00 AM (119.203.xxx.231)진짜 고생 하시겠네요.
지윤이 너무 야무지네요.5. 인천한라봉
'08.12.23 10:02 AM (219.254.xxx.88)정말 아이가 ㅋㅋㅋ 너무 똑똑해..ㅎㅎㅎ
6. 제비꽃날다
'08.12.23 10:07 AM (210.221.xxx.167)아~지윤 아버님...ㅋㅋ
7. ㅋㅋ
'08.12.23 10:11 AM (58.148.xxx.170)이 집은 이 참에 싼다가 못해 먹겠다 하고 커밍아웃을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너무 잔인한가...ㅎㅎ8. 어쩜
'08.12.23 10:13 AM (221.140.xxx.133)글씨를 보면 저학년인거 같은데 맞춤법 틀린것도 별로 안 보이고 자기 의견 정확하게 너무 잘 썼네요
진짜 야무지고 똘똘하네요 다시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9. 독한놈들
'08.12.23 10:24 AM (219.254.xxx.147)개콘 독한 놈들 출동해야할듯. ㅋㅋ
10. ㅋㅋㅋ
'08.12.23 10:30 AM (119.71.xxx.34)누구네 딸인지 정말 똑부러지네요...ㅎㅎㅎ
11. 대단한 아이
'08.12.23 10:47 AM (58.229.xxx.27)읽는 내내 웃었네요.
정말 야물딱지게 바라는군요.
인형의 앞뒤옆아래 사진에,
코트의 대략 사진에 ...
압권은 나중에 그린 만화까지.....
똘똘한 딸 덕분에 아빠가 고민돼겠네요.^^12. 아고라에
'08.12.23 10:55 AM (118.176.xxx.138)아고라에서 봤는데
보는내내 킥킥 거렸네요.
절대로 간단히 해결할수 없는 선물이죠?
결국은 핸드메이드라는것...
근데 아빠가 힘든것이 아니라
종내에는 엄마차지가 될것같죠?
간단한 완구로 말하는 울 아들이 차라리 고맙네요.13. ㅋㅋ
'08.12.23 11:04 AM (121.175.xxx.32)담배를 다시 피우려는 아빠 심정 이해 가요.
14. 세우실
'08.12.23 11:40 AM (125.131.xxx.175)아버지는 그날 밤 술에 취해 들어와 지윤이를 붙잡고 세상에 산타는 없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 진짜
'08.12.23 12:55 PM (61.255.xxx.249)커밍아웃 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