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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후의 "명품 드라마 베스트 10"

공감하는분 손 조회수 : 1,878
작성일 : 2008-12-17 00:00:15
이제껏 드라마를 봐오면서 2000년이후로 가장 재미있고 품격있었던 드라마
베스트 10을 뽑았어요...
아래의 순위에 공감하는 분들 있는지요?

1위 : 하얀거탑,상도(거의 같은 레벨의 명품 드마마이죠)
2위 :
3위 : 대장금---이영애의 카리스마와 미모에 흠뻑빠짐.
4위 : 허준 ---전광렬의 눈물연기 ---팔을 자르는 순간 어명을 멈춰라...

5위 : 베토벤 바이러스

6위 : 현정아 사랑해(감우성과 김민선이 주연,,재벌과 소시민의 사랑얘기)
7위 : 외과의사 봉달희
8위 : 이산
9위 : 주몽
10위 : 서동요 - 이보영의 애절한 연기...조현재의 맑은 얼굴이 금상첨화

뽑고나니 거의가 이병훈 피디의 작품이 무려 5편이네요...
명감독이죠....공감하는분 댓글로 남겨주세요
IP : 210.96.xxx.141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10 AM (210.96.xxx.141)

    허거 그렇네요,,베토벤이 빠졌네요,,,ㅋㅋ
    수정해야겠네요,,,ㅎㅎ

  • 2. 역시
    '08.12.17 12:10 AM (221.162.xxx.86)

    개인취향이란 건 무서운 거죠.
    개와 늑대의 시간도 없고, 한성별곡도 없어서 전 패스 ㅎㅎ

  • 3. 별사랑
    '08.12.17 12:10 AM (222.107.xxx.150)

    저는 12월의 크리스마스, 거침없는 사랑, 90일 사랑할 시간, 경성스캔들이 생각나네요.
    윗님이 말씀하신 베바나 네멋, 미사는 한 번도 안 봤다는..ㅎㅎ
    뭐랄까 드라마는 자기 취향이라는 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4.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12 AM (210.96.xxx.141)

    허거 개늑시도 그럭저럭 재미있게는 봤는데 순위에
    아쉽게 탈락하네요,,13위에 랭크되네요...

  • 5. 그사세
    '08.12.17 12:13 AM (222.237.xxx.158)

    그들이 사는 세상이 없으면 안되요

  • 6. ..
    '08.12.17 12:13 AM (122.36.xxx.217)

    저는요... 커피프린스요.... 둘째 임신하고 우울증으로 인해 감정이 완전 바닥을 칠때...
    그 여름을 커피프린스를 보면서 버텼어요..
    지금 다시 보게 되니... 살짝 엉성하긴 하더이다만...
    그 여름의 커피프린스는 제게 최고였어용..

  • 7.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13 AM (210.96.xxx.141)

    위에 별사랑님,,,,
    어째 제가 너무 재미없어 외면한 드라마만 보셨네요,,,ㅋㅋ
    그거 시청율 다 2%대로 망한 드라마 순위인데 그런 드라마를 좋아하셨다니,,ㅋㅋㅋ

  • 8. 환상의 커플
    '08.12.17 12:13 AM (222.237.xxx.158)

    환상의 커플도

  • 9.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15 AM (210.96.xxx.141)

    위네 님,,커피프린스,,그것도 그럭저럭 재미있지만
    그때 강남엄마 따라잡기와 번갈아 리모콘 돌리면서 봤는데 순위는 17위에
    랭크됩니다..좀 아쉽군요..

  • 10. zz
    '08.12.17 12:15 AM (218.235.xxx.125)

    드라마 하면 <발리에서 생긴일.을 빼놓을순 없죠..전 다시보고도봐요...재민이랑 인욱이...수정이 정말 평생 못잊을거 같아요

  • 11. ^^
    '08.12.17 12:15 AM (121.169.xxx.132)

    대장금 허준 서동요 봉달희 이산 주몽...은 공감이 별로
    오메나 거의 다네요^^;;; -원글님 죄송
    일단 다모!가 빠졌고 거짓말, 꽃보다 아름다워,
    베토벤 바이러스, 미사, 네멋도 빠졌고, 고맙습니다, 불멸의 이순신^^
    등등 그런데도 아직 말할 게 남았어요.

  • 12.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16 AM (210.96.xxx.141)

    환상의커플 아주 재미있죠,,,ㅋㅋ...
    한예슬의 짜장면 지금도 기억나네요...12위에 랭크입니다.

  • 13. 별사랑
    '08.12.17 12:16 AM (222.107.xxx.150)

    시청율로는 망했는지 몰라도 그 드라마들은 본 사람들은
    절대 망했다고 말을 못 한답니다..ㅋㅋ

  • 14. 환상의
    '08.12.17 12:18 AM (211.193.xxx.69)

    커플은 꽤 재미도 인기도 있었지요.

  • 15.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19 AM (210.96.xxx.141)

    발리에서 생긴일,,흠 그런대로 볼만은 하죠...
    하지원때문에 잠깐 봤는데 순위는 아쉽게도 50위권 밖이네요...ㅋㅋ

  • 16. 12월의 열대야
    '08.12.17 12:19 AM (125.177.xxx.231)

    가슴 아리는 12월의 열대야랑 풋풋한 풀하우스 추가요~~

  • 17.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20 AM (210.96.xxx.141)

    네멋과 고맙습니다 는 저도 인정하는데
    미사는 소지섭을 싫어해서 안봤죠...

  • 18.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21 AM (210.96.xxx.141)

    12월의 열대야,,엄정화의 농익은 연기 한 2회정도 잠깐 봤는데
    제 취향이 아니라서 예선탈락이죠,,,

  • 19. 별사랑
    '08.12.17 12:21 AM (222.107.xxx.150)

    앗..12월의 크리스마스가 아니고 12월의 열대야인데..제가 크리스마스라고 썼네요..ㅋㅋ
    윗님 글 보고 앗차했네요..12월 열대야 넘넘 좋았죠..그쵸..??
    제가 8월의 크리스마스랑 착각했어요..^^;

  • 20.
    '08.12.17 12:21 AM (124.49.xxx.85)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올드미스 다이어리"요!!

  • 21.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22 AM (210.96.xxx.141)

    풀하우스 비를 싫어해서 아예 1분도 안봤네요....ㅋㅋ
    이건 참가 자격이 없죠,,,

  • 22. 별사랑
    '08.12.17 12:23 AM (222.107.xxx.150)

    암튼 제가 본 요 몇 년동안의 드라마 중에서 최고는 구사시
    90일 사랑할 시간..아흑~ 넘넘 좋았던 드라마..ㅠㅠ

  • 23. 순이엄마.
    '08.12.17 12:23 AM (218.149.xxx.184)

    다모, 네멋대로해라, 미사 명품은 아니지만 그 발리에서 생긴일도 잼있었는데

  • 24.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24 AM (210.96.xxx.141)

    거침없이하이킥은 드라마가 아니고 예능에 분류되어 제외에요...
    재미는 있죠,,,ㅋㅋ,,,올미다는 열외작품이죠,,,

  • 25.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25 AM (210.96.xxx.141)

    별사랑님 지금 일부러 쓰는거 아니죠,,,ㅋㅋ
    90일 사랑할 시간 그거 강지환이 나오는거 아니에요...ㅋㅋ

    그거 역대 방송국 드라마 역사상 망한 순위 2위에요...ㅋㅋ,,시청율이 2.2%...ㅋㅋ

  • 26. 별사랑
    '08.12.17 12:27 AM (222.107.xxx.150)

    시청율로 드라마를 평가하지 마세요.
    구사시는 열렬 매니아가 많았던 드라마랍니다..^^

  • 27. 조강지처클럽
    '08.12.17 12:28 AM (220.79.xxx.83)

    유일하게 본 드라마 입니다

  • 28. 별사랑
    '08.12.17 12:28 AM (222.107.xxx.150)

    저는 님이 쓰신 저 10개의 드라마 중에서
    대장금하고 이산 밖에 안 봤거든요..^^
    그만큼 드라마라는 게 개인취향이 있다는 것이죠.

  • 29.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29 AM (210.96.xxx.141)

    물론 그렇죠,,,시청율이 다는 아니죠...
    그거는 인정하는데....그래도 너무 낮으니까 편견이 있는거죠,,,,
    다행히 mbc작품이라 그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던 작품이었죠...

  • 30. 자유
    '08.12.17 12:30 AM (211.203.xxx.204)

    전...다모/ 식객 / 대조영 / 태왕사신기 / 베토벤바이러스

    제 취향이 독특한건가 몰라도...

  • 31. 응원
    '08.12.17 12:31 AM (58.230.xxx.224)

    한번도 빠지지 않고 본 구사시..
    구성이나 대사가 전 너무 좋았는데..정말 왜 외면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계절 다시한번 보고 싶은..
    특히 김하늘 남편역 남자를 아직 잊을수 없어요

  • 32. 별사랑
    '08.12.17 12:32 AM (222.107.xxx.150)

    구사시를 안 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구사시의 매력..^^
    안 보신 분들은 이참에 한 번 보세요..ㅋ

  • 33. ㅎㅎㅎ
    '08.12.17 12:34 AM (58.120.xxx.245)

    전 1위부터 10위중 드문드문 대장금만 보았고
    다른건 하나도 안봤어요
    사극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사극 비중이 너무 높은듯

  • 34. ^^
    '08.12.17 12:35 AM (116.121.xxx.238)

    네멋대로 해라~~~복수와 경이가 지금도 어느 하늘아래에서,,,

  • 35.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43 AM (210.96.xxx.141)

    구사시 언제 재방하면 함봐야겟네여,,,ㅋㅋ
    얼마나 대단한지,,,,ㅎㅎ

    그리고 전 사극을 좋아한다기보다 그 이병훈 피디의
    작품 자체가 저와 맞은것같아요,,,ㅎㅎ

  • 36. ..
    '08.12.17 12:51 AM (124.54.xxx.7)

    미안하다 사랑한다도 있고 커피프린스도 있고 연애시대도 있는데
    이 세편은 보고 또보고한 작품인뎅..

  • 37.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52 AM (210.96.xxx.141)

    윗님,,,커피 연애시대는 괜찮아요,,근데 미사는 별로 이던데요...

  • 38. 전아마도
    '08.12.17 12:54 AM (61.84.xxx.8)

    첫사랑 푸닥거리를 못해서인지....
    그사세에 푹 빠져 살았고요..
    네 멋대로 해라, 아일랜드, 참 좋아했지만...

    일욜 아침밥 먹을때마다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는데,,,
    바로 최강희 나왔던 단팥빵요.

    아침먹다 밥상에 눈물 똑똑 떨구던 기억이 나네요.
    큰애를 친정서 키워주셔서, 주말이면 친정서 보내던 시절이였는데..

    그시절.. 사는게 쫌.. 고단했던지... 단팥빵 보며 아침먹다.. 눈물 쏟은 기억이 나네요.. ^^:

  • 39.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57 AM (210.96.xxx.141)

    단팥빵도 기억나요,,,ㅎㅎ

  • 40. ..
    '08.12.17 12:58 AM (124.54.xxx.7)

    원글님 왜요..미사보고 눈물흘렸느뎅..소지섭 포스가 장난아니었자나요..그것도 넣어주세요^^ 빨랑~

  • 41. 하얀거탑은
    '08.12.17 1:00 AM (211.192.xxx.23)

    김명민 연기말고는 일드의 리메이크라서 이럴때는 좀 빼주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42. 공감하는분 손
    '08.12.17 1:02 AM (210.96.xxx.141)

    미사의 소지섭,,,ㅋㅋ 제가 소지섭을 싫어해서 일부러 안봤어요...
    그리고 전 kbs드라마는 일부러 잘 안봐여,,,ㅋㅋ
    엠비시 광팬이라서...ㅎㅎㅎ

    그리고 하얀거탑이 일드의 원본이지만 그것은 별개이죠...ㅎㅎ

  • 43. 공감하는분 손
    '08.12.17 1:03 AM (210.96.xxx.141)

    정말 님..
    다모랑 넷멋은 재미있어요,,하지만 순위는 10위권 밖이죠...ㅎㅎ

  • 44. ..
    '08.12.17 1:16 AM (124.54.xxx.28)

    제목 앞에 반드시 "개인적으로"를 붙여주심이..-_-;;
    그리고 말씀을 참 막하시네.

  • 45. ..
    '08.12.17 1:18 AM (124.54.xxx.28)

    위에 다른 글에 덧글 달아놓은 것도 보니 너무 생각없이 막 다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46. 어쨌든..
    '08.12.17 1:19 AM (122.36.xxx.217)

    원글님 순위엔 전혀 공감 못하겠는데요..ㅋㅋ

  • 47. 별사랑
    '08.12.17 1:20 AM (222.107.xxx.150)

    저도 댓글을 달다 어느 순간 보니
    말을 좀 막하시는 게 눈에 거슬리네요..-.-;

  • 48. ㅎㅎㅎ
    '08.12.17 1:25 AM (218.152.xxx.105)

    넘 개인적인 취향에 공감을 바라시다니
    전 위의 순위에 본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말투 거슬려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

  • 49. 공감하는분 손
    '08.12.17 1:29 AM (210.96.xxx.141)

    윗분들 뭐가 그렇게 막하는겁니까...
    그냥 웃자고 쓴글인데 그렇게 정색하고,,,,
    말투가 거슬리게 뭐 있나요,,,그냥 정담게 서로 대화를 한것인데..
    희안하네여...

  • 50.
    '08.12.17 1:34 AM (123.213.xxx.102)

    대장금, 궁, 연애시대 잘 봤어요..
    빠져들어 보게 되는 드라마 많지 않더라구요..

  • 51. 흠..
    '08.12.17 1:35 AM (221.165.xxx.173)

    전 사극을 안 보는 편이라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리스트네요.
    개인적으론 별사랑님이 추천하신 구사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한 번이라도 진한 사랑을 해보신 분이라면 눈물 엄청 흘리실 거예요...T.T

  • 52. 공감하는분 손
    '08.12.17 1:38 AM (210.96.xxx.141)

    궁도 괜찬죠,,윤은혜 나왔던거는 좋았죠,,ㅎㅎ
    그리고 구사시 추천하는분이 많아 나중에 재방으로 나오면 한번
    관심있게 볼려고 합니다.

  • 53. .
    '08.12.17 1:40 AM (121.138.xxx.93)

    원글님 베스트 10 중에..하얀거탑, 베바 정도 공감하네요..
    나머진 그닥.....말그대로 개인취향이겠죠.

  • 54. ㅋㅋ
    '08.12.17 1:44 AM (211.173.xxx.141)

    지극히 "개인적인" 드라마 베스트 10 입니다.

    낚이지 마세요..

    좋아하는 드라마 위로 랭크해달라고 하실 필요도 없구요..

    "죄송하지만 좋아하시는 드라마가 10위 밖입니다" 라는 말에 동요하실 필요도 없는 거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드라마 베스트 10 이니까요..;;;

    언뜻 보고 다른 기관에서 조사한 내용인줄 알았어요..

  • 55. 공감하는분 손
    '08.12.17 1:53 AM (210.96.xxx.141)

    나참 어이없어서...
    그럼 당연히 개인적이고 제 생각의 드라마 순이지...
    이런게 무슨 공적인 기관에서 조사합니까,,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위에 댓글 단 사람들이 다 그런것을 알고 있지
    그리고 낚시는 무슨 났시,,내가 그거 낚시해서 무슨 돈이 떨어지나요,,,
    그냥 서로 시간때우며 잡담하는것인데
    정색하고 분석하고 에구,,,ㅋㅋ
    왜케 세상을 힘들게 사세요...여유를 가지고
    덕을 베풀며 사세요..

    들어오는 사람들도 다 그런것으로 알고 들어오지,,,,
    이런 것을 발표하는 공적기간도 있나요,,,,?

  • 56. ㅋㅋ
    '08.12.17 2:10 AM (211.173.xxx.141)

    이런거 통계해서 발표하는 곳도 있잖아요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언뜻 봐서는 공감님 개인적인 순위가 아닌 그런곳 자료 인줄 알았거든요..^^

    까칠 하시긴...ㅎㅎ

  • 57. 어머머
    '08.12.17 2:21 AM (123.225.xxx.59)

    전, 원글님이 계속해서 몇위네요,,,,, 이러시길래
    리서치 기관에서 드라마 순위라도 발표한 줄 알았어요.
    중간에 읽다보니 순전히 개인의 편견과 선입견으로 작성하신 순위군요.
    황당....
    제목 앞에 개.인.적.인....을 붙여주세요.

  • 58. - -
    '08.12.17 2:41 AM (218.238.xxx.24)

    저도 개인적인 순위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원글님의 댓글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심히 까칠하게 만드십니다 그려....
    드라마는 중독성이 있지요.
    님은 원하시는 대로 (주연 배우, 시청률에 따른 평가...)
    드라마를 보시고 순위를 매기셨겠지만,
    다른 사람이 말하는 드라마를 평가절하하시면서 사실 무안을 주셨습니다....
    좀, 겸허하실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사실 님이 열거하신 드라마 중 수준 이하인 것도 있거든요....?

    이러다가
    "이병훈님 여기서 이러심 안되십니다 ㅋㅋ"
    이런 댓글도 보실 수 있어요.......

  • 59. 아니
    '08.12.17 7:58 AM (125.177.xxx.100)

    워워~ 왤케 쥐색히 일도 아닌데 까칠들 하신 거에요??? 릴렉스~~~ ^^
    근데 왜 내 이름은 김삼순 없습니까??? 현빈이랑 김선아랑 얼마나 열연을 했는데....
    김삼순 닮았단 소리 듣는 1人.
    근데 김선아 닮았단 소리는 못 듣는다능.... ㅜㅜ

  • 60. 댓글도
    '08.12.17 8:13 AM (124.56.xxx.45)

    본인이 단 댓글이 반이상 되네.그리고,이 글위에 올라오는 글마다,
    약방의 감초마냥 도움 안되는 댓글 단다고 욕 보신다.
    뭐하는 분인지 궁금하네??????

  • 61. ..
    '08.12.17 9:12 AM (221.153.xxx.137)

    미안한사 사랑한다.
    아일랜드
    네멋대로 해라

    꼭 추가해야할것들.

  • 62. phua
    '08.12.17 9:27 AM (218.237.xxx.104)

    "" 미안하다 사랑한다"" 꼭 넣어 주세요~~~

  • 63.
    '08.12.17 9:29 AM (122.17.xxx.4)

    남들이 이런이런 거 좋아한다고 하면 님 말대로 '정답게' 아 그러세요? 하면 될 것이지
    예선탈락이니 이러고 있으니 정다운 대화가 안되죠.
    그러면서 남들이 까칠하게(?) 나오면 발끈해서 하나하나 댓글달고...
    혼자 정다운 대화 많이 하세요. -.-

  • 64. ..
    '08.12.17 9:39 AM (211.52.xxx.254)

    원글님은 정답다는 표현을 아주 특이하게 하시는군요.

  • 65. 구사시팬
    '08.12.17 10:23 AM (121.165.xxx.151)

    저도 별사랑님하고 거의 같은데요.. 추가하면 오연수랑 공효진이
    자매사이인데 형부 조재현을 공효진이 사랑하게되는 드라마도 좋았어요..
    아~~맞다!! 눈사람이요,
    저는 구사시보고 강지환 팬클럽 가입하고 디시갤도 기웃거리고 했어요 ^^
    구사시는 제겐 명품드라마입니다.
    이거 뒤늦게 다운해서 보느라 날밤을 몇날 세웠는지...ㅠㅠ
    다크서클이 무릎아래까지 내려왔었어요~~
    제주도 배경 ost 가슴이 먹먹해져요...
    비록, 설정이랑 엔딩이 달나라로 갔지만,그건 작가의 상상력이니 -.-
    연기 다들 좋았어요
    또 보고 싶어지는데, 이거 보고나면 몸살이 나서..
    별사랑님~~ 반가웠어요^^

  • 66. 홍길동팬
    '08.12.17 11:03 AM (211.32.xxx.7)

    앗앗 윗님 저는 홍길동 보다가 강지환한테 빠져서 구사시랑 경성스캔들 크리. 경스는 이틀만에 다운받아 다봤어요. 얼마전 재발매 디비디도 장만했어요 반가워요~

  • 67. 취향이
    '08.12.17 1:32 PM (211.46.xxx.161)

    원글님은 굉장히 대중적이고 쉬운 드라마를 좋아하시네요.
    대부분 방영 당시 시청율 1,2위를 다투던 드라마 아닌가요?
    이병훈 감독 작품들이 다들 너무 뻔한 구성에 결말이라 좀 싱겁지 않던가요?

  • 68. ㅎㅎ
    '08.12.17 3:13 PM (59.6.xxx.43)

    한성별곡~~
    어떤가요.
    전 그게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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