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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다 글 없어져서 복사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4년 살다가 남편이 한국지사로 발령을 받아 일주일 뒤면 한국으로 나갑니다.
제가 임신 8개월(31주에)접어든 관계로 딸아이와 제가 먼저 나가게 되었는데요...
한국에 가면 미국산 돼지고기 절대,혹 실수로라도 먹으면 안되는건가요?..미국산 돼지고기 먹음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서요.저 여기서 소고기 먹다먹다 물려서 요즘 돼지고기 먹고 삽니다.저희 신랑한테 82쿡 돼지고기
사건 얘기했더니 의아해 하더군요..자긴 20여년간 먹어도 멀쩡하고,너도 멀쩡한테 왜들 그러냐고?..
자기도 궁금하다구요.물론 코코샤넬님이 판매함에 있어 오버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한사람을 마녀사냥
잡듯 하더군요. 너냐, 너 잘걸렸다. 기다렸단 듯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할퀴고,또 누군간 포상금(?)
탈생각에 신고도 했을거구요ㅋㅋ 제가 봤을땐 결국 교도소에 보내지 않을까? 아님 목이라도 멨다는 소릴
들어야 속시원하실지...........그리 사과를 하는데도 분이 안풀리시는지 이쿵 그러지들 마십시요.
어떤분은 사형까지 운운하던데.. 참 어의없습니다. 그녀도 한아이의 엄마일텐데 웬만큼들 하십시요.
이곳분들 참 무섭다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이번일 쭉 보고서 무서운 곳이고,무서운 분들이란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돼지고기 사서 먹은분들,먹다가 남은거 버렸다는 분들, 과연 전부 쓰레기통에 넣었을까요?
궁금해지면서 웃음이 나옵니다...
아참 제가 임산부니 거칠고,무션 댓글은 자제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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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동감..
저도 좀.. 그분 잘못이야 물론 있는 것이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미국산돼지고기 먹은 걸로 굉장한 큰일을 당한것처럼 기분나빠하시는거 보고 놀랬어요. 밖에서 붕어빵, 오뎅, 김밥, 부페, 다 먹고 다니는데, 그것들 사실 더 나쁜 것들일텐데, 이렇게 식품위생 철저를 넘어 완벽하실만한 분들이 많다니해서... 단지 개인적 의견입니다. 사람마다 수준이 다를 수 있다는 건데,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의견까지 매도까진 않으셨음.
ㅠㅠ
뭐 이런 임산부가 다있나 싶네요
마녀사냥이란 얘기는 아무때나 갖다 붙이는거 아니에요
이글에 댓글수 엄청날꺼다에 한표 겁니다
..........
원글님도 좀 오바하시네요.
그거 아니거든요
원산지 속이셨거든요..
미국산 먹으려고 산게 아니고
그리고 현지에서 먹는 돼지고기하고 여기 아주 (값싼?)저렴한 돼지고기하고 같은거라 생각하지마세요
임산부이시니 (
이번 사안에 대해 심각성을 더잘아실텐데요
뱃속 아기에게 미안하지도않습니까?
.. (
태교를 위해서라도 이글은 삭제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글읽고 황당하기가 참 오랜만입니다
.. (
임산부이시면....
거칠고 무션 댓글 받고 싶지 않으시면 걍~계시지
고운소리 안달릴것 같은 예감에 님이 걱정 되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헉
진짜 임산부 맞나요?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고, 정작 자신은 임산부니 거칠고 무서운 댓글은 자제해 달라구요?
무례하군요.
ㅠㅠ
원글님 조금 웃긴건요
님은 너냐? 잘걸렸다고 벌떼처럼 몰려들었느니
마녀사냥이느니 목을 매느니 이런 잔인한말 하시면서
무서운 댓글을 안바라시는건 너무 이기적이시지 않나요
임산부가 무슨 감투쓴것도 아닌데 ..참으로 답답하네요
지금 그분을 아무 이유없이 잡나요?
이유는 총괄적으로 딱하나 그분의 여기 유명세로 인해서
많은 분들 현혹해서 파셨고 그후론 계속 잠잠하시다가 문제가 커지니
글 올리시고 판매글 다 지우고 하신게 아닌가요
그게 다들 올바른 처리가 아니라 화가 나신거죠
글을 처음부터 천천히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냥
조용히 태교에 힘쓰십시오.
좋은 일로 웃어야지 돼지갈비 남은거 쓰레기통에 넣었을까 하는 생각하면서 웃으면 되나요..
머..거칠지는 않았죠? 무서우셨다면 사과드릴게요^^
전동감
원글님에 동감하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희직장분들 그리고 저...이렇게 피부에 와닿는 여론은 원글님에 동감합니다.
..
돼지갈비가 아니고...
돼지갈비를 가장한...갈비에..미국산..칠레산..스웨덴산을 붙인..
무늬만 갈비였지요..엄밀히....
좋은 미국산 돼지고기..사용했다..그리고...무늬만 갈비다..
이리 설명했다면...뭐..문제 되었겠습니까??????
휴~ ( 211.187.13.xxx , 2008-12-18 13:56:05 )
저 이번에 그 고기 사서 먹은 사람은 아니지만 님글 읽고 있자니 그냥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한번도 그 분글과 관련해 덧글 단적은 없지만 첨으로 함 달아보겠습니다.
제가 느끼기론 화나신 구매자분들 미국산 먹어서 그랬다기 보단 화려만 미사여구로 판매를 하신 코코샤넬님.
그리고 사건 터지자 마자 싸그리 기존 글들 지워버리셔서 ( 그와중에 사장이라는 분은 핸드폰 번호 연락도 안되는 결번 번호 올리셨죠?)
배신감이 더 크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전 판매자나 구매자나 양쪽에 모두 측은한 맘 있는건 사실이지만
북미에 있는 제 지인들은 고기 살때 자기들도 조심하고 있으니 미국에서 들어오는 육고기는 조심하라고
얘기해주던데 님은 많이 다르시네요.
얘기의 본질
전 미국 출장도 자주다니고 미국에서 쇠고기도 먹고 하지만 장터 돼지고기 사건은 미국산 고기를 먹고 안먹고의 차원이기 보다는 오랫동안 82의 회원이시고 인기인셨던 분이 82 회원님들은 상대로 거짓된 정보로 판매를 했고 그게 밝혀진 후 명확한 해명없이 사과의 글 하나로 그동안의 82의내용을 모두 지우고 자취를 감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촛불때 82의 활동을 아신다면 미국산고기에 대한 여기분들의 심정을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거라 봅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니고 82의 히스토리를 아셔야 될 부분이 있으신거 같아요.
모르면..
가만 계시는게 좋습니다..
욕먹을 짓을 왜 사서 하십니까??
덧붙여
님이 이글을 올림으로 인해서 코코샤넬님의 이미지만 더 나빠지는데 한표 보태는 거라는걸 알고나 계신지 묻고 싶네요
참..
아무것도 모르시는 임산부인것 같아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여기 한국은 하도 많이 판매업자들이 원산지 속여 폭리를 취하기에
원산지 허위표기하는 업소나 업자는 중과에 실형입니다
단순한 실수차원이 아니랍니다
고기 사장이 말 했는데 그건 안읽으셨나보네..
그분은 의도적으로 속인거라구요
분명 발주서에 미국산 표기 돼 있었답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죠
영화 (
처음 5분 보고 나서 전체 줄거리를 말하지 마시길...
dma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 마세요.
코코샤넬은 자기를 믿고 따르는 82순진한 회원들을 돈벌이에 이용했어요.
그 사람이 먼저 우리를 그런식으로 이용했는데 왜 이제는 가해자라는 오명까지 써야하죠!!!
그리고 미국에서 먹는 돼지갈비와 한국으로 수입된 돼지갈비엔 엄청난 질차이가 있다는 걸 모르세요?
우리 한국에 있는 국민들이 바본 줄 아세요?
님의 이런글이 코코샤넬에 대한 분노를 다시금 일으키네요.
친지나 아시는 분인가요 ?이글 지우지 마세요.제가 캡쳐해서 다시 올릴테니까요.
82쿡 사람들이니까 이정도로 참고 있는거에요
흠..
닳고 닳게 들었던 미구사람들 교포들 다 그고기먹고 멀쩡한데 너희들은 왜 집단 히스테리냐?
이 논리이신건가요?
임산부라 추가하는 애교까지 있으시니 더 무어라 말씀은 안드릴께요.
다만 버리셨단 분들에게 정말 웃음이 나오시나요? 임신중이시라면서..
(음식 절대 안가리시나보군요. 편식이 아니라..)
..............................
전 그 고기 수입이라는 소리에 정떨어져 뒤도 안돌아보았지만
이마트도 안가고 과자도 되도록 굽든가 한살림이용합니다. 미국사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한국땅에 발 붙이고 사는 우리들은 예민합니다. 비록 일부일지라도...
동감해요
저도 원글님 글에 동감해요
..
임산부라신데.. 미국산 돼지고기 쇠고기 많이 드세요..... 한국에 들어와서도...
임산부님...
쓸때없이 욕벌지말고 그럴시간에 태교나 열심히 하세요
오지랖도 정도껏 하시길...
사람마다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미국산 돼지고기 그렇게 나쁜 건가요.. 한우 키우시는 친척분은 미국산 고기 잘 드시던데.. 오늘 저녁에 송년만찬 가는데 거기서도 그냥 갈비 원산지 몰라도, 비싸서 안사먹는 거라 이런 때 저는 신나게 먹는데.. (결혼식, 돌잔치, 송년회 등등..) 그런데, 아주 먹거리에 완벽 수준으로 민감하신 분들이 많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됬습니다. 전 집에서 고기 비싸서 안 사 먹고, 주로 밖에서 잔치 때 먹는데..ㅠ
맞아요
문제의 본질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임산부라서 거친 말 사양하신다니 다른 말은 안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은 말씀도 하셨구요
??
팔았단 사람보다 어찌 더 밉냐?
ㅋㅋ 거리질 않나?
무거운 댓글 생각 하면서
그대의 글에서 풍기는 조롱은 어찌 할거나?
왜
먹다 남은거 있으면 님한테 보내줄까요?
무섭수?
그랬담 미안하우^^
ㅠㅠㅠ
임산부가 아니다에 한표
^^
본인은 하고 싶으신말 다하시면서 남들한테는 나 임신중이니 거친 댓글 달지 말아달라..?
너무 일방적인 분이시네요..
본인이 드시고 싶으면 드시는 거죠..남들에게 뭐라 그러실것 없으신것 같은데요..
저는 그 사건 보고도 댓글안달았지만..원글님글은 그 사건의 본질과 너무 어긋나있어서 댓글답니다.
무엇보다 그 사건의 장본인이 많은 욕을 먹은건..
그분을 믿고 수입산이라도 구입을 한건데..원산지를 속였으면..
애초에 장터에 물건을 내놓은 경위부터 거짓으로 사연을 적으셨기 때문이예요..
장터에 전문 장사꾼들도 많고..내가 다 알고 구매하는거랑 거짓으로 속고 구매한건 경우가 틀리니까요..
그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시구요..남글 탓하기전에..본인글 단속을 좀 하셔야할듯합니다.
어찌 임신중이시라는 분이 교도소니 목을 멨다니 하는 글을 함부로 쓰십니까..뱃속의 아가 생각해서 이런 글은 알아서 삭제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이구
어처구니 없고 무서운 임산부일세~ 본인이 임산부이면 이쁜말좀 골라서 하시지~ 은근히 비아냥 거리는 말투 참 거슬리네요~ 친인척이다에 한표!
1. 이글 친인척 아닌지..
'08.12.18 2:08 PM (116.36.xxx.172)뭐든 증거가 필요해서 안지우겠습니다
2. 장터에
'08.12.18 2:09 PM (58.79.xxx.18)있으니 지워주세요...저는 구매하지도 않았고 코코님 글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너무 난무 하는것 같으니 지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 그래도
'08.12.18 2:09 PM (61.66.xxx.98)댓글들은 지우시죠.
장터로 옮겨지면 아이디 다 드러나는데요.
아이피와 아이디가 드러나는거 원하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4. 무섭다
'08.12.18 2:11 PM (59.19.xxx.140)무섭다 진짜~
5. 그래도
'08.12.18 2:11 PM (61.66.xxx.98)장터에 님에 동의해요.
증거가 필요하면 캡쳐로 보관 해놓으시고 나중에
필요시에 쓰시면 됩니다.6. /
'08.12.18 2:12 PM (210.124.xxx.61)한참댓글 달고 있는데 존재하지않는다고 해서
지웠나했더니만...7. 부탁드려요
'08.12.18 2:13 PM (211.187.xxx.58)이거 저도 지운줄 알았는데 장터로 옮겨갔더라구요.^^
8. ........
'08.12.18 2:23 PM (116.39.xxx.75)그런데 정확이 무언가를 판매하는 글이 아닌다음에는 장터로 옮겨지지 않았으면 해요.
저 원글도 장터 사건을 지켜보던 한사람의 <생각>을 적은 글이잖아요.
<장터>라는 말만 나오면 다 장터로 옮겨지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9. 아니
'08.12.18 2:25 PM (203.142.xxx.137)저도 레벨 9인데 장터글 읽을 수 있어요.
어떤님 하나때문에 이젠 모든 글을 복사해서 캡쳐해두어야하는 사태까지 왔네요ㅠ.ㅠ10. //
'08.12.18 2:29 PM (218.209.xxx.186)저도 위에 ..............님 의견에 동감이요. 장터 말만 들어가면 다 장터로 옮겨지는 거 불만이에요.
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에 대한 평이라면 당연 장터로 옮겨져야겠지만 아까 코코샤넬님께 부탁한다는 글도 사실은 장터와 관련있기 보다는 코코샤넬님에 대한 글이었는데 그 글이 왜 장터로 옮겨져야 하는 건지도 의아해요.
코코샤넬님과 관련있는 글도 다 장터로 옮겨지는 거, 왠지 장터로 옮겨지면 댓글의 비난 강도가 약해지니까 코코샤넬님을 보호하기 위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어요11. 이 분
'08.12.18 2:31 PM (124.56.xxx.45)미국 사는 분이 아니라네요.아이피 조사 해 보니...ㅉㅉㅉㅉ
정신 병자임에 틀림 없거나,거짓말이 생활화 된 사람,****의 대변인,
미치지 않고 이딴 글 올린데요.12. 인천한라봉
'08.12.18 2:37 PM (219.254.xxx.88)저 정말 궁금한데요..
저 윗글이 자게에 있따가 장터로가면.. 자게에서는 아뒤 비공개였잖아요.
장터로가면 공개되잖아요. 그 아뒤가 글올린사람 아뒤로 가는건가요?13. 네
'08.12.18 2:51 PM (203.142.xxx.137)글올린 사람 아이디로 공개돼요
14. 정말웃긴다
'08.12.18 3:27 PM (59.86.xxx.25)이번 사안은 관리자님이 너무 예민하게 대응하시는거같아요
코코님얘기면 무조건 장터인가요?15. 82규정
'08.12.18 3:45 PM (210.122.xxx.6)장터에 관련된 이야기는 장터로 간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16. 근데
'08.12.18 3:56 PM (122.17.xxx.4)솔직히 이전에는 왠만한 글 다 자게에 남아있었어요.
장터 김치 중에 어느게 맛나냐 이런 질문도 여러번 올라왔었고...
일대일의 거래도 아니고 백명이 훌쩍 넘는 분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으셨고
살까말까하다가 가슴을 쓸어내린 분들도 한두분이 아닌데 좀 너무 하시네요.17. 그리고
'08.12.18 3:59 PM (122.17.xxx.4)82 장터 규정에 따르면 82장터에서 판매할 수 없는 분을 대신해서 판매하면 안되는 거잖아요.
그거 참 애매한 규정이다 싶긴 했지만 부모님 대신해서 이웃 대신해서 파는 게 한 두가지인가요?
이번일처럼 회원들의 신임을 얻고 있는 회원이 그 영향력을 이용하는 경우라면 더 문제가 되는데
그 업체 사장을 대신해서 판매하신 건데 판매할 때는 전혀 제지가 없었고...
물론 그때는 코...님이 마치 82회원들을 위해 어려운 일 해주시는 척하시긴 했지만요.
여러가지로 답답합니다. 관리자님도 마찬가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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